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 전체 안내도인데 25가지로 나누워져 있다.

오른쪽 맨 아래 어린왕자가 그려져 있다.

어린왕자길에 지금은 하얀 눈으로 더욱더 아름다울것이다.

 

 

 

 

구두 하나가 도자기로 구워져 있다.

그 안이 궁금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2013년 새해 소원이 이만큼의 그릇이라면 가득 가득 채워져서 계사년 새해에는 행복한 사람들이

아주 많아 지기를 기원한다.

사람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원한다.

그 행복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행복이 아니라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 떠나보자.

자신의 인생을 누가 살아 주는가.

자신은 자신만의 인생 길을 살아가야 한다.

 

 

 

자신이 이만큼만 소원을 말했다면 그걸로 만족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보아도 내가 더 행복하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왔다가 가는 인생인데 얼마나 욕심을 부려야 하겠는가!

 

 

 

 

쁘띠프랑스에 가면 이런 아기자기한 도자기들 인형이 너무나 많다.

마차에서 내리는데 손에 가면 하나가 들려져 있다.

가면무도회장을 가는지 모르겠다.

가면을 쓰고 무도회를 하는 파티에 내려서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어느 공주가 기르고 있는 작은 강아지 한마리에 마음이 다 빼앗겨져 있는거 같다.

이렇게 사람마다 다 제각기의 취미로 살아간다.

드레스가 무척 아름답다.

 

 

 

스텐드 하나에도 이런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다.

신혼부부에게 선물하면 잘 어울릴거 같다.

 

 

 

 

나라마다 다 다른 인형들이 있다.

이쁜 인형만 있는게 아니라 마귀나 귀신들 인형도 전시되어 있다.

 

 

 

 

프랑스의 차문화를 알 수 있는 작품인데 정말 고급스럼고 문양이 귀티가 난다.

바로 아래에 보면 세귀퉁이로 나누워져 있는건 무엇으로 쓰여졌을까?

프랑스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보는 단면을 생각해 본다.

 

 

 

 

꽃 * 별 * 어린왕자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 프랑스의 대표는 역시 어린왕자다.

 

 

 

 

가을 억새가 바람에 무척 아름다운 날이였다.

가평 쁘띠프랑스 공연시간표들이다.

억새와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풍경이 지금도 눈에 생생하다.

 

 

 

 

베땅끄경기장이 보이고 단풍이든 담쟁이가 무척 아름다웠다.

 

 

 

 

경기장에서 올라오고 있는 학생들 모습이다.

쁘띠프랑스에서 가을단풍이 가장 아름다웠던 담장만 언젠가 한번 올려보려고 한다.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모습인데 여러 사진 중에서 가장 돗보였다.

에펠탑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쁘띠 프랑스에서 본 어린왕자의 모습인데 어린왕자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어린왕자 책을 찾아서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쁘띠프랑스는 우리나라 유일의 프랑스를 보고,즐기고,체험할 수 있는 프랑스 테마파크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공간이다.

체험여행으로 추천하고 싶다.

 

 

 

 

꿈동산 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소풍을 왔는데 아이들 천진난만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쁘띠프랑스에서는 다채롭고 신나는 프랑스 아트 , 레포츠 체험들을 할 수 있다.

프랑스 회화 따라잡기는 나도 몽마르뜨 화가다.

피카소, 샤갈, 고흐 등 프랑스 미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다.

석고아트 어린왕자,프랑스 주택, 인형등 다양한 형태의 석고조각에 예쁘게 색칠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프랑스 인형극 "기뇰"체험, 마리오네트체험, 유럽악기체험, 쁘띠성벽오르기체험, 중세기사검투 체험,

중세기사 활쏘기 체험, 워터워즈체험 등이 있다.

 

 

 

 

어린왕자 아래 놓여진 작은 의자는 포토존이다.

아이들이 서로 먼저 사진을 담아 본다고 줄을 서서 기다린다.

아기양도 귀여운 모습이다.

 

 

 

 

프랑스를 그대로 전시하기 위해서 모든 재료를 직접 프랑스에서 공수해오셔서

직접 집을 지으셨다고 한다.

18세기 고가구는 프랑스 전문감정사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고 한다.

 

 

 

 

앞에 재봉틀이 놓여져 있고 그릇들이 벽에 다 붙여져 있는데  정말 장관이였다.

 

 

 

옷들도 전시되어 있다.

정말 화려하고 프랑스 귀족의 고풍스러움이 그대로 살아 있다.

 

 

 

 

프랑스 주택안에 프랑스라고 쓰여진 섬과 등대가 무척 아름답다.

 

 

 

 

밖에 종들을 모아놓은 탑인데 사랑의 종탑일거라는 생각을 한다.

열쇠만 보다가 종을 보니 무척 신선하고 아름답다.

 

 

 

 

별에 불이 들어오는 야경은 정말 멋질거라고 생각한다.

바람이 불면 종들에서 하나씩 소리가 날까?

어느 별 사랑이 하나되어 이루워지기를 기원한다.

 

 

 

 

우리나라가 봉황과 용이라면 프랑스는 닭인가 보다.

닭이 귀족의 상징물인지 닭을 여러가지 작품들을 보니 무척 화려하고 탐이 났다.

하루의 처음 새벽을 여는 장닭 소리가 울려퍼진다.

 

 

 

 

우리와는 정말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지구촌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나라의 기준과 가치도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프랑스 화가 중에서 피카소를 나는 가장 좋아한다.

어쩌면 누군가와는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다 보고 느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각이 바로 이런 문화 차이라고 말하고 싶다.

 

  

 

 

쁘띠프랑스에서 가장 문화차이를 느꼈던 작품들인데 작품의 우수성은 정말 뛰어난다.

닭을 보면서 나는 닭으로 사업을 하게 되면 가장 세계적인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림작품도 많이 걸려져 있다.

몽마르뜨언덕에서 화가의 꿈을 꾸면서 그리고 있는 화가들을 상상해 본다.

 

 

 

우리나라와는 사뭇다른 마녀들이 전시되어 있다.

익살스러운 면도 많이 보인다.

 

 

 

쁘띠프랑스를 멀리서 잡아 보았다.

마치 프랑스에 온 기분으로 담아 본다.

자연과 잘 어울리는 집들이 작품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