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정맥 걷기(6)-인천둘레길로 이어지는 산책로, 원적산 | 인천시 서구
  • jshin I 2015.05.06 I 조회수: 1,206

받은추천수

계양산을 축으로 천마산, 중구봉, 원적산 산줄기는 중간에 도로로 끊어지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생명력 있게 이어집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이 축을 인천둘레길로 명명하고 걷기 코스를 개발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종주꾼들이 걷던 길이 공식적인 걷기길이 된 것이지요. 마치 보부상이 걷던 길, 과거를 보더 가던 길이 현대에 와서 걷기길로 바뀐 것과 마찬가지라고나 할까요?

 

이 구간의 대부분 산은 높이가 채 200m가 안되며, 높아봐야 200m 수준이니 누구나 신발끈 동여매고 걸어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오늘 이어간 아나지고개에서 원적산을 거쳐 장고개에 이르는 길도 평지길과 거의 유사한 쉬운 길입니다. 산행 후 닭도리탕의 숨은 명가인 정아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재개발되지 않은 달동네에 숨어있어 사전에 위치를 인지하지 않으면 찾기 어려운 곳인데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좋은 산행에 좋은 음식은 화룡점정이지요.  

 

사진 1: 오늘 이어간 아나지고개에서 원적산을 거쳐 장고개에 이르는 인천둘레길(한남정맥)도 평지길과 거의 유사한 쉬운 길입니다.

사진 2: 봄날을 상징하는 진달래가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사진 3: 계양산을 축으로 천마산, 중구봉, 원적산 산줄기는 중간에 도로로 끊어지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생명력 있게 이어집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이 축을 인천둘레길로 명명하고 걷기 코스를 개발했습니다.

사진 4: 이 구간의 대부분 산은 높이가 채 200m가 안되며, 높아봐야 200m 수준이니 누구나 신발끈 동여매고 걸어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사진 5: 산은 낮지만 조망은 시원합니다.

사진 6: 오래 전부터 종주꾼들이 걷던 길이 공식적인 걷기길이 된 것이지요.

사진 7: 추운 겨울은 가고 이제 짧은 봄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8: 아무리 도시개발이 이루어져도, 소중한 녹지축은 보존해야 합니다.

사진 9: 산행 후 닭도리탕의 숨은 명가인 '정아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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