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게
퍼블릭 카멧 입구를 들어가보니...
야채, 과일 등등 은 물론..
싱싱해보이는 육류까지!!!!!
거기다가 baked goods!! 빵까지?!!
입에 넣으면 살살 녹을거 같은 맛있는 케잌과 타르트...
과일, 채소, 거기다가 빵까지! 먹을께 너무너무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사람들이 많이 안 올수가 없을 거 같아요!!
여러종류의 캔디와 젤리를 파는 샵과,
캐나다인들이 빠질수 없는 파스타 면까지
다양한 종류로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D
파스타 면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ㅠㅠ
스파게티 면이 있는가 하면
페투치네, 마카로니, 푸실리 면 등등이 있더라구요
요리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아마 잘 아시겠죠?
파스타면 바로 옆에는 또 제과점이 있었는데요
정말 또 맛있는 빵과 과자를 보게 되다니!!
친구가 마카롱을 먹어보았는데 정말 놀래더라구요:)))
머핀도 다 맛있어 보였다는....!!
이제 배가 슬슬 출출해지는데,
마친 샐러드와 파스타를 만들어서 냉장보관한테로 판매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날까 하다가,
캐나다에 와서 라자냐가 먹어보고 싶어헀기 때문에 라자냐를 선택했답니다
쨔잔~~!!!
맛은 기억하기론 정말 최고였답니다
워낙 치즈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야말로 맛있었던 라자냐 :))
토마토소스와 함께 있어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그 옆에도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인기가 많더라고 하더군요
이 곳은 쉬면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
그 외에도 시원한 음료를 파는 조그만 까페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까지,
정말 없는게 없더군요 *_*
아마 저 아이스크림 파시는분이 한국분이셨을거에요,
저희가 영어로 주문하니까
한국말로 대답하셨다는 ㅋㅋㅋㅋ
다음에 또 가봐도 항상 사람들로 붐볐던
Public Market!
언제나 활기차고 눈을 즐겁게 한 그곳 :))
한국의 동대문시장같다고나 할까요?
밴쿠버 오신분들은 다른 마켓을 안가도
꼭 이 Public Market 만은 절대 꼭 가보셔야 된다는거!
여러분, 잊지마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