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칼국수 맛집 조개많은 한강신도시 박승광최강해물손칼국수 장기동점

박승광최강해물손칼국수 장기동점

업종:국수전문

상권:김포

2019.06.21

		맛 가격

		할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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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칼국수 중에서도 해물과 함께 맛있게 먹었던 박승광최강해물손칼국수

알고보니 김포가 본점이라 최근 쫄깃한 칼국수 면발 생각나서 김포가는 길에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인데도 밖의 차들도,

손님도 많아지고 빈자리 없이 채워져 가네요

인근에 직장이신 분들이나 가족단위 저녁 식사 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고

저녁 반주와 함께 하는 저녁 맛나게 드시는 분들도 많네요.

어린아이 동반하신 분들은

이렇게 좌식 공간도 있으니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구요.

해물칼국수에 곁들여 먹을만한 파전에,

덥다 싶을 때 먹을만한 국수들

아이들은 돈까스를 먹어도 좋을만큼

푸짐하고 퀄리티도 괜찮은 한강신도시 맛집이에요.

이전에 맛있는녀석들에도 소개가 되었는지..

액자에 당시 사진들이 있는 액자가 보이네요

혹시라도 육수에서 고민된다면,

맑은육수 주문하기고 취향에 맞게 셀프코너에 있는

칼국수 양념 다데기를 이용해보셔도 되니까 걱정은 그만~!

사실 얼큰육수 처음부터 먹다보면 좀 걸죽 텁텁해지는 것 같은데,

맑은 국물도 드시고 나중에 얼큰하게 먹고 싶면 다데기를 넣음 되니까 개인적으로도 이 방법 추천드려요~

칼국수는 좀 끓어야 하니까 그전에 만두도 주문했어요.

그냥 먹어도 좋고,

김포 칼국수 맛집이니까 해물 먹은 다음에 만두 몇개 남겨두었다가 칼만두국으로 뜨거운 국물에 함께 넣어 먹어도 괜찮아요.

일단, 해물먼저 이끼 시작하면 질겨지기 전에 먼저 먹어야 할 낙지부터 먹어주고,

오징어에 조개순으로 먹어줍니다.

해물소스도 담백하게 드실 준이라면 간장에 와사비 살짝,

아님 해물에 매운맛을 더 좋아하시면 고추장이 낳지요.

조개는 끝까지 먹다보니,

마지막까지 쌓이는 홍합과 조개껍데기가

먹을 땐 몰랐는데 이렇게나 쌓였네요~

맑은육수에 해물건져먹고,

셀프코너에 있는 다데기 가져다가 얼큰하게 즐겨봤어요~

해물 다 건져먹고 나면 이런 손칼국수를 가져다 주시는데.

저으면 칼국수 면이 끊어진다고 하셔서, 그냥 익어서 떠오를때까지 놔두면 알아서 익어요~

정말 김포 칼국수 맛집의 하이라이트는

이 쫄깃한 면발인데,

아~ 벌써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니 양도 많은

칼국수 생각보다 많이 남겼네요.

만두 하나 넣고 그동안 까놓은 홍합살과 조개살까지 넣은 후에 칼국수 겉절이하나면 그만인데..

남기고 온게 아깝지만 배가 불러서 ㅜㅡ

나오는 길에 보니,

얼큰칼국수 먹고 매울 때나 아이들과 동반하신 분들은

하나 사달라는 말에 그냥은 못 나올 아이스크림까지 디저트로 준비되어있네요.

좋아하는 해물에 쫄깃한 손칼국수에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까지~

잘 먹고온 한강신도시 맛집이였네요~

한켠에는 김치와 와사비, 칼국수 맵게 드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다데기 양념장도 있고,

필요한 개인그릇들도 셀프로 이용할 수 있어요

칼국수 맛집이라 하면,

칼국수에 버금가는 겉절이 생각에서라도 가고 싶은 박승광최강해물손칼국수

보기만해도 젓가락질이 갈 수 밖에 없는

단맛과 매운맛의 시원한 조화에

저도 모르게 한접시 칼국수 나오기전 비울기세라 좀 참았네요.

맨입으로 막음 좀 짜다 싶으면서도 의지와는 다르게 ㅎㅎ;

김포 장기동 맛집은 칼국수 육수를 2가지로 선택이 가능해요.

얼큰육수, 맑은육수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저번에 먹어보니 맛있는 겉절이와 먹기에도 좋고

조개와 해물육수 우러난 물이 끓일수록 시원하고 개운해서 맑은육수가 나은것 같았어요.

해물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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