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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창동 코다리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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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번가 코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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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한식해물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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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창동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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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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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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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 코다리조림 백번가 코다리
스트레스 해소 기분전환에는 역시~ 매콤한 요리가 딱이지요. 도봉구 창동 코다리조림 백번가 코다리  지하철 1, 4호선 창동역 1번출구
창동 지하차도 입구 바로 앞에 뙇! 찾기는 아주 쉬워요. 무료 주차도 가능하고요.
 솔직히~ 요즈음에 코로나19 여파로 식당마다 손님들이 확 줄어서 사장님들의 걱정이 많지요. 하지만 맛있는 코다리 조림을 못잊어 단골들로 여전히 북적입니다.
넓고 편안한 홀의 모습으로 홀에서도 주방의 모습이 잘 보이네요. 안심입니다. 가족들끼리는 물론 친구나 동료들과의 다양한 모임이나 단체 회식으로도 딱 좋은 분위기이고요.
그 맛에 중독되다~ 맛잇게 매운 맛! 기분좋은 매운 맛! 행복한 매운맛! 한번도 안오신 분은 있어도 한번만 오신 분은 없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네요^^
매콤 명태조림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네요.
콩나물을 조림에 부어서 먹는것보다는 김위에 콩나물과 명태조림을 함께 싸서 먹는것이 더욱 맛있다는것!! 꼭 알아두어야겠습니다. 
무청 시래기 효능도 꼼꼼히 읽어봅니다 읽어볼수록 꼭 챙겨 먹어야 될 이유들이 정말 많네요.
창동 백번가 코다리 메뉴들 
자리를 정하고 앉아 메뉴를 주문하니 신속하게 샤~ 샤~ 삭~ 밑반찬들을 세팅해 줍니다. 이런 신속함은 늘 땡큐! 이지요. 제대로 환영받고 있다는 느낌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코다리조림을 더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반찬들이라서 더 반갑고 좋네요.
짜잔! 오늘의 주인공이 멋진 비주얼로 등장을 해 줍니다. 도봉구 창동 코다리조림 백번가 코다리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바로 코다리 조림 소(小)~ 가격은 2만7천원입니다.
맛있게 다 먹어버리기 전에 잊지 않고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한 상 차림을 풀샷으로 남겨 봅니다. 다시 또 봐도 군침 도네요.
코다리 조림 소(小)는 코다리가 3마리
주문할 때 맵기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어 우리는 안매운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부담도 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네요.
한 손에는 가위 다른 손에는 집게를 들고 커다란 가시를 잘 발라 줍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남편이네요. 남편~~ 땡큐!!!
솜씨 좋고 센스 있는 남편이 가시를 잘 발라 놓으니 그대로 살만 고스란히 남았네요. 먹기 좋도록 준비 완료!!
김 위에 콩나물도 듬뿍듬북 살만 발라 놓은 코다리 조림도 듬뿍 올려서 맛나게 즐겨봅니다. 제대로 맛있는 코다리 조림 맞네요. 도봉구 창동 코다리조림 백번가 코다리 단골로 찜! 찜! 찜! 많은 분들게도 강추 드립니다.
언론에도 보도되었다고 합니다
제목 : 고통스럽기만한 매운맛이 아닌 기분좋은 매운맛을 느끼게 해주는 창동 맛집! '백번가 코다리'
http://newsfind.kr/news_view.jsp?cg_id=&c_id=&pg=0&ncd=5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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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정보/지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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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가 코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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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8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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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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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 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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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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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들로 11가길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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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1번출구 창동지하도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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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0일 오후 4시 0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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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서비스 
분위기 
가격
러브콩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