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강화도 여행. -1부- 2011년 9월 24일~25일 [외포항 젓갈시장] | 강화도
  • 마늘씨 I 2012.07.24 I 조회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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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미루고 미뤄왔던 강화도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킴스클럽에서 김선생과 혜인이와 얼이를 만납니다.

장을 봅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맥모닝 커피를 마시며 기다립니다.

허동이 도착합니다.

봉고차를 빌려왔습니다.

모리누나가 도착합니다.

조쌩도 도착합니다.

유단수도 도착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음이가 도착합니다.

차에 짐을 싣습니다.

강화도를 향해 출발합니다.

올림픽 대로를 타고 이동합니다.

1시간쯤 이동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김포에 도착합니다.

다하누 소머리 국밥이 보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차를 세웁니다.

국밥집으로 들어갑니다.

국밥을 주문합니다.

소머리국밥이 나옵니다.

순식간에 한그릇을 비웁니다.

든든합니다.

회비로 계산을 합니다.

다하누 소머리국밥집에서 나옵니다.

음식점 밖에는 소가 보입니다.

바퀴가 달렸습니다.

소에 탑니다.

발로 밀어 이동합니다.

원반던지기도 보입니다.

배가 부릅니다.

움직이기 귀찮습니다.

무시합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만 찍어놓습니다.

차를 탑니다.

강화도로 이동합니다.

맥주캔을 꺼냅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유단수는 전날 과음을 했다고 합니다.

피곤해 보입니다.

모리누나와 혜인이는 앞에 앉았습니다.

운전하는 허동을 위해 최불암시리즈를 이야기 해줍니다.

썰렁합니다.

모리누나가 예약해둔 팬션에 도착합니다.

차에서 짐을 뺍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복층으로 된 팬션입니다.

방은 두개가 있습니다.

그림도 보입니다.

보라색의 소파가 보입니다.

잘때 이 소파에서 자기로 합니다.

가을입니다.

난로는 아직 필요없습니다.

티비를 켭니다.

리쌍이 생각납니다.

짐을 정리합니다.

주방정리는 내음이와 혜인이가 합니다.

예쁜 팬션입니다.

야외에 테라스가 있습니다.

조그만 야외 욕탕도 있습니다.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그릴이 보입니다.

벤치도 있습니다.

정리가 얼추 끝납니다.

노트북을 꺼냅니다.

음악을 켭니다.

한결 낫습니다.

내일이와 뮤즈가 도착할 때 까지 기다립니다.

조금 더 걸릴 것 같다고 합니다.

동네 산책을 하기로 합니다.

공기가 참 좋습니다.

작은 바닷가 마을입니다.

김선생은 뒷짐을 집니다.

내음이는 사진을 찍습니다.

혜인이도 사진을 찍습니다.

모리누나는 선글라스를 썼습니다.

조쌩은 졸려 합니다.

황청포구로 향합니다.

낡은 집이 보입니다.

왠지 메밀이나 우동을 팔면 어울릴 듯 합니다.

오래간만에 마연사찍을 합니다.

마늘의 연속사진찍기의 줄임말입니다.

작은배가 귀엽습니다.

야호.

경고를 잘 읽어봅니다.

 

 

 

 

 

미국에서 어릴때 공부했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로로로 유어 보트,

내일이와 뮤즈가 도착했다고 합니다.

만나러 팬션쪽으로 이동합니다.

내일이와 뮤즈를 만납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봉고차를 타고 근처 시내구경을 가기로 합니다.

밀착해서 앉습니다.

즐겁습니다.

공중 화장실 앞에 차를 세웁니다.

작은 항구에 도착합니다.

갯벌이 갈라져 있습니다.

그사찍을 합니다.

그림자 사진찍기의 줄임말입니다.

날씨는 좋습니다.

여행은 즐겁습니다.

김선생님의 뒷짐이 돋보입니다.

상쾌합니다.

외포항 젓갈수산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건어물과 젓갈등이 보입니다.

냄새가 굉장합니다.

코가 뻥뚫립니다.

외포항 젓갈수산을 나옵니다.

유단수가 무언가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쥐포 5,000원 어치입니다.

양이 엄청납니다.

몇개 얻습니다.

맛을 봅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4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더 늦기전에 다시 팬션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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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전 간단하게 카드게임을 합니다.

맥주를 홀짝이며 게임을 합니다.

조쌩과 내음이도 합류합니다.

점점 판이 커집니다.

*여기서 잠깐. 법적으로 도박의 기준은?

-테이블에 올려진 돈이 5만원 이상이면 도박이라고 합니다.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더 늦기전에 저녁먹을 준비를 합니다.

고기를 많이 사왔습니다.

오래간만데 고달 내일의 실력을 볼 듯 합니다.

고달은 고기굽기 달인의 줄임말입니다.

내일이는 니트를 벗습니다.

제대로 고기를 구워보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차근차근 준비를 합니다.

얼이는 제 카메라로 샐카놀이에 빠져있습니다.

텔레비젼에서는 무한도전이 재방송 되고 있습니다.

고기냄새에 무시됩니다.

저녁입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혜인이는 주방에서 마늘과 채소를 손질합니다.

고달이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모두의 입가에 미소가 걸립니다.

구워진 고기는 모리누나가 테이블로 옮깁니다.

냄새를 맡으러 불가로 갑니다.

우쩔겨.

유단수는 쇼를 준비합니다.

맥주잔에 맥주를 채웁니다.

모두 똑같이 따랐는지 확인합니다.

맥주잔 위에 빈 소주잔을 올립니다.

이효리가 웃고 있습니다.

소주잔을 채웁니다.

마지막잔에는 상추를 붙입니다.

잔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짠.

잔이 찼습니다.

고기도 구워졌습니다.

소세지도 구워집니다.

배가 고픕니다.

초점이 안맞습니다.

상추는 많이 먹으면 졸립니다.

배추김치는 뮤즈가 가져왔습니다.

쌈장은 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맛이 더욱 좋습니다.

새우도 구웠습니다.

마늘은 사랑스럽습니다.

먹을 준비를 마칩니다.

즐거운 강화도 여행을 위해 건배.

파도타기를 합니다.

모두 원샷합니다.

유단수가 소맥을 한잔씩 더 만듭니다.

모두에게 잔을 받습니다.

다시 맥주로 잔을 채웁니다.

소주잔에 소주도 채웁니다.

다라라락

다시 파도타기를 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어느새 밤이 됩니다.

손병호 게임을 합니다.

눈치게임도 합니다.

정신없이 먹고 마십니다.

술은 맥주 한짝,소주 한짝을 사왔습니다.

조금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슬슬 취하기 시작합니다.

배도 부릅니다.

고기대신 버섯을 굽습니다.

소화를 시킬겸 몸을 움직이는 게임을 합니다.

물론 꼴찌에게는 폭탄주 벌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늘을 보니 힘이 납니다.

맥주 한짝 중 일곱병만 남습니다.

맥주를 더 사와야 할 듯 합니다.

허동이도 신나게 소맥을 마십니다.

즐겁습니다.

오래간만에 깻잎대장을 뽑아 보기로 합니다.

1.김선생

2.조쌩

3.허동

4.뮤즈

5.한얼

이 중 깻잎대장은 누구일까요.

9시가 넘었습니다.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공포의 엑스맨 싸이클롭스 놀이.

다음편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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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상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