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행. 첫째날 [감초식당,보리스브루어리,남원포구식당,모두올레] | 제주도
  • 마늘씨 I 2012.08.26 I 조회수: 2,458

받은추천수

바람도 쐴 겸 제주도에 놀러가기로 합니다.

제주도에는 친한 동생이 있습니다.

올레길 코스에 팬션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 렌트카와 팬션을 예약해 줍니다.

해나와 연주누나와 함께 가기로 합니다.

힘이 납니다.

3월2일 아침.

대전 둔산정류소에서 김포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에서는 그간 아껴두었던 헤밍웨이 비공개 단편선을 읽습니다.

네가 사물을 정확하게 보고자 한다면, 양쪽을 다 잘 지켜보아야만 한단다.

버스가 휴게소에 잠시 정차합니다.

휴게소에서는 늘 핫바를 먹곤 합니다.

문어와 오징어 핫바를 주문합니다.

케챱은 셀프입니다.

문어와 오징어에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해장에 좋습니다.

162kcal입니다.

가격은 2,000원입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헤밍웨이 단편을 반 정도 읽었습니다.

가볍게 읽을 만화책을 꺼냅니다.

술 한잔 인생 한입.

복도보다 더 좋은 곳은 비상구쪽 자리입니다.

시끄럽긴 하지만 다리를 쭉 펴고 잘 수 있어 좋습니다.

김포공항에 도착합니다.

연주누나와 해나를 기다랍니다.

연주누나가 먼저 도착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김포공항 4층에 있는 희락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둘다 핸두폰이 두개씩입니다.

사기꾼은 되지 맙시다.

주문한 치즈돈까스 나베가 나옵니다.

누나가 주문한 김치우동이 나옵니다.

집에서 점심을 먹고 온 해나가 도착합니다.

우리를 위해 스타벅스 커피를 두 잔 사왔습니다.

고마워 합니다.

원샷합니다.

오늘 밤 쉽게 자기는 힘들 듯 합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아직 남았습니다.

랩탑을 꺼냅니다.

제주도 관광지와 맛집등에 대해 틈틈히 조사합니다.

시간이 됩니다.

탑승구로 향합니다.

10번 탑승구입니다.

탑승구를 찾아갑니다.

연주누나는 한시간 있다가 출발합니다.

비행기 티켓이 없어서 할 수 없습니다.

해나와 함께 버스를 탑니다.

비행기로 갈아탑니다.

천장에는 지구와 우주가 보입니다.

멋집니다.

비행기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떠오릅니다.

설레입니다.

위스키는 면세라고 하지만 마트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무시합니다.

스튜어디스가 오렌지 쥬스를 따라 줍니다.

마십니다.

새콤합니다.

C-47이 눈에 띕니다.

제주도 공항에 도착합니다.

서울에서 55분걸립니다.

연주누나는 지금 출발합니다.

티웨이 항공기는 자리가 많이 좁은 듯 합니다.

해나와 함께 공항밖으로 나갑니다.

흐립니다.

제주공항에서 바로 렌트카를 받습니다.

연주누나를 기다랍니다.

연주누나가 도착합니다.

해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제주도에 맛있는 순대국밥집이 있다고 합니다.

점심을 먹은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포장을 해서 이따가 밤에 먹기로 합니다.

차를 운전합니다.

네비게이션이 가라는 곳으로 갑니다.

시장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전통 찹쌀순대의 명가 감초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같은 집입니다.

순대국밥과 순대를 주문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순대국밥을 맛있게 드시는 아저씨의 순대국밥을 도촬합니다.

순대국밥과 순대가 나옵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차에 탑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안전운전합니다.

실제 교통 법규를 준수하여 운전하도록 합니다.

보리스 브루어리에 도착합니다.

한달 전 쯤 알게된 오뎅씨의 소개로 찾은 집입니다.

100%제주 보리 맥주입니다.

보리스 브루어리 2011년 호주 국제 맥주 대회 동매달을 획득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종류별로 한 잔 씩 주문합니다.

보리스 브루어리씨가 직접 잔에 따라줍니다.

향이 좋습니다.

즐거울 제주도 여행을 위해 건배.

 

 

 

안주는 노가리를 주문합니다.

고추장에 찍어먹습니다.

매콤합니다.

친해지길 바래 건배.

잔을 보두 비웁니다.

 

 

 

 

 

 

보리스 브루어리 씨와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운전을 합니다.

40여분 운전합니다.

모두 올레 팬션에 도착합니다.

재운이가 반겨줍니다.

근처에 맛있는 해물탕집이 있다고 합니다.

팬션에 짐만 놓고 바로 이동합니다.

남원포구식당에 도착합니다.

남원포구 앞에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재운이가 미리 이야기를 해두었습니다.

방안에 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물을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제주도 하면 한라산 소주입니다.

잔도 한라산 잔입니다.

해물탕이 나옵니다.

전복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보글보글

된장 베이스의 국물입니다.

국물이 시원합니다.

연주누나의 입이 귀에 걸립니다.

해나의 표정도 밝습니다.

건강을 위해 건배.

전복물회도 나옵니다.

전복 먹을 복이 터집니다.

전복 물회에는 전복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습니다.

해물탕에는 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해산물은 먹어도 먹어도 동이 나지 않습니다.

밑빠진 독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물회에 식초를 넣습니다.

많이 넣습니다.

한 숟가락 떠서 먹습니다.

많이 십니다.

알고 보니 빙초산을 듬뿍 넣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물회에서 물을 반이상 컵에 버립니다.

그냥 찬 물을 넣습니다.

올드팝을 틉니다.

분위기가 따뜻해집니다.

해물탕 국물은 보기만 해도 해장이 됩니다.

이제 전복은 그만 좀 나왔으면 합니다.

재운이가 쏜다고 합니다.

모두 박수를 칩니다.

빨간색 한라산 소주잔과 검은색 한라산 소주잔을 기념으로 받아 옵니다.

모두 올레 팬션으로 돌아옵니다.

짐을 정리 합니다.

가볍게 한 잔 더 하기로 합니다.

감초 순대국을 끓입니다.

냄새가 참 좋습니다.

머릿고기도 푸짐합니다.

소맥을 근사하게 한잔씩 맙니다.

첫날 밤을 위하여 건배.

원샷합니다.

마십니다.

또 마십니다.

안주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습니다.

안주도 먹습니다.

술도 먹습니다.

취합니다.

내일 관광을 위해 3시 전에 취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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