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스타페리 정류장과 다르게 마카오를 갈수있는 페를 탈수있는 정류장은 차이나페리 정류장이랍니다.

쇼핑몰같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한답니다. 이런곳에 배가다니나 싶지만 건물안으로 올라가 받대편으로 나가면 배를탈수있는 곳이있답니다. 1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1등석은 2층에 위치해있으면 간단한 식사(빵, 샌드위치.라면등등)이 나온답니다.

일반적인 2등석을 탑승하기로하였답니다.

갈때는 159달러 돌아올때는 늦은 저녁시간이라그런지 184달러..

요금은 평일, 주말에따라 또는 시간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마카오에서 마지막배인 10시 30분행을 타고 침사추이에 도착하였답니다.

홍콩섬 센트럴페리행은 조금더 늦은시간까지 다닌답니다

침사추이 스타페리 정류장과 다르게 마카오를 갈수있는 페를 탈수있는 정류장은 차이나페리 정류장이랍니다.

쇼핑몰같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한답니다. 이런곳에 배가다니나 싶지만 건물안으로 올라가 받대편으로 나가면 배를탈수있는 곳이있답니다. 1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1등석은 2층에 위치해있으면 간단한 식사(빵, 샌드위치.라면등등)이 나온답니다.

일반적인 2등석을 탑승하기로하였답니다.

갈때는 159달러 돌아올때는 늦은 저녁시간이라그런지 184달러..

요금은 평일, 주말에따라 또는 시간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마카오에서 마지막배인 10시 30분행을 타고 침사추이에 도착하였답니다.

홍콩섬 센트럴페리행은 조금더 늦은시간까지 다닌답니다

세나도 광장에 있는 릴 세나도 빌딩이랍니다.

1784년 건립된 이 건물은 마카오 최초의 시 의사당이었으며 그 기능은 오늘날까지 유지되고있답니다.

릴 세나도란 이름은 "신의도시 마카오" 이보다 위대한 것은 없으니라고 1654년 포르투갈의 왕 돔 존4세가 부여한것에서 차용한것이랍니다.

세나도 광장에 있는 자비의 성채(자애당)이랍니다.

1569년 마카오의 첫 주교인 돈 벨키오르네 까네이로가 자선 사업을 위해 설립한곳이랍니다.

네오클래식 양식의 외관이 유독눈에 띄며 옆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박물관이있는데 선교와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있답니다.

물결무늬의 바닦을보면 세나도광장에 도착한것이랍니다.

사람들이 무지 무지 많았답니다. 아침에 간단히 딤섬으로 요기를했지만 마카오 폴로공장을 찾으려 헤매서인지 마카오맛집을 알아왔지만

근처에있는 맥도날드점으로 향했답니다. 햄버거맞은 어느곳이나 똑같은것같아요.

세나도광장

근처 상가건물로 조화롭게 잘 어우려져서 지어진것같아요

세나도 광장에서 눈에 띄는 또하나의  성 도미니크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화려한 제단과 포르투갈 왕가 문장으로 장식된 천장을 볼수있느며 성당옆에는 박물관이 있답니다.

성모마리아

경건함이 느껴졌던 제단.

나오는길에 찍은사진. 경건함이 물씬 느껴지죠.

이곳에서 5분정도 가다보면 유명한 성바울성당의유적이 나온답니다.

마카오에는 유적이 많이 있답니다. 다둘러보지 못했지만 아마사원, 무어리쉬배럭, 릴라우광장, 만다린하우스, 성로렌스성당, 성요셉신학교와 성당, 성아우구스틴광장, 돔페드로5세극장, 로버트 호 퉁 경의 도서관, 성 아우구스틴 성당, 릴 세나도 빌딩, 세나도광장, 삼카이뷰쿤사원, 자비의 성채, 대성당, 로카우맨션, 성 도미니크성당, 성 바울의 유적, 나차사원, 구시가지 성벽, 몬테요새, 성 안토니오 성당, 까사가든, 신교도 묘지. 기아요새까지..

여기서 이동해 타이파빌리지주택박물관,카르멜성모성당,이나 드라마 궁에서도 나온 콜로안빌리지의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성당, 학사비치까지.. 하루에 다 둘러볼려면 아침일찍 이동해야 가능할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