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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근처 맛집 좋은분위기에 바베큐가 있는 러스틱스모크하우스
러스틱스모크하우스 업종:생고기/등심 상권:용인 조회:18 2020.03.27
 
  분위기
  할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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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

교외로 나들이 나가고 싶은 날~

도심의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가 아니어도 뭔가 운치있고 조용한 곳

야외느낌 물씬 느낄 수 있고 이왕이면 공기좋은 곳이면 더 좋겠죠~!

용인 러스틱스모크하우스에 다녀왔어요.

러스틱하우스 2호점은 장시간 훈연으로 만들어낸

텍사스 BBQ와 파스타, 햄버거, 샐러드를 먹어도

여기에 BBQ가 들어간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라 더 기대되기도 하더라구요.

용인 에버랜드 근처 맛집이기도 해서 주변에 자주 가는데,

왜 이런곳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았는지..

주변의 산과 한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주변경관에 의해 더욱 운치있어 보이는 그런 산장같은 곳이랄까요?

내부도 규모가 있어서 확트인 시야에 천장 넓은 것좀 보세요.

천장에 달린 불이 마치 겨울에 오면 크리스마스 느낌도 날것 같고..

지금보다 겨울에 왔다면 더 분위기 좋았을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곳이고

테이블 다닥하게 붙어있지 않아서 숨통이 확 트이네요.^^

갔을 때는 인근에서 8인이상의 단체분들도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바베큐로 외식하기 좋은 장소라 그런지 가족끼리 외식오신 분들에

연인까지 아주 다양하게 오시는 걸보니 데이트장소로도 아주 그만인 것 같아요.

저도 남편과 같이 갔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중앙에 다양한 화분과 함께 진짜든 아니든 간에

룸이 있는 건 아니지만, 홀이면서도 단체좌석 공간과 약간 분리해주는 듯한 이공간도

나름 손님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고 무엇보다 녹색의 느낌이 많아서 좋네요.

그리고, 중앙이라 셀프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유리로 된 물통도 가져다 놓으셨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벽에 다양한 나무도마가 걸려있는 것도 이색적인데..

모양도 다양하고 하나 골라보고 싶더라구요.

어릴 적 집에서 바베큐 해먹던 집에 저 웨버 그릴 있었는데..

나무 장작에 그릴만 있음 정말 맛있게 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옛날 맛있게 구워먹던 고기가 생각나네요.

화장실 입구도 얼마나 깔끔하던지..

이제 러스틱 스모크하우스의 맛난 메뉴들 골라봐야죠.

BBQ가 맛있는 용인 에버랜드 근처 맛집인 이유를 확인해 볼려고

메뉴판부터 봤는데 평일 점심 12시 30까지 즐길 수 있는 런치세트가 역시 가성비가 좋네요.

 
 
 
 
 
 
 
 

런치세트는 가성비가 좋고, 비비큐 세트메뉴도

데이트 하는 커플을 위한 2인용도 있고,

가족끼리 먹을 수 있는 4인 패밀리 세트도 있어요.

그외에도 브런치로 좋을 토스트에 BBQ를 이용한 패키가 들어간 햄버거에

BBQ 플래터에 이탈리안 파스타, 멕시코 음식인 타코와 화이타에

아메리칸식까지 메뉴도 다양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애써 포기하며 고르는 것도 힘들더군요. ㅎㅎ

왠지 한번 비추어 보고 싶은 벽거울

포토존으로도 왠지 빈티지하니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런치세트는 음료도 포함되어 있지만,

함께 고를 수 있는 음료도 탄산음료부터 아메리카노에 주스까지 다양해서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

자몽주스와 커피로 골랐는데.. 커다란 머그잔에 담겨나온 커피 인심도 훈훈하네요.

커피맛도 러스틱스모크하우스처럼 어찌나 스모키하고 진~한지..

거기에 두툼하고 큰 사이즈의 머그컵 튼튼하니 심플하면서도 아주 맘에 드네요.^^

세트에 뭔가 부족한게 있다면 샐러드가 아닌가 싶어서 하우스 샐러드는

런치세트에 추가로 주문했는데..

역시나 바베큐에 신선한 샐러드가 있어서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식사와 함께 샐러드를 하고자 한다면,

포크밸리나 치킨 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 샐러드를 선택해도 좋은 선택일 것 같은데요.


파스타도 요즘 매콤한 게 땡겨서 빼쉐와

러스틱스모크하우스의 메인인 스페어립으로 주문했어요.


용인 에버랜드 근처 맛집의 주문한 메뉴들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 맛있어 보일텐데.. 역시나 메인인 스페어립 먹어보고

러스틱 바베큐 플래터나 스테이크 플래터를 주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후회감은 들더군요.

뚝배기 스타일의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빼쉐는

마치 이탈리아식 메콤한 찌개를 먹는 듯한데..

새우, 모시조개, 오징어 등 토마토 베이스에 매콤한 거 먹고 싶을 때 아주 딱이에요.

 

튼실한 새우에 약간의 파스타도 들어가 있는데,

술 드신 분들이라면 해장 생각날 때 딱 좋은 파스타로 이곳의 베스트 2 메뉴 중에 하나라고 해요.

포테이토에 모닝빵과 코을슬로와 후렌치후라이가 샤이드로 나오는

스페어립은 250g으로 뼈가 들어가 있지만 고기가 꽤 많이 붙어있어요.

소스는 후렌치 후라이를 위한 케찹과 바베큐 소스 2가지인데..

6시간 저온으로 훈연한 아메리칸 BBQ 스페어립으로

그릴에 그을린 자국이 진정한 바베큐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전에 베이비백립과도 비슷하지만 그 살이 뼈에서 쏙쏙 발라지면서도

한점한점이 너무 부드러워요.^^

 

겉바속촉이 이 스페어립에도 해당이 되던데..

소스 살짝 찍어 한입하면 정말 살살 입안에서 사라지는 맛이 일품이네요.

뼈도 은근히 물렁뼈가 있어서 그냥 먹어도 오도독하니 씹히더라구요.

같이 나온 모닝롤빵은 생각보다 아주 밀도감이 있어서

같이 주문한 하우스샐러드 야채위에 스페어립 발라서 올려 코올슬로도 살짝~

바베큐 소스 같이 올려서 먹으니까 햄버거 부럽지 않게

훈연한 불의 향이 느껴지는 맛이 최고네요.^^

러스틱스모크하우스에서 사이드 메뉴로 모닝빵이나 코올슬로도 주문할 수 있는데..

칠리버터 옥수수란 것도 3개 3천원이란 말에 주문해봤어요.

 

어떻게 먹을까 싶은데 칼로 잘라도 옥수수 잘 발라지네요.

버터의 고소함과 매콤함의 칠리와 단맛이 함께 느껴지는..

통창문으로 바라보는 밖의 풍경도 운치있고,

저녁에는 바비큐에 와인 한잔 하면서 식사겸 데이트 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데..

용인 에버랜드 갔다가 인근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나 맛집 찾으실 때

가보셔도 좋을 것이라 추천합니다.

러스틱스모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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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froman : 가족들과 함께 찾아도 좋겠어요... 2020.03.27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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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틱스모크하우스
031-321-9291
용인
2만원 ~ 3만원
모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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