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지기우근
2012 강원도 귀농귀촌 엑스포 / 귀농귀촌 선호 1위 지역 강원도
강원도와 미래를 함께 할 사람을 찾습니다!로
서울무역전시장 제1관에서 열렸는데요.
주최는 강원도 주관은 (사)강원도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협의회,
(사)농산어촌홍보개발원이 했고
후원은 농림수산식품부,서울특별시,MBC에서 했습니다.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부터 4일 일요일까지 서울 무역전시장 제1관에서 2012 강원도 귀농귀촌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기본 부스 46부스와 비지니스 부스 8부스 주제관20부스 독립부스 24부스(6부스 4개소) 운영본부 3부스 무대부스로
전시장 구성은 주제관,독립관,개별부스,판매부스로 열렸습니다.
주제관 구성은 초보단계 컨설팅,중급단계컨설팅,고급단계컨설팅,도 농기술원 컨설팅으로 상담이 이루워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강원도 최두영 행정부지사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오른쪽 두번째가 바로 최두영부지사님입니다.
최두영부지사님께서는 각 부스마다 꼼꼼하게 둘러보시더라구요.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귀농 귀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서울무역전시장은 지하철 학여울역 1번출구입니다.
귀농귀총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 할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농어촌에서 서울을 찾아서 왔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도시보다는 귀농귀촌으로 더 나은 여생을 보내볼까 해서 찾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농어촌에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일들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농어촌이야 말로 젊은 사람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합니다.
양양에서 온 두마리 양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양은 정말 온순한거 같아요.
체험프로그램으로 양에게 먹이주기가 있더라구요.
엄마 양과 아기양이 선발되어서 모델로 나와 있습니다.
양양군 부스입니다.
양양군은 산,계곡,하천,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으로서 동서,동해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30분의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로 자연,환경,농업,관광이 어울러진 복합산업지역입니다.
양양군의 핵심전략 품목은 표고,느타리,동철감,복숭아,산채,양봉,상양삼과 농업과 함께 팬션(숙박),문화콘텐츠,환경 복합소득모델이 있습니다.
핵심지원정책으로 귀농귀촌인을 위한 원스톱 행정시스템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도시민과 지역을 연결한 맞춤형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이 있고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가 됩니다.
귀농 귀촌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으로 2월 ~3월 1박2일 150명을 진행합니다.
귀농귀촌 체험학교로 5월 ~ 9월 1박2일 5회 50명을 진행합니다.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10월 1박2일 40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양군 주요 문화활동및 축제는 황금어 축제는 4월에 지역 특산물인 황어를 주제로 하는 축제입니다.
현산문화축제는 6월에 양양군 전통 문화제와 지역주민 체육대회가 열리고,송이축제 10월에 천년의 향 양양송이를 주제로 열리고,
연어축제는 10월에 회귀성 어종 연어를 주제로 하고,해맞이 축제는 12월 동해안 새해 일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집니다.
담당부서 :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개발계 033 - 670 - 2497
지원기구 : 양양군 도시민 유치지원센터 장종근 사무장 033 - 670 - 2863
건강밥상 해오름 꾸러미인데요.
제철음식으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직거래를 통해서 농촌에서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겠지요.
꾸러미 밥상은 이제 우리 식탁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농산물을 밭에서 직접 바로 보내주는 택배써비스로 받아보면 냉장고에서도 과일이나 야채가 훨씬 더 오랫동안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양양군 건강밥상 해오름꾸러미는 정직한 농부의 마음을 담아 생산한 건강한 제철 먹거리를 여러분의 식탁으로 보내드립니다.
양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송이가 많이 나는 고장입니다.
송이로 만든 여러 상품들이 눈을 즐겁게 하더라구요.
양양송이 축제에 내년에는 취재를 해보고 싶습니다.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는 많이 있습니다.
귀농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귀촌만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귀농 귀촌 선호 1위지역 강원도는 부스앞에 사람들이 제법 많이 앉아서 열심히 묻고
열심히 대답해 주시는 걸 보았습니다.
청정 강원도 양구부스입니다.
웰빙으로 무청 시래기를 보니 건강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양구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주를 위하여 후견인 시스템이 있군요.
양구군에서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같은것으로 들어가야 상을 받을 수 있는데 해보니 믾이 어렵더라구요.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중앙무대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귀농인 상품 경매와 천원 장터에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몰려서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늘 행사장에 가보면 새로운것들로 아주 풍성합니다.
양,산천어 등만들기를 하고 있는데요.
산천어로 집에 등을 바꾸워 보시면 새로움으로 날마다 즐거워 질거 같습니다.
산천어만 있고 양은 없더라구요.
우리나라 지도로 만든 강원도에서 나는 특산품을 전시해 놓았는데요.
여름 딸기가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딸기는 겨울 딸기가 대세인데요.
여름 딸기로 승부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을거 같아요.
여름딸기 당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딸기야 말로 강원도 품목으로 최고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원도 답게 옆에 옥수수가 있네요.
해양심층수가 고성에서도 나는군요.
북극에서 얼음층이 녹아서 바다물과는 다른기 때문에 심층수는 흘러다니는 길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해양 심층수를 잘 개발해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시장에 수출했으면 합니다.
참건강 원주쌀 찐빵과 만두입니다.
감자만두,감자떡,쌀찐빵,단호박쌀찐빵,백년초쌀찐빵,쑥쌀찐빵,흑미쌀찐빵들이 색색으로 나오는데요.
넓은 통안에서 쪄서 금방 먹어보니 정말 최고의 맛이였습니다.
참건강 원주쌀 찐빵은 대박 예감입니다.
전화 : 033 - 743 - 3346
손전화 : 010 - 3878 - 3341
홈페이지 : jb79.kr
명함에 홈페이지 주소가 이렇게 나왔는데요.
들어가 지지 않습니다.
다음 명함부터는 고쳐주십시요.
어머나 잣을 그대로 담아 오셨네요.
저는 집에 잣 그대로를 장식으로 갔다 놓는데요.
잣향이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 잣은 가을에 몇번 많이 주워 보아서 잘알고 있습니다.
잣 하나에서 잣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몰라요.
잣껍질을 한번 까 보셨나요?
잣은 이제 공장에서 다 껍질이 벗겨집니다.
잣까는 기계가 없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잣을 이렇게 놔두었다가 바로 까먹으면 훨씬 더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저는 잣과 껍질이 있는 잣을 행사장에 들고 오셔서 사람들에게 잣에 대해서 모르는 걸 알게 해주시는 걸 보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홍천농산
공장장 : 김희석
주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 482
전화 : 033 - 435 - 4090, 1690
팩스 : 033 - 434 - 7616
손전화 : 011 - 9878 - 8053
홍천 잣은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팔리고 있습니다.
잣도 지금은 기계가 있어서 줍기만 하면 되는지 아니면 잣 알맹이 까지는 벗겨야 하는지
제가 궁금합니다.
원주 서원농협에서도 부스 참여를 하셨습니다.
황귀가 6년에서 8년산이라고 합니다.
이런거 보기 참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엄청나게 크고 굵더라구요.
장뇌삼이 옆에 있더군요.
우리나라 산삼이 좋은게 바로 땅의 기운 때문입니다.
인삼도 우리나라게 세계에서 가장 좋지요.
장뇌삼을 보니 힘이 불끈 솟아나는거 같습니다.
삼척시에서 나오셨습니다.
버섯 더덕마죽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동해하면 명란젓을 빼먹을 수 있나요?
명란젓갈을 보니 역시나 밥도둑입니다.
새롭게 등장한 멍게젓갈인데요.
그 맛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속초에 있는 동해랑 젓갈입니다.
동해랑젓갈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111 - 1
전화 : 033 - 633 - 3679
전국택배 써비스 됩니다.
도두콩입니다.
동화속에 나오는 콩처럼 정말 커요.
도두콩으로 간암을 치료하셔서 특허까지 받으셨다고 하시는군요.
춘천에서 오셨습니다.
특허청에서 받은 특허증을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저도 도두콩에 대해서 약효를 잘알고 있기때문에 사장님과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저는 치료도 받았답니다.
박희학 사장님 공부도 아주 많이 하셨더라구요.
제가 모델로 도두콩을 이렇게 들어 보시라고 했습니다.
내년에 심는다고 사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말려진 도두콩입니다.
도두콩은 작두콩이라고도 합니다.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양구에서는 토종흰민들레로 진액을 만드셨네요.
토종 흰민들레꽃과 서양민들레 꽃을 비교표로 해놓으셨네요.
민들레가 좋다는 건 너무나 잘알고 계시지요.
수족냉증에도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100% 토종 흰꽃민들레로 특허를 받으셨네요.
토종 흰꽃민들레를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던데요.
대량으로 나온다니 정말 좋더라구요.
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드시고 계셔서 사진만 담았습니다.
달뜨락 이름이 참 이쁘더라구요.
햇살표를 고추장,된장에 많이 쓰는데요.
여기는 달을 상표로 쓰는군요.
달뜨락 이름이너무나 고와서요.
달뜨락 장마을 누가 상호를 지었는지 예술적입니다.
해도 중요하지만 달도 장맛을 내는데 아주 중요할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쌀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쌀은 바로 DMZ안에서 나오는 철원오대쌀입니다.
철원오대쌀을 먹는 내내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잠자는 쌀 철원오대쌀은 강추합니다.
철원은 서울의대에 있는 선생님이 계시는 집이라서 정말 많이도 다녔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우리의 먹거리는 바로 건강과 직결됩니다.
밥은 모든 보약보다 더 보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 많아도 밥이 없으면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요.
밥은 평생을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회장 : 양춘수
주소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818 - 24
전화 : 033 - 456 - 0122/0126
팩스 : 033 - 455 - 7932
손전화 : 011 - 230 - 5320
홈페이지 : www.ce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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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노란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