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지기우근
강릉정동진 - 정동진에서 본 시간의 역사는 바로 과학의 발전 우근 김 정 희
동해바다에서 가장 인기있는 새해는 모래시계 이후 정동진이다. 유명해지기 이전에는 여행으로 많이 다니다가 다시 정동진 여행을 하게 된다. 사계절 언제 가보아도 정동진은 언제나 멋진 동해바다와 함께 추억을 안겨다 준다. 여름 휴가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해바다 해수욕장과 함께 정동진은 바다열차도 지나가고 정동진에서 가장 멋진 기차로 된 정동진 시간열차에 올라본다. 시간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정확함을 안겨다 주고 시계는 인류의 역사의 산 증인이다. 이번 정동진 여행에서 정동진시간박물관은 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보게 한다. 가족여행으로 정동진을 가시면 꼭 정동진 시간박물관을 보고 오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에게는 과학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1년 365일 과 시계는 인류 역사의 오차 한계를 점 점 축소해준다. 과학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자녀가 있다면 정동진 시간박물관을 한번 꼼꼼하게 돌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21세기는 과학의 세계라고 말하고 싶다. 시계 하나로 세상이 무척 아름답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도 한때 어떤 시계를 차고 다니느냐가 부의 상징이였다. 시계가 한참 없어지다가 다시 패션 시계로 유행을 하는거 같다. 정동진 시계박물관 기차안에서 별세계를 환상처럼 느끼면서 다시 돌아서 나오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본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 바로 시간이 아닐까 싶다. 정동진 시계박물관에서 시간을 거꾸로 다시 나오면서 시간이 되돌아갈 수 있는게 있다면 그때를 다시 바꾸어 놓을 수 있을까?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강이다. 강물은 거꾸러 거슬려 올라가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도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한다. |
정동진 동해바다에 배를 담아 본다.
망망대해를 항해한 배가 이제는 쉬고 있을까?
정동진은 언제나 변화하고 있다.
철길을 담으면서 얼마나 더 변화할까?
여행지로 가장 인기있는 정동진은 언제나 꿈을 꾸고 있다.
10가지 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이야기한다.
12지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말한다.
여기에서 사주팔자가 나오고 살아갈 수 록 명리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사람의 운명을 이야기하고 싶다.
태어날때부터 돌아갈때까지 잘 살다 가야 한다.
미신이 아니라 가장 정확한 사람의 운명에 놀란다.
과학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수명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열두띠 이야기는 미신이 아니다.
정확한 수학의 통계이자 명리라는 학문의 깊이를 알 수 있다.
자신의 운명을 알아야 잘 살다가 간다고 말하고 싶다.
"상도"를 정독으로 읽으면서 하룻밤을 새고나니
세상이 달라져 있었다.
그날이 문득 생각난다.
사람은 언제나 좋은 시절만 있는게 아니다.
정동진은 "모래시계"로 기억된다.
모래시계의 주인공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1년에 한번씩 바뀌는 모래시계에 모래가 게속해서 바뀌고 있다.
강릉시 관광안내도다.
우리나라 최초 시간박물관이다.
정동진 새해가 일출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다.
정동진 박물관을 담아 본다.
정동진사진박물관을 담아 본다.
09 :00 ~ 18:00까지 관람할 수 있다.
17:4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정동진 시간 박물관은 과학,예술,열정 그리고 헌신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인간과 시간 부터 시작을 한다.
시간박물관 입장권 구매시 커피 or 아이스티 한잔 \1,000이다.
여름철 시원한 냉커피 한잔을 들고 정동진 사진박물관 입장을 시작한다.
르완다 대사 방문을 사진으로 담아 놓았다.
시간박물관과 함께 매직 포토존과 정동진 바다 전망대에서
여름 휴가 시간은 보물선이 된다.
정동진 시간박물관 입장권을 담아 본다.
정동진 해시계를 담아 본다.
1년이 365일이고 하루는 24시간으로 하기까지
인간의 오차를 극복하는 건 바로 시간이다.
시간 측정 도구의 발달사를 담아본다.
해시계는 지구의 자전을 이용한다.
여러가지 나라마다 해시계가 전시되어 있다.
해시계는 태양빛이 있을때 만 측정 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물시계가 나온다.
흐린날과 밤 시간을 극복하기위해서다.
정동진 멋진 해시계를 담아 본다.
정동진 모래시계는 1년에 한번씩 바뀐다.
매년 12월31일 모래시계 회전식이 거행된다.
여러 모양의 모래시계가 선보인다.
분동 시계와 중량시계가 보인다.
크로노미터 시계를 담아 본다.
시계의 혁명 수정시계와 원자시계가 나온다.
시계는 오차가 가장 적어야 한다.
수정원석을 담아 본다.
중력과 시간에 대해 담아 본다.
블랙홀에서는 시간이 거의 멈춘다.
상대성 이론과 시간에 대해서 설명도 듣는다.
시간과 예술 칸이 나온다.
기차 8량이 칸칸이 다 다른 시간에 대해 설명해 준다.
권총시계를 처음으로 본다.
1800년대 프랑스작품 시계다.
시계가 예술작품으로 승화한다.
시계 작품이 너무나 많아서 한꺼번에 다 담아 본다.
작자 미상의 시계작품이다.
시간과 열정이 보인다.
싯가 56억원짜리 다이아몬드 시계다.
젊어지는 시계로 이 시계를 보면 젊어 진다고 한다.
재미있는 컨셉으로 정동진 시계박물관에 오시면 젊어진다.
동그란 유리창으로 보이는 정동진 바다가 아름답다.
세계 최대길이 자전거 시계도 무척 신기하다.
목공예가가 만든 목공시계다.
함께 할 시간 함께 한 시간을 보면서
사람의 인연에 대해 생각해 본다.
시계박물관을 나오니 밖에서 철길위를 걷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동해바다 정동진과 함께 너무나 멋진 풍경이다.
배를 연상하게 하는 조형물에 냉커피를 올려 놓았다.
커피씨티가 시원함을 더해 준다.
정동진시계박물관 소망의 종이다.
소원을 다 이루시길 기원한다.
소망의 종을 마음으로 울려 본다.
정동진 바다를 액자에 담아 본다.
다이아몬드빛 사랑이 이루워질거 같다.
정동진을 지나고 있는 기차를 담아 본다.
반영이 무척 아름다웠다.
정동진 시간박물관 기차를 담아 본다.
사람이 없기를 기다리다가 담아 보았다.
정동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모래시계를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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