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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시민의 발이자 대중교통의 대명사, 지하철공사의 궤도 및 청소차량 등의 시범 이벤트에 다녀 왔습니다. 지하철이 운행을 종료하고 나서 궤도의 안전상태는 물론, 지하철이 지나는 터널과 자동문틈 등을 청소하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도시민의 지하철은 멈출 줄 모르는 것이지요.
시범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노란 야광띠가 달린 안전모를 쓰고 둘러봅니다. 전동차 문틈에서 발견한 다양한 이물질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갑의 경우는 소매치기가 훔치고 버린 흔적이라네요. 주머니를 조심해야 겠습니다. 지하터널을 청소하는 살수차의 시연은 장관이었습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우리의 발은 우리를 싣고 달리기 위해 쉬는 틈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하철이여 영원하라!
사진 1: 우리나라 도시민의 발이자 대중교통의 대명사, 지하철공사의 궤도 및 청소차량 등의 시범 이벤트에 다녀 왔습니다. 사진은 안전모입니다.
사진 2: 전동차 문틈에서 발견한 다양한 이물질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갑의 경우는 소매치기가 훔치고 버린 흔적이라네요.
사진 3: 지하철 차량기지에는 콘크리트 시설물을 설치하고 그 위에 아파트를 지었습닌다. 공간의 활용이지요
사진 4: 궤도 청소차입니다
사진 5: 궤도에 놓인 쓰레기 등을 흡입을 통해 처리합니다
사진 6: 지하터널을 청소하는 살수차의 시연은 장관이었습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우리의 발은 우리를 싣고 달리기 위해 쉬는 틈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진 7: 살수차의 모습입니다.
사진 8: 지하철이 운행을 정지한 후, 궤도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검측차입니다
사진 9: 검측차의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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