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미인
마땅히 점심먹을곳이 없어 집근처 멕시코음식점으로 향했다
일단 주문을 받으며 또르띠야튀긴것과 살사를 가져다준다
난 이렇게 음식을 기다리며 아보카도살사를 찍어먹는것이 좋다
바삭바삭 고소한게 맛있다
오르찻다
한국의 XX햇살 비스무리한데 조금 틀리다
잘게 썬 멜론과 견과류가 들어있다
빼추가 데 뽀요(Pechuga de Pollo)
닭가슴살에 치즈를 듬뿍 녹인 요리
닭가슴살,하몬(햄)을 순서대로 올린 모습이다
느끼할것 같지만 달콤하고 담백한 맛이다
하지만~~~
또 먹고싶은 맛은 아니였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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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
eunhye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