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주말에 무주구천동 계곡과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덕유산국립공원은 입장료가 따로 없답니다. 국립공원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월하탄이있답니다.
아래보이는 사진이 월하탄이랍니다.
월하탄은 구천동 33경 중 제 15경이라비다.
월하탄- 선녀들이 달빛 아래 춤을 추며 내려오듯, 두 줄기 폭포수가 기암을 타고 쏟아져 내려 푸른 담소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폭포라지만 미니폭포랍니다.
하지말 물줄기를 무척이나 쎄답니다.
차를 세워놓고 아래 다리를 건너 10~15분정도 이동하면 월하탄을 볼수있답니다.
다리아래 냇물이 흘러 한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이 놀러나온답니다
산꼭대기까지는 아니지만 맑은 공기를 쐬며 산길을 올랐답니다. 산책로처럼되어있어요.
나무가 많아서 인지 공기가 상쾌하였답니다.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구천동 계곡까지 왔는데 안들어갈볼수야없죠.
물이 무척이나 차가웠답니다. 한여름에는 피서객들로 북적북적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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