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지기우근
물맑은 홍천강에서 카누타기체험을 하는데 물꽃이 홍천강에
꽃비를 내리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본다.
어쩌면 꽃비는 이렇게 홍천강 사계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지 모른다.
올해는 가뭄으로 우리나라 전체가 다 물이 없지만
홍천강은 아니였다.
홍천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무궁화의 본고장으로
무궁화꽃마을이 있다.
이번 사보협회 1박2일 팸투어는 1박만 하고
다음날 아침 서울로 올라와야 했다.
한양대중장년취업아카데미 "광고홍보컨설턴트"양성과정에
빠지지 않고 싶어서 였다.
월 수 금 수업을 받다 보니 다른 일정들을 소화하기 어렵다.
배바위카누마을에는 홍천강이 흐르고 얼마나 맑은지
다슬기가 엄청나게 살아가고 있다.
낮에 이렇게 보이니 야행성인 다슬기가 밤에는 얼마나 많겠는가!
배바위카누마을은 캠핑장과 함께
수상스키스포츠를 즐기는 천국이라고 말하고 싶다.
배바위트레킹길도 홍천강과 함께 아름다울거 같다.
가을여행 배바위카누마을에서 가을 단풍 레저를 추천한다.
카누를 타고 배바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물길은
홍천강의 수려함에 다시 또 가보고 싶어진다.
카누를 타는 시간이 1시간이나 되니
타고와서 배바위카누마을 캠핑장에서 먹은 점심은
바로 꿀맛이라고 말하고 싶다.
밭에서 금방 따온 가을 상추는 얼마나 맛있는지
돼지불고기와 함께 고추까지 있어서 밥도둑이 따로없다.
여행에서 가장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홍천강
카누마을 점심은 강추!!!
서울에서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카누체험을 하고 배가 고픈데
먹었던 점심상을 담아본다.
특히 상추와 고추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꿀맛이다.
홍천강배바위 카누마을 카누체험장을 담아본다.
카누를 타보면 알 수 있다.
토종물고기가 얼마나 크며 다슬기도 엄청나게 있다.
배바위카누마을 시설 안내를 담아 본다.
카누와 카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배바위카누마을 어쩌면 이리도 아름다울까?
가을 단풍이 먼저와서 인사를 한다.
배바위카누마을에서 하고 있는 야유회,워크샵,M.단체환영을
가을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배바위카누마을 캠핑장을 담아본다.
배바위마을 녹색농촌체험관을 담아본다.
배바위카누마을 텐트와 함께 가족나들이와 함께
단체 여행객들에게도 1박2일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다.
한국사보협회 오감만족 체험마을 팸투어단체사진을 담아본다.
홍천 농촌체험휴양마을 리플렛을 담아본다.
(사)홍천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 한종희사무국장님께서
배바위카누마을을 설명해 주신다.
카누타는 정겨운 마을 PT를 잘 보았다.
홍천강의 아름다움도 느꼈다.
배바위카누마을 카누캠핑장을 담아본다.
묘한비석 한쌍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다시 보아도 생경함까지 드는 비석이다.
누가 만들었을까?
어떤 의미를 가지고 만들어졌는지 감이 전해진다.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시는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린다.
카누를 담아본다.
우리가 체험하는건 빨강색이 아니다.
카누타기체험을 하는데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배바위까지 언제가나?
카누를 타고 사진을 담다가 물꽃이 하얗게 피어 있다.
하얀꽃이 꽃비가 되어 홍천강을 흐르고 있다.
꽃비는 봄에만 있는게 아니였다.
카누를 타고 배바위 건너편에서 배바위를 담아본다.
배바위위에 올라가 있는 일행이 손짓을 한다.
멋진 소나무가 두그루있다.
오랜 세월을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배바위를 보고 돌아가는 길
반영이 얼마나 아름다운 날이였는지 모른다.
카누체험을 마치고 배바위카누마을로 걸어가고 있다.
배바위트레킹길을 보니 홍천강물따라 걷는 길이라서
다음에는 걸어보고 싶어진다.
배바위카누마을 가는길에 표지판을 다 담아본다.
배가 얼마나 고팠는지 모른다.
시골에서 먹어보는 점심상을 담아본다.
고추는 아직 상에 나오지 않았다.
돼지불고기를 담아본다.
상추를 담아본다.
가을 상추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른다.
콩나물을 담아본다.
하얀쌀밥과 함께 나오는 배추된장국을 담아본다.
배바위카누마을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시골밥상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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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