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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양고기 진1926 양갈비는 진리야
진1926 일산본점 업종:퓨전푸드 상권:백석역 조회:68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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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셀

일산 양고기 진1926 양갈비는 진리야







연신 돼지고기를 먹었기에 그닥 고기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고르라면 양갈비라고 언제부턴가 

일산 양고기 골목이 형성된 백석역 근처에 일 있어 

갔다가 소문으로만 듣던 진1926 을 찾았어요


아무래도 만만한 게 고기인지라^^;;







안 그래도 백석역 근처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어제도 술한잔 마시자며 연락 왔는데 

일산 양고기 진1926 양갈비가 진리라고 

조만간 가서 실컷 뜯을 심산으로 

미리 답사 갔다 온샘 치고 소개해볼게요


은근 이 골목 참 많이도 지나다녔는데 

왜 이제서야 이곳을 발견한건지ㅋ







코로나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줄 서는 맛집 아닌 이상 대부분이 썰렁한데 

퍼셀 역시 살짝 꺼려지긴 했지만 밥은 

먹고살아야겠기에 후다닥 먹고 가려고 들렸죠


입구에 손소독제도 구비되어 있어 한편으론 

안심도 되고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고급진 분위기에 바형식의 테이블,,


가급적이면 다닥다닥 붙은 비좁은 곳보단 

간격 넓은 거리두기 좋은 곳을 선호하다 보니 

가장 먼저 분위기부터 살피는데 요기도 

나름 간격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ㄴ자 형식의 테이블마다 서버가 

친절하게 구워주는 시스템


손님이 직접 구워 먹는 것보다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담소 나누기에도 또 고기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아 보이더라고요


 





퍼셀은 이날 바에 앉았는데 곧바로 

정갈한 세팅이 이어졌다는^^;;







양꼬치가 아닌 이상 어딜 가나 메뉴는 

비슷비슷하지만 그래도 메뉴판은 확인해야겠죠?


원래는 늘 주문하는 양갈비에 양살치살을 

먹으려고 했는데 한정 판매라 떨어지는 바람에 

결국은 양등심으로 주문하고 말았어요




 




고기가 준비되고 구워지는 동안 

서비스로 숙주볶음도 나왔는데 요건 

추가 시 1천 원 지불해야 해요^^;;


술 마시는 분들에겐 기본 안주로도 좋아요


 






기본 상차림에 특이한 점이라면 

퐁듀치즌데 요것도 추가 시엔 추가금이 ㅋ


암튼 고기 먹는덴 부족함은 없었어요



 




이곳 베스트 메뉴인 양갈비와 양고기가 나오고,,







야채도 다양하니,,,

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언제 먹어도 물리지 않는 야채는 

과유불급이라도 좋다는ㅎ








앗,,,,, 깜빡했는데요


지금껏 양고기 먹으면서 술이 빠진 적이 

없는데 이날은 부득이하게도 고기만 먹었기에 

허전해서 진특선밥도 하나 추가했어요


술이 있었음 밥 대신 분명 명란구이를 시켰을 텐데

밥 위에 명란 올려진 걸로 만족하기로^^;;








퍼셀이 좋아하는 곤드레밥 위에 살포시 올려진 

명란을 싹싹 비벼 먹으라는데 우선은 그냥 맛보기








그리곤 싹싹 비벼 김에 싸먹었더니 짭조름한 게 

다른 간 필요 없이 착착 감기는 맛이더라고요


일산 양고기 진1926 에서의 미역국은 

슴슴한 게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것이 

솔직히 퍼셀 입맛엔 그냥 그랬어요







밥으로 웜업 하긴 처음인데 살짝 

허기도 가셨으니 이제 메인 고기로다 

서버분 바로 코앞에서 직접 구워 주시니 

또다시 처음 먹는 것처럼 식욕 장착 ㅋ








우선,,,, 뼈 제거한 양갈비부터 야채와 

함께 노릇노릇 잘 익어가고 있어요


직접 굽는 것도 좋지만 알맞게 구워주셔서 

태울 염려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기 위해 

가장 먼저 소금에 맛보고,,


역시 양갈비는 언제 먹어도 진리라는 

특히 누가 사주고 구워주면 더 맛있다는 ㅋ










노릇노릇 구워진 양고기는 퐁듀치즈에 찍어도 

맛나고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에 흠뻑~!


밥을 먹었는데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어 이날 신선도 좋다고 추천해주신 

등심도 굽기 시작했는데 도톰한 두께가 

마치 안심스테이크 같아 보인다죠

,






갈비도 촉촉했지만 양등심이 더 

고소한 게 식감도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올리브에 퐁듀치즈 찍어 먹음 기존에 

먹던 맛과 달리 색달라서 좋은것이,,







식감도 두께도 퍼셀 취저로 딱~~!


화력 좋은 숯불에 누린내 1도 없이 

역시 전문가가 구워서 그런가 촉촉한게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더라고요




 




이곳에서 쯔란은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준비되어 있지 않은 대신 

특제소스에 먹음 되는데 글쎄요


소스가 너무 강해도 맛을 해치지만 

너무 심심해도 맛이 안 난다고 퍼셀이 그렇게 

짜게 먹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전반적으로 

모든 간이 약한 편이라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행히 고기 맛이 좋아 

무난하게 고추냉이와도 잘 어울렸고요








요즘 대파값도 폭락했다는데 구워 

먹음 매운맛은 없어지고 단맛이 살아나니 

집에서도 열심히 구워 먹어 보자고요


특히 통마늘과 함께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술 없이 먹다 보니 고기 추가는 없었지만 

래도 맛있는 야채가 남았다고 샐러드만큼이나 

구워 먹는 것도 촉촉하고 담백해서 맛났고,,








마지막 화룡점정은 뜯어줘야 제맛이라고 

역시 뼈에 붙은 살점은 배신이 없다고 

특히나 고소함이 곱절이라 더더욱 좋았네요







고기 먹으러 가서 한 시간도 채 안돼 마무리 하긴 

난생처음으로 서버님 원두커피도 바로 내려 

서비스로 주시고 먹는 내내 친절해서 좋았던 

일산 양고기 진1926 양갈비는 진리라고 

조만간 친구 만날 때 또 가려구요


그땐 기필코 살치살 먹으려고요 ㅎ


 

#일산양고기 #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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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afroman : 가족들과 함께 찾아도 좋겠어요... 2020.08.03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달려라포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8.0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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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1926 일산본점
031-906-1926
백석역
1만원 ~ 2만원
가능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로72번길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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