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망양해수욕장맛집 - 가리비와 전복 돼지목살과 포항과메기 세상의 모든 아침 ​                                                                                                                                            우근 김  정  희 ​ 포항에서 1박을 하고 5살 윤주에게 말했다. 오늘은 울진에 있는 세상의 모든 아침은 풀장이 있는 가장 멋진 펜션에서 바다가 보이는 유리창에 월풀스파에서 거품목욕을 할 수 있다. 윤주가 얼마나 더 셀레어 했는지 모른다. 포항에서 오후1시20분경 출발했다. 네비 가시나는 2시50분경에 도착을 한다고 하는데 울진에 가보니 바다가 보이는 어느 길에서 마쳤다. 차를 돌리려고 어느 집안으로 들어 갔는데 집주인이 난리를 친다. 왜 남의 집에를 들어가냐고 화를 마구 마구 낸다.​ 화를 낸 만큼 여러가지를 챙겨주신다. 세상의 모든 아침 안오곤사장님과 통화를 했다. 백산이 울진에 사는게 맞아??? 이런 울진이 이렇게 큰지 몰랐다. 동해바다를 실컷 구경하고 멋진 장소에서도 사진은 눈으로만 담아야 했다. 세상의 모든 아침은 울진군 기성면 망양해수욕장안에 궁전처럼 나타난다. 포항공대 생명공학과를 거래하던 시절 2주일에 한번씩 서울에서 포항을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 갔다가 서판길선생님께서 붙들면 포항에서 1박을 하고 7번 국도를 타고 고성까지 갔다가 서울로 돌아가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동해바다 수평선을 가장 좋아라 한다. 산보다는 지금도 동해바다를 여행으로 가장 즐긴다. 수평선을 보면서 마음을 수평선처럼 넓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동해바다 수평선에 온갖시름을 던져버린다. 고향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다. 어쩌면 동해바다가 이어지는 길을 자전거도로나 걷는길로 만들어 세계 여행객들에게 동해바다 수평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돌아가게 해야한다. 개인적으로 걷는걸 무척 싫어해서 차도 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울진여행은 포항에서 1박을 하는 바람에 일출을 보지 못했던게 가장 많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다시 한번 더 가보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느끼고 점심까지 쫄쫄 굶으면서 울진 해변도로에 시간을 보내야 했다. 여행이란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멋진 여행이고 추억으로 평생 기억된다. 삶을 살아가는 여정에서 느껴보는 어쩌면 세상의 모든 아침과 인연이 길게 여운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아침은 연재처럼 길게 스토리를 써 볼려고 한다. 윤주와 함께 하면 언제나 시간이 더 길었으면 한다. 우리 윤주 공주님은 언제나 사랑스럽고 보고싶다. 월풀스파에서 누군가 모델이 필요한데 윤주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진을 담는 내내 탈렌트 연기자라고 느끼고 있다. 윤주공주님만 생각하면 얼굴에 함박 미소가 되니 우리들은 아이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면서 살아가야 한다. 울진 기성 망양해수욕장안에 있는 세상의 모든 아침 에서 먹은 만찬은 팬션에서 떨어진 곳에 있어서 저녁으로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단체모임 여행으로 좋지만 새해맞이 일출을 담는데 해송과 함께 한다면 명작품이 나온다. 일출 포인트가 너무나 좋다. 을미년 새해를 세상의 모든 아침 펜션에서 해송과 함께 보내고 싶다. 새해 일출은 세상의 모든 아침 팬션 옥상에서 해송과 함께 강추!!!​

 

 

 

 

세상의 모든 아침 옥상에서 백산님과 윤주가 서있다.

울진 동해바다의 일출 포인트는 어디일까?

 

 

 

 

여러곳을 설명으로 들었는데 나는 D301호로 정했다.

윤주가 좋아했던 2층 침대방은 어디로가고 월풀스파에

거품 목욕을 할 수 있다고 했더니 D301호로 낙찰이다.

 

 

 

 

세상의 모든 아침 D301호에서 담아본 동해바다 전경이다.

 

 

 

 

D301호는 침실이 따로 있어서 가족들끼리 4명이 와도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아서 아주 좋다.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쿡탑 덮게였다.

안전이 가장 우선이라는 세상의 모든 아침

안오곤 사장님의 말씀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쿡탑 덮개는 도마가 아니다.

도마는 따로 있다.

착오 없으시기를 ~~~.

 

 

 

와인잔과 함께 머그컵 아래에는 밥을 해먹을 수 있는

그릇과 함께 깔끔한 내부를 볼 수 있다.

 

 

 

 

월풀스파는 성인 2명이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울진 망양해수욕장과 함께

해송까지 있어서 영화의 한장면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거품 목욕을 즐기면서 동해바다 수평선을 바라다 본다는 건

평생 추억으로 남는 여행지의 아름다운 멋이 아닐까 한다.

 

 

 

투명 유리로 된 샤워기가 2개가 있다.

 

 

 

 

베란다에서 살얼음이 끼어 있는 세상의 모든 아침이 써져 있는

수영장을 담아 본다.

윤주는 여름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릴까?

여름철 안전하게 풀장에서 놀고 있는

윤주 모습을 담아 보고 싶다.

 

 

 

포항 태성과메기에서 가져온 과메기가 베란다 천연 냉장고에서

겨울 바람과 함께 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준비하고 있는 저녁과 함께

포항 태성과메기와 만찬 안주로 즐기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아침 가시나는 저녁인데 무엇을 보고 있을까?

겨울 추운 날씨인데 여름 옷을 입고 있으니

감기에 걸리지 말라고 파카를 입혀주고 싶다.

밤 세상이 더 아름답냐???

망원경으로 바라다 보는 세상은 어떨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흠씬 풍기는 세모사카페에 불빛과 함께

너무나 멋진 야경이다.

 

 

 

 

 

배가 얼마나 고픈지 바베큐장 불이 언제 켜지는지

포항 태성과메기 안주를 먼저 먹어야 겠다고 내려갔다.

겨울 밤은 빨리도 내려온다.

 

 

 

바베큐장 이용 안내문을 담아 본다.

가족 연인들 뿐만 아니라 단체 모임 회식 장소로도 아주 좋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노래방 시설이 있다면

더 많은 단체모임이 이루워지지 않을까 싶다.

요즘은 휴대폰으로도 노래방 역할을 다 하는 세상이다.

 

 

바베큐장안에 있는 세상의 모든 아침을 담아본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좌석도 같이 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5인분 고기가 너무나 많아 보인다.

배가 고파서 많이 달라고 했다.

먹다가 남으면 2차는 숙소에서 하기로 한다.

 

 

 

 

싱싱한 가리비와 전복이다.

전복이 얼마나 싱싱한지 전복 너는 내꺼야 했다.

 

 

 

 

포항 태성 윤주네 과메기를 가져왔다.

세상의 모든 아침 팬션 바베큐 장에서는

이렇게 먹고 싶은 걸 가져와도 되고

미리 예약 주문을 하시면 된다.

 

 

 

 

포한 태성윤주네 과메기 껍질도 벗기지 못하고

싱싱한게 눈에 보인다.

다락방 윤주 엄마가 껍질을 벗겼다.

 

 

 

 

생미역을 울진에서 산다고 해놓고 잊어버리고

배추와 함께 포항태성 윤주네 과메기 1세트다.

 

 

 

 

참숯이 바베큐통안에 넣어진다.

겨울철 참숯만 보아도 따뜻하다.

 

 

 

제일 먼저 가리비를 올려 놓는다.

 

 

 

 

전복이 얼마나 싱싱한지 2마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회로 먹어야 할걸 불에 굽고 있다.

안주로 최고인 전복이다.

 

 

 

싱싱한 전복과 함께 가리비가 익어가고 다 익은 건 가위로 자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아침 안오곤 대표님께서 직접 써빙을 해주신다.

 

 

 

 

 

 

가리비 덮게 하나가 앞접시가 된다.

다음에 가면 가리비 덮개 큰 걸 가지고 와서

집에서도 세상의 모든 아침을 생각하면서

가리비로 앞접시를 해야겠다.

 

 

 

 

 

다락방님표 소스가 맛을 더욱더 빛나게 한다.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위하여를 했다.

산해진미 안주가 있으니 얼마나 즐거운가!

 

 

 

 

가리비와 전복이 삽시간에 다 비워지고

생돼지 목살을 올려놓는다.

양파와 고구마까지 올려진다.

 

 

 

 

윤주공주님이 고기를 얻어 보겠다고 기다리고 있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윤주다.

 

 

 

윤주 공주님이 잘먹으니 너무나 좋았다.

어릴때 부터 함께 하는 윤주는 혼자커도 잘 어울려서 좋다.

 

 

 

돼지고기 기름이 내려가니 불꽃쇼가 벌어진다.

고구마도 잘 익어가고 있다.

 

 

 

된장찌개가 나오고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밥은 먹어야 한다.

그런데 사진에는 된장찌개만 있고 밥은 없다.

 

 

 

 

바베큐장에서 나와 우리들 숙소로 향한다.

2차 술과 함께 박스로 들고 온다.

오늘 밤은 또 얼마나 달릴까?

 

 

 

 

 

밤야경에 윤주 공주님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달라고

이쁜짓을 해보고 있다.

 

 

 

 

 

 

D301호 월풀스파에서 거품 목욕을 즐기고 계시는

윤주공주님 거품 목욕으로 꿈나라에서

백마탄 왕자님과 결혼을 했을까?

새해 아침 일출은 어디가 좋을까요?

동해바다 수평선이 보이는 기성 망양해수욕장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해송과 함께 일출을

평생 추억으로 남겨보시면 어떨까?

세상의 모든 아침 강추!!!

 

 

 

세상의 모든 아침 강추!!! 대표 : 안오곤 주소 :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84 - 1          (새주소 : 망양1길 34) 전화 : 054 - 781 - 1050 , 1060 팩스 : 054 - 781 - 1040 손전화 : 010 - 8803 - 4926 홈페이지 : www.semoa1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