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피어 라운지
(The pier)
홍콩 공항에 있는 캐세이퍼시픽 라운지
개인적으로 먹거리가 풍부해서 가장 좋아하는 라운지.
방콕에서 밤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홍콩 도착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잠시 머물렀던 곳
시간이 좀 남아서 가까운 브릿지, 캐빈이 아니라 피어로~
The Pier 라운지
이렇게 내려가면~ 라운지가.
새벽 첫 손님이라 실내가 한산
좌석도 많고
신문과 잡지
샤워실이 있는 것도 좋고
뭐니뭐니 해도 피어 라운지의 특징은 즉석 누들바~가 아닐지...^^
몰디브 가는 길에 들러 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던 곳.
이른 아침 조용한 라운지
이렇게 큰 창으로 비행기들도 볼 수 있고
이날은 오리엔탈 타이 항공이~
먹거리들
방콕 공항의 캐세이 라운지와는 비교 불가
커피도 있고
과일, 음료, 맥주 등등
방콕에서 홍콩으로 건너오니 싱하는 없고
칼스버그가~
따끈한 패스츄리들~
보기에도 먹음직.
누들바
바로 이 코너에서 국수를 만들어 줍니다.
우동 비슷한 것도 있고 딴딴멘 비슷한 것도 있고~
이런 좌석도 있고~
롱바
홍콩 공항 라운지의 롱바~는 정말 롱바~
방콕 공항 캐세이 라운지 롱바는 이름만 롱바~;;
피어 라운지의 롱바~는 정말 길어요.
그 끝에는 바리스타가 커피를 맛있게 만들어 주고.
---
개인적으로 서비스도 피어 라운지가 가장 친절한 것 같아요.^^
매번 올 때마다 만족하는 곳.
이른 아침이라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라운지에서 잘 먹고 비행기를 타서 매번 기내식은 안 먹게 되더라는.
비행기에서는 그냥 푹~ 잡니다.
신선한 과일
크루아상과 패스츄리 맛있었다는.
남편은 간단하게 죽으로 아침식사.
---
피어 라운지
홍콩 공항에 있는 캐세이퍼시픽 라운지
시설도 좋고 먹거리도 풍부해서 매번 만족하는 곳이네요.^^
이렇게 라운지에서 푹 쉬고 잘 먹고 집으로.~
이번 방콕 여행도 만족.^^
그래도 방콕~ 또 가고 싶어요.
|
||||||||||||||||||||
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