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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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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침 호핑투어를 갑니다.

친구들과 아침에 해변가에 모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향합니다.

보라카이에서 갑오징어를 가장 잘 잡는다는 아저씨입니다.

우리배를 위해 갑오징어 두마리를 잡아주었습니다.

꿀꺽.

친구들과 낚시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담배피는 물고기.

귀엽습니다.

갑오징어와 낚시로 잡은 물고기는 바로 회를 떠서 줍니다.

소주도 잊지 않습니다.

즐거울 오늘을 위해 건배.

회를 맛있게 먹습니다.

중간에 바다로 들어가 수영도 합니다.

수영을 하고 나니 금방 배가 고파옵니다.

근처에 괜찮은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다고 합니다.

이동합니다.

이것저것 푸짐하게 차려져 있습니다.

게는 옆으로 기어다닙니다.

망고는 맛있습니다.

새우는 등이 휘었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지 않도록 합시다.

점심을 배불리 먹습니다.

친구들과 시내로 향합니다.

시내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하마는 제페니스 음식점입니다.

호빗하우스는 이름이 귀엽습니다.

바도 보입니다.

보라카이 시내의 전경을 보고 싶다면 타도록 합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와인을 한잔 할 겸 들어갑니다.

샐러드를 주문합니다.

좋아하는 탄산수입니다.

와인과 함께 마십니다.

피자가 나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었슴에도 불구하고 또 들어갑니다.

배가 부를때는 탄산수를 마시며 소화가 되는 느낌만 받도록 합니다.

망고쥬스로 유명한 카페에 들어갑니다.

망고 쉐이크를 삽니다.

맛있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옵니다.

방을 풀빌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풀빌라는 개인 풀장이 있어 좋습니다.

일광욕도 하고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저녁입니다.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아바스톤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다섯가지 오일중 원하는 오일을 고른후에,

방으로 들어갑니다.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커플은 커플방으로 들어가 마사지를 받습니다.

으미 시원해.

마사지를 다 받고 난 후에는 노니쥬스를 마십니다.

개운합니다.

밤입니다.

친구들과 시내를 돌아다니며 밤을 즐깁니다.

예쁜 레스토랑에 들어갑니다.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주문합니다.

보라카이에서는 보기 힘든 깔끔한 테이블 세팅입니다.

기본으로 빵이 나옵니다.

치킨라이스입니다.

해산물 리조또입니다.

크림파스타입니다.

스테이크입니다.

샐러드입니다.

와인과 함께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친구들과 호텔에 들어와 놀기로 합니다.

술도 마시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19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배와 버스에서 푹 잡니다.

공항에 도착합니다.

출국심사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샌드위치를 구입합니다.

샌드위치를 구입하고 나니,

컵라면이 보입니다.

짬뽕.

군침이 납니다.

바로 구입을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숟가락과 포크가 함께 달린 도구로 컵라면의 입구를 막습니다.

컵라면이 모두 익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비행기가 도착합니다.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비행기에서 잡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도 잡니다.

동네에 도착합니다.

한국음식이 그립습니다.

명동할머니 국수가 눈에 띕니다.

오징어 덮밥.

라면.

단무지까지 모두 맛있게 먹습니다.

집으로 돌아갑니다.

샤워를 하고 잠이 듭니다.

9월! 마늘의 요리책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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