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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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입구.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농구대가 보입니다.
이승환씨가 부른 덩크슛이 생각납니다.
노스모킹입니다.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멋집니다.
셔터를 정신없이 누릅니다.
박수를 칩니다.
다리를 건너 산을 내려옵니다.
버기카를 타고 버기카 반납장소로 돌아옵니다.
택시를 타고 시내로 이동합니다.
디몰.
보라카이의 시내입니다.
빵집이 보입니다.
간판이 귀엽습니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들어갑니다.
이것 저것 주문합니다.
과일이 들어가 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망고 아이스크림입니다.
콘형태의 아이스크림입니다.
모두 먹고 나니 시원해 집니다.
보라카이의 시내인 디몰은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처음 간 곳에서는 입을 벌리고 다니지 맙시다.
관광객티가 납니다.
신문을 한 부 삽니다.
잡지도 한권 삽니다.
느긋하게 시내구경을 하다보니 저녁이 됩니다.
친구가 근처에 괜찮은 바베큐 전문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동합니다.
하와이안 바베큐.
휴지걸이가 탐이 납니다.
바베큐와 소스가 나옵니다.
닭꼬치가 나옵니다.
고기를 먼저 먹습니다.
훌라춤이 절로 나옵니다.
아이스티는 시원합니다.
마늘밥.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조만간 집에서 따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코울슬로하면 kfc입니다.
생선구이도 나옵니다.
군침이 납니다.
닭꼬치를 하나 집어 먹기 시작합니다.
훌라 훌라
훌라 훌라
치킨도 나옵니다.
천국입니다.
훌라 훌라
훌라 훌라
남김없이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밤입니다.
자기 전에 시내를 한바퀴 돕니다.
기념품가게도 가고,
이것 저것 사진을 찍다보니 망고쥬스 파는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구입합니다.
맛있습니다.
11시가 넘습니다.
산미구엘맥주를 마시며 잠이 듭니다.
-4부에 계속-
http://www.cyworld.com/djmanul/3325216
9월! 마늘의 요리책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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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