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rantine
강원랜드, 마카우, 애틀랜틱시티, 호주 골드코스트, Casino 순례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저는 머쉰(슬롯 머쉰)만 합니다.
뭔가 무한반복을 하는 [노동의 성실성]과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을 느낄 수가 있어서 머쉰만 합니다.
이번에 싱가폴에서 13일동안 매일 Marina Bay Sands Casino를 출근을 했습니다.
싱가폴달러로 50$를 넣으면 위의 기계 크레딧이 2,500 이 찍힙니다.
크레딧이 16,924까지 올라갔죠. (300불이 조금 넘었네여)
강원랜드는 카지노 사진촬영 아예 못하는 거 , 다니신 분들은 다 아시죠...
동서울에서 사북까지 택시비는 10만원입니다.
겉으로 보안이 철저한 강원랜드는 여직원은 76억원을 횡령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아, 내 돈...ㅠㅠ)
마리나베이 샌즈는 여기는 사진 찍어도 뭐라고 안그럽니다.
강원랜드처럼 입장료 5,000원도 없습니다.
자, betting을 300betting으로 올립니다.
공항으로 가야하니까 시간이 없으니까요....
창이공항 출발 2시간 전까지 있었습니다...
카지노는 항공편 마지막날인 경우 회원카드를 보고서 슬쩍 슬롯머신이 잘터지게 해주는 가끔 있습니다.
다음에 또 오라 이거지요.... (확인 된 것은 아닙니다...ㅋㅋ)
점점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500불짜리 2장을 check을 뽑고 (1,000불 교환) 다시 50불 넣고 시작합니다...
machine
계속 이렇게 기계를 test를 해서 12일 동안 간을 봤습니다.....
매일 200불 정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날 슬롯머신이 계속 터지는 기계에서 한 것이 강원랜드보다 좋은 승률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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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