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타이베이 2박3일 여행 : 꿈만 같던 힐링여행지 강추!! | 대만
  • kkonhoon I 2013.08.28 I 조회수: 33,637

받은추천수

 

꼰훈부부,

대만 타이베이에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김포-송산 노선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아주 알차게 보내고 왔답니다.

 

마치 홍콩+중국+일본+싱가포르가 다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매력 만점인 타이베이 여행,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대만 타이베이 2박3일 여행 : 꿈만 같던 힐링여행지 강추!!

  

 

 

이번 여행은 티웨이 항공을 이용했는데요~

실속있는 저가항공 시스템이 참 합리적이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무엇보다도 김포-송산은 정말 최고의 황금노선!!

2시간 30분밖에 안 걸리는데다가 시차도 1시간이라서 최적이었답니다.
 

 

 

기내식도 이렇게 든든한 구성으로 깔끔하게!
 

 

 

이번 여행도 역시 2주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후다닥 준비하고 간거라

결국 공항까지 가는 차 안에서 그리고 송산행 비행기 안에서

마치 벼락치기 시험공부하듯이 대만 여행 책을 독파하며

여행 스케줄을 완성해가고 있는 접니다 ㅋㅋㅋ

(항상 이런식이죠 ㅋㅋ 생각해보면 상해는 달콤이 여권에 비자에 다 어캐 준비했었나 몰라요~)
 

 

 

상해 도착해서 곳곳의 인포센터는 필수!

궁금한 것도 해결하고~ 정보도 얻고~ 더위도 식히고 ^^
 

 

 

만 30세까지 발급 가능한 유스트레블카드도 챙기셔야해요!

저는 완전 막차를 탔네요 ㅋㅋㅋ
 

 

 

송산 공항은 바로 지하철로 연결되어 시내 접근성도 굿!!

확실히 바깥으로 나가니 대만의 날씨가 확 실감나더군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서인지, 생각보다 별로 안 더웠어요 ^^

특히 MRT가 워낙 잘 되어있어서 여행자들의 천국이었답니다
 

 

 

 

보통은 호텔 체크아웃하러 바로 가겠지만 저희는 일단 배부터 채우고 보자는 ㅋㅋㅋ

호텔 인근의 수타면으로 유명한 타이베이처잔역 맛집 <공부란주랍면>으로 고고씽~
 

 

 

손으로 치대고 뽑아낸 면이라 그런지 탱탱함이 남달랐답니다.
 

 

 

 호텔로 이동하는 길~ 확실히 대만은 스쿠터족이 많더군요.

 

 

 

이번 타이베이 여행은, 시간이 곧 '금' 이었기에 ㅋㅋㅋ

교통 좋고 저렴한 곳을 알아보다가 발견한 i Taipei Service Apartment

1박에 12만원정도이고 타이베이처잔역(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에 위치하여

완전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쇼핑몰 내에 입점해있고 엄청 쾌적했답니다.
 

 

  

책에도 인터넷에도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라 불안하기도 했지만,

호텔스닷컴에서 그나마 사용자 후기가 너무 좋길래 ^^ 역시나 괜찮았네요.
 

 

 

그리고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타이베이 101빌딩으로 고고~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타이베이의 전경!

솔직히 완전 까무러치게 멋진 정도는 아니었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한 눈에 시내 곳곳을 바라보니 좋더라구요. 


 

 

 

세계 곳곳에 있는 LOVE조형물, 여기서도 만나는군요 ^^
 

 

 

워낙 높은 건물이라 멀리서도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한국의 명동과 같은 시먼역의 불금~

동네방네 20~30대 젊은층은 여기로 다 모인 것 같았어요.


 

 

 

페이북의 유명 스타의 환상적인 작품 세계에도 푹 빠져보았어요.

(달콤 아빠는 연예인 본거 같다며 완전 열광했고, 저는 누군지 전혀 몰랐음 ;;;)
 

 

 

하루종일 걷다보니 발 맛사지 생각이 간절!

고급스러운 시설에 훌륭한 서비스까지~ 완전 감동시켰던

발마사지샵에서 피로를 풀었어요.


 

 

타이베이에서의 둘째날은, 근교 여행지로 고고!

먼저 기암석가 해안의 펼쳐지는 예류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한국인이면 대부분 들고있던 프렌즈타이완 책 ㅋㅋㅋ
 

 

 

와~ 예류는 책이나 인터넷 후기보다 훨씬 더 멋진 풍경이어서 깜짝 놀랐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기이한 바위가 저절로 생긴건지 그저 신기~


 

 

 

그 유명한 여왕바위는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로

엄청나게 기나긴 줄이 끝이 안보였어요~
 

 

 

그리고 지룽을 경유하여 들린 지우펀(주펀)은

영화, 드라마, CF에 단골로 등장하는 곳이에요.

그만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는 물론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주펀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별미, 화성쥐안커빙치린이라고

아이스크림과 땅콩 크레페 같은 달달한 간식도 냠냠~
 

 

 

끝내주는 뷰를 가진 카페에서도 잠시 휴식도 취해줍니다.


 

 

 

대만관광청에서 진행하는 <푸통푸통 타이완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각 여행지의 인포센터에서 도장 쾅~ 쾅~

6개 도장 다 완성했어요~ 룰루랄라!!!
 

 

 

저녁에는 타이베이도 돌아와 그 유명한 샤오롱바우를 맛보았지요.
 

 

 

그리고 불야성을 이루는 스린 야시장 방문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각종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가득~
 

 

 

더위에는 시원한 빙수가 최고 ^^
 

 

 

이렇게 후딱 이틀이 지나고, 셋째날 아침이 밝았어요.

아침 일찍 서둘러서 체크아웃하고 길을 나섭니다.
 

 

 

택시타고 슝~ 9시 1부 예배 드리러 타이베이 한인교회로 고고~~

 

 

 

그리고 예배를 드린 후, 그 짧은 시간에 또 하나라도 더 보겠다며

국립중정기념당으로 완전 폭풍이동~~
 

 

 

이쯤해서 점프샷 하나쯤은 나와줘야줘 ㅋㅋ
 

 

 

공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정말 인산인해
 

 

 

풋~ 하고 웃음과 우와~ 하고 감탄사가 나오는 세심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네요.
 

 

 

그 와중에 또 같이 찍어보겠다고 ㅋㅋㅋ
 

 

 

후다닥~ 관람을 마치고 송산 공항으로 이동!!
 

 

  

올 때는 2시간 5분 밖에 안 걸릴 정도로 정말 가까운 나라이네요.

역시나 사진은 하루에 1000장찍은 찍었답니다 ^^;;;

 

울 아들, 달콤이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같이오면 되는거니까 ^^

수고하신 저희 친정엄마에게 박수를~~~ 짝짝짝

 

직장인들도 연차 하루만 내고 주말 붙여서 갈만한 여행지에요.

시차도 1시간 이고, 비행 시간도 짧고, 비자도 필요없고 ^^

그리고 돌아볼 곳도 많아서 대만 여행 추천추천~ 

 

 

더 자세한 2박3일 대만여행기는 꼰훈마을 오픈캐스트에 올려두었습니다.

GoGoGo

 

 


 

 

글 재미있게 보셨나요?

덧글 & 공감으로 꼰훈마을에게 힘을 주세요 :)

기미상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