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오봉팽
(au bon pain)
오봉팽~하면 통통한 베이글이 저절로 떠오르는~
한국에도 있지만 지점이 많지 않아서 자주 찾을 수 없는.
이번에 방콕에 갔다가 오봉팽 통로점 방문~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오봉팽
방문한 곳은 오봉팽 방콕 통로점.~
외관
안쪽에도 자리가 있지만 날씨 좋은 방콕에서는 야외좌석에 앉는 것이 좋아요.
실내
다양한 쿠키들이~
생과일 쥬스에 신선한 샐러드~
그래도 오봉팽~하면 통통한 베이글이~
종류도 다양하고 먹음직~
머핀과 패스츄리도 많고~
커피와 함께 디저트 즐기기 좋은 곳
치즈빵이 먹음직~
실내 좌석은 이런 스타일
아메리카노 & 카페 라떼 선택
아메리카노 80밧(\ 2,800), 카페 라떼 95밧(\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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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길거리 음식이나 커피는 저렴한데 이렇게 브랜드 음식들은 한국과 비슷한 듯~;;
cheese swirl & croisbun lemon
croisbun lemon 65밧(\ 2,300)
폭신하고 부드러운 빵
cheese swirl 50밧(\ 1,800)
치즈맛도 좋고 빵도 바삭하니 마음에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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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팽
(au bon pain)
주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많고 맥주 마시기 좋은 곳도 많고.
커피와 함께 디저트 즐기기 좋은 곳.^^
이상 오봉팽 방콕 통러~지점 방문기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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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