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9일 오후4시경에 코엑스에서 박정세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코엑스 A전시실을 가보니 2013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상황버섯을 직접 키우시고 5년산 상황버섯진액을 추출하셔서 판매하고 계시는데

상황버섯도 판매를 하고 계십니다.

상황버섯은 이렇게 생상황버섯으로도 판매됩니다.

코엑스 전시실에 상황버섯을 시음해 보시겠다고 오시는 손님분들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설 명절 선물 어른들께 드리는 상황버섯은 어떨까요?

소원농산 상황버섯은 창녕에 제가 직접 방문해서 참나무에서 자라고 있는

상황버섯을 보고 말씀 드립니다.

상황버섯 엑기스를 시음하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가장 겨울이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특히 올 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차갑습니다.

이럴때 감기가 걸리면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원농산 박정세사장님의 프로필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버섯은 암 종양 저지율 96.7% 라고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1988년 발표했습니다.

12년된 상황버섯입니다.

색깔부터 벌써 다르지요?

작년에 소원농산에 가서 직접 담은 사진입니다.

소원농산 박정세사장님은 아들이 병에 걸려서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지금까지 27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소원농산 상황버섯 가격표입니다.

2013년 설 명절을 맞아서 2013년 2월10일 까지 이벤트를 실시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명절 선물로 택배써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주문하셨으면 합니다. 

상황버섯을 집에서 직접 끓여 드실 수 있습니다.

건강은 언제나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고 병원에서 외과적 수술치료및

화학적인 약물치료, 방사선치료등으로 저하된 기능에 효과를 배가할 수 있습니다.

2013년 1월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백화점, 마트에서 볼 수 없는

1000여가지 선물세트가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코엑스를 들어서자 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경북농특산물 판매장입니다.

농어촌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판매가 이루워 지기를

저는 간절하게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경남 창녕 청와대납품하는 권수열 명인이 만드시는 약초장아찌가 보이는군요.

경남 창녕 도리원에서 권수열사장님께 약초장아찌에 대해서

직접 담그는 과정을 설명들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저희 집 냉장고에는 도리원 장아찌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전시 판매를 하는데 많이 싸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도리원에서 장아찌 밥상을 먹어보고 제가 작년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청와대 납품하는 장아찌 밥상 그맛!!! : http://blog.daum.net/hangle114/8009262

21세기는 제2의 르네상스라고 말합니다.

농어촌이 잘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기위해서는

소비자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직거래로 농어촌 경제도 살아나고 각 가정의 소비문화도

바뀌어 졌으면 합니다.

제가 코엑스 전시장에 늦게 도착을 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 보지 못했습니다.

경남 창녕 양파국수는 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제가 정말 추천하고 강추!!!

창녕에서 1박2일을 취재한 계성영농조합 양파국수는 아들이 무척 좋아해서

집에서 떨어지지 않고 항상 있답니다.

국수를 선물해 보셔요.

선물 받으신 분이 또 선물하게 됩니다.

코엑스에서 마지막날 인데도  인산인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걸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안동소주와 해남 미소가 보이는군요.

양파국수와 양파진액도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지리산 피아골 토종꿀도 전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난 창평 고향에도 명인35호가 살고 있습니다.

가보았더니 벌써 들어가셨더군요.

진장이라고 하는 조선장이 50년된게 저희집의 맛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제블로그에 댓글이 이렇게 와 있는 걸 글을 쓰면서 보았습니다.

2012년 9월27일 쓰신 댓글입니다.

 

MBC 닥터스 100건강 2012년9월24일방영
뇌종양 투병 아들을 위해 상황버섯에 올인한 아버지
16년 전, 당시 10살 아들에게 찾아온 뇌종양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찾아온 반신마
비, 꼼짝없이 누워있기만 했던 아들을 본 아버지 박정세 씨는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았다. 의사들도 손을 뗀 상황에서도 포기를 몰랐던 박정세 씨. 상황버섯이 뇌종양
에 좋다는 말에 직접 구해 달여 먹이기 시작, 그 후 아들은 차츰 차도를 보이기 시작
했다는데.. 허나 기쁨도 잠시, 값비싼 가격 탓에 더 이상 구할 길이 막막했던 상황버
섯. 고심 끝에 직접 재배를 하기에 이르렀다. 꾸준히 상황버섯을 복용한지 12년, 현
재 한국농업대학에서 버섯학 전공 후 아버지를 도와 농장 일손을 돕고 있다는 아들
박수찬 군. 가족과 함께 매일매일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가족의 운
명을 바꾼 상황버섯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

진정한 우리 농사꾼 박정세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