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도착하여 제일처음 간곳은 깡통시장. 국제시장.

깡통시장. 국제시장. 구제시장을 둘러볼려면 자갈치역7번출구에서 내리면된답니다. 국제시장과 길하나를 사이에두고 깡통시장이있답니다. 이날 찾아볼려면 구제시장은 못찾았지만요..시간도없었구...용두산타워는 시장안에서 돌아다니면서도 보인답니다. 높다란타워가 뭔가했더니 용두산타워라고하네요.

친절하게 표지판에 자세히나와있답니다

 

깡통시장가는길에 찍은 조형물.

 

미군들이먹는 음식도있었답니다. 가격을물어보니 8000원이라고하네요

 

면세점에서 구입한 양주가격보다 이곳 깡통시장이 가격대가 더 저렴하였답니다.

수입과자들. 양주, 담배,화장품, 파스등등 여러제품들이있었답니다

 

족발만파는 골목도있었고 깡통시장한쪽골목에서는. 단팥죽을 팔고있는 아지매들도있었구여.

전들만파는곳도있었구여. 아래는 잡곡밥도 팔아 시장에서 전, 반찬몇가지만 구입하면 바로 숙소에서 식사를할수있게되어있었답니다

 

단팥죽만파는 거리도 있고.. 부산가면 먹고싶었던것이 비빔당면과 유부보따리랍니다. 김밥도 한줄주문하구여.

 

당면이 들어있던 유부보따리

 

비빔당면

 

바다를 보러 이동하였답니다.

저멀리  해운대조선비치호텔이 보이네요. 호텔방향쪽으로 센텀시티쇼핑센터가있구여

 

바다는 언제나 보아도 기분이좋은것같아요.

 

 

해운대바다, 동해의 족욕온천을하러갈계획이었지만 거리가 멀어 포기하고있었는데...온천역에 족욕온천장이 있답니다.

해운대지도를 보니 아쿠아리움옆에 해운대경찰서있는 근처에 이렇게 족욕을 할수있는 해운대온천족욕탕이 있었답니다

 

주로 어르신들이 많았지만 젊은커플들은 양가에 끝쪽에서 주로 족욕을하구여. 족욕온천을 관리하는 관리자도있어 깨끗이 유지가되어있었답니다.

 

 

레깅스를 신었지만 살짝올리고 저도 족욕을하였답니다. 족욕은 20~30분이 좋답니다

숙소가있는 호텔로이동.호텔바로 앞에 편의점과 근처에 마트가있어 간식거리들을 사기좋았답니다.

1층 로비한쪽에는 맥주자판기. 음료자판기가있고 옆에 인터넷을할수있는 여러대의 컴퓨터와 끝에 전자렌지가있답니다.

 

한켠에 놓여있는 잠옷... 그리고 그옆에 아이스얼음이나오는 제빙기.

 

레이디셋트를 요청하니..여자에한해서 팩과 면봉. 화장솜. 머리를 질끈묶을수있는 머리끈이 들어있었답니다

 

욕실에 샴프, 바디샴프,컨디셔너가있고..이렇게 프론트에 가져갈수있게 비누, 빗, 폼클린저가 있답니다. 객실로가기전에 하나씩가지고

올라가면 된답니다. 면도기나 칫솔.치약은 따로 구입해야한답니다. 프론트에서고 구입가능하구여

 

 

3층으로 배정받아 뷰는 볼게없었답니다. 티브아래 냉장고 반대편에 금고, 그리고 헤어드라이기가 방에있었답니다.

책상위에 조식권이 놓여있었답니다. 비닐로 코팅이된 조식권.

날씨가 쌀쌀해 담요를 요청하니 이미 품절....히터빠빵하게 틀어놓고자니 따뜻했답니다.

 

작은방이지만 있을것다있더라구여. 여행가방놓을 공간이 없는데 침대아래공간이 무지넓답니다.

침대매트리스도  두께를 조정해 만든것같았어요. 짐놓을곳을 찾으신다면 침대아래쪽에 수납하세요

 

캐비닛이 연상되었던 작은 화장실.

 

드라이기가 욕실이 아닌 룸에 있었고 생수두병과, 녹차티백2개. 그리고 불교, 성경책, 명상집과 비슷한책이  드라이기위에 놓여있었답니다.

 

조식장소.

 

아래가지고온게 아침식사의 다랍니다. 여기에 식빵. 딸기잼. 버터 , 찐계란이 있을뿐이구여.커피,우유가있구여.

빵은 식빵한종류...

너무 간단하죠.흰쌀밥도있답니다.김하고 미역국. 야채죽두여. 음식은 매일매일 약간씩 변형되는것같았으니 식판이 심플하니 몇가지종류의 음식만 담을수있게 만들었답니다.

 

야채죽. 식사를 마치고 용궁사로 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