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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부리또 MUCHACHO 무차초 와 후기 올린 거로는 벌써 4년 전 이야기라니 그런데도 이 골목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것 보면 얼마나 맛있는 강남역 멕시칸 맛집인지 가늠 오시죠잉

위치는 그대로임 외관이 약간 바뀐 것도 같고? 바깥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입간판 
내부는 왁자지껄 시끄러운 분위기 평일이건 주말이건 할 것 없이 언제나 사람이 많은 강남역 맛집 무차초
 콜라 (3,000원) 또 이런 멕시칸 요리 먹을 때는 탄산음료를 안 마셔주면 괜히 섭섭한 것이 인지상정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하고 난 후에 메뉴가 준비되면 가져오는 것도 직접 해야 하는 전형적인 셀프 시스템

무차초 부리또 (12,000원) + 더블 베이컨 메이플 프라이즈 (14,000원) + 또띠아 스낵 (3,000원)

엄청나게 그리워했던 메뉴들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나를 맞아주어서 무척 반가웠음 기름진 비주얼에 다시금 설렌다 
이름부터 달콤한 더블 베이컨 메이플 프라이즈 감자튀김 위에 베이컨이 올려져 있고 메이플 소스가 화룡점정 

베이컨은 얇은 베이컨과 이렇게 두툼한 베이컨이 모두 있다 먹을 줄 아시는 강남역 부리또 맛집 무차초 사장님 ㅠ 

감자튀김은 메이플 시럽에 거의 젖어들은 정도... 축축한 이유가 메이플 시럽 때문이라면 얼마나 달달할지 감이 오십니까


그리고 이 친구는 강남역 맛집 무차초에서 처음 주문해 보는 요리였는데 또띠아를 길게 만든 다음에 튀기고 시나몬 슈가를 뿌렸음! 이거야 말로 진정한 술도둑

그리고 강남역 무차초의 자랑 부리또 한국인의 자랑인 김치와 쌈장이 아주 조화롭게 어우러진 메뉴임 
사실 좀 자극적이긴 한데 그래도 맛있을 수 밖에 없다 먹어보면 아는 바로 그 맛 
부리또 반쪽만 먹어도 행복할 정도로 푸짐한 양의 강남역 맛집 무차초 한국식 부리또가 궁금하다면 이 곳이 옳다 
일산에도 이런 부리또 맛집이 생겨서 맨날 사먹거나 배달시켜 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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