찬양겨미
밀양에 살면서 아니 아줌마 우동집 바로 뒷뒷뒷집에 살면서 모르고 살아오다
중학교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근처 국밥집들이 있어서 전 국밥집인줄 알았는데..
여기 완전 우동이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옛날 가게에서 바로 앞집으로 이동하고, 우동속의 쑥갓이 빠졌을뿐..
맛은 그대로더군요.
배가불러서 떡볶이는 안먹었지만..
여기 떡볶이도 맛있어요
위치>
밀양여행시
밀양역에 도착하시면
1.2.3.6 번 밀양초등학교(삼문동) 가는버스를 타시구요.
가곡동에서 다리건너 삼문동에 들어스면 3번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정류장에서 내린후 건넌편우리약국과 자전거 가게사이의 골목길로 들어가면
목욕탕이 보이구요 쫌만 더 가면 아줌마 우동이라고 우측에 간판이 있습니다.
가격>
우동小2500大3000입니다.
떡볶이3000원입니다.
단무지는 무한리필
튀김을 좋아하시는분은 많이 달라구함 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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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