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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색레스토랑 미세먼지야가라 대나무숲 힐링공간 뱀부314
뱀부 업종:기타양식 상권:양평 조회:969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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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

양평이색레스토랑 미세먼지야가라 대나무숲 힐링공간 뱀부314






미세먼지 장난 아니게 흐린날~


정말 하늘만 봐도 뿌연날에 마스크를 꼭 해야 할것만 같은 그런날이였는데요.

마스크를 평소 않했던 터라 생각보다 잘해지진 않더라구요. ㅡㅜ


이날 그냥있음 기분도 더욱 다운될 것 같아

양평 드라이브로 두물머리는 가봤기에 그 옆에 있는 세미원에 다녀왔어요.


매일 지나만 다니던 세미원에 다리밑으로 보기만 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더라구요. 




산책도 하고 인근에 있는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양평이색레스토랑 뱀부314로 고고씽~!


입구부터 대나무를 좋아하는 팬더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언덕이라 주차장이 좀 걱정되긴했는데,

2단구조로 생각보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할 수가 있어서 불편없었어요.








미세먼지를 피해 피톤치드 가득한 양평레스토랑

 뱀부314로 얼른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매장입구에도 안쪽에도 270여구의 대나무들이 자리하고 있다니까 더 기대되더라구요.







레스토랑 뱀부314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초록한 기운에

보기만해도 눈부터 마음이 정화되는 그런느낌 아시나요?




이색레스토랑이라 TV에도 나왔을 것 같은데..

뱀부314의 마스코트일까요?

저 안쪽에도 커다란 팬더가 보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인테리어의 식탁과 테이블도 오히려 어두운 느낌이라

녹색의 실내정원이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안쪽에도 아래쪽에서 봤던 것처럼..

통유리창을 뒤로 쭉쭉 뻗은 대나무처럼 천장도 고층이라 시원시원하구요.

막힐 것 없이 뻥 뚫리는 느낌에 밖의 미세먼지와는 다른 세계라

마음껏 숨쉴 수 있는 느낌에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았어요.








중앙에는 이렇게 대나무를 사이에 두고 커다란 우드슬랩으로

단체석으로 많은 분들이 한번에 식사하기 좋은 공간인데..


매장내 있는 대나무들은 모두 직접 만져보니 살아있는 대나무라

정말 이색레스토랑이라 할만 하더군요.^^







 

중간중간 다양한 크기의 팬더는 실제는 아니지만,

인형이 있어서 보는 즐거움에 몇 마리나 있는지 찾아보게 되구요.


오늘 신선한 산소에 피톤치드, 음이온이 가득해서

그동안의 쌓인 미세먼지 덜어내고 산림욕까지 하며 맛있는 요리를 먹을 생각에 쳐진 기분도 업~!!








점심에 스테이크나 파스타와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있고,

저녁에 분위기 내면서 먹을 수 있는 세트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미세먼지 가득한 이날에도 피톤치드에 산림레스토랑으로 벌써 알려졌는지..

식사 내내에도 손님들 정말 꾸준히 들어오시더라구요.







가격대는 있지만 좋은 공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한번쯤은 와볼만한 곳인 것 같아서 스테이크와 샐러드, 파스타 하나씩 주문했어요.








리조토에 피자도 있고 와인에 칵테일로 분위기 내기에도 굿~!


저도 이날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 기분내고 싶어서

대낮부터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남편도 맥주 생각 간절하지만 운전을 해야해서 좀 미안하기도 했지만,

대신 마시겠다며 기분 제대로 냈네요.^^;




커피도 있고, 커피는 1인 1메뉴 주문하면

 1회 아메리카노도 리필도 된다니 좋은데요.




알고보니, 디저트도 가능한데 역시나 디저트 세트메뉴도 있고,

단품에 커피한잔 마시러 오기에도 괜찮겠더군요.


하나는 시원한 에이드 한잔으로~






식전빵은 언제나 기대되는데,

대나무 컨셉의 이색레스토랑인지 이런 플레이팅도 자연친화적인 것 같아 맘에 들어요.


양파포카치아인데 바로 구운 듯 따뜻하면서도 폭신한 느낌 뒤에 오는

양파의 향이 그냥 먹어도 좋고 발사믹에 콕~!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상큼함이 매력인 뱀부의 시그니쳐 칵테일이라는 뱀부그린과 

블루레몬에이드 만남이 보기만해도 정말 싱그럽네요.^^








달콤하면서도 뒷맛은 열대과일맛이 나는 뱀부그린

얼음에 담겨나온 잔도 찰랑찰랑


요리 중간에도 먹음 너무너무 입안이 상쾌해서 주스처럼 쭉쭉~ 시원하게 먹었는데,

정말 제 얼굴은 거짓없이 빨개지는 걸 보니 정말 알코올이 들어가긴 했더라구요. ㅎ


먹을 땐 좋았는데, 무알콜로 먹을 걸 그랬나 싶기도 했다는..





 


구운 야채 샐러드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있다기에 주문해봤는데.. 

빨간 파프리카와 잘 구워진 버섯에 주니키호박과 야채들 앞으로 보이는 통통한 새우






탱탱하면서도 오일과 후추와 소금에 마리네이드 된 새우와 함께

소스가 정말 특이했는데 묵직한 땅콩버터가 단짠단짠 하게 들어간 게 특이하네요.








비프 파스타를 주문하려다가 스테이크는 시켰고,

제가 좋아하는 바질페스토에 시금치가 들어간 진한 크림파스타라는 말에

뱀부 머쉬룸 파스타로 좀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진해고 걸죽해 보이는 크림소스 위로 큼직한 버섯들과 돌돌말린 파스타

원래 살짝 느끼한 것도 잘 먹지만,

진한 크림소스에 바질페스토 자꾸만 손이가서 싹싹 소스까지 남김없이 다 먹고도 아쉬워했었네요. ㅎ


아마 빵이 있었다면 접시 설겆이까지 했을 정도로요..ㅎ;;







빵은 없었지만 쫄깃한 버섯에 페스토의 진한맛~

조금 간이 심심하긴 했지만 크림소스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좋아할 맛이에요.








립아이 꽃등심 스테이크인데.. 

야채 가니쉬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레어로 주문해도 좋을뻔 했어요.







소금과 후추에 간이 짭조름하게 느껴졌는데,

오히려 진한 크림소스와 함께 먹기엔 정말 괜찮은 조합이였네요.^^


비프 파스타도 이런맛이 아니였을까? 하면서

스테이크에 파스타의 크림소스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홀그레인머스터드에도 잘 어울리고,

여기에 대나무숲 양평레스토랑이라 그런지 대나무통밥도 하나 나온다는 거~


마무리는 이 대나무통밥으로 라이스로 마무리까지^^
 







디저트는 딸기무스에 아메리카노~

날씨가 좀 따스해서인지 핫보단 아이스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


살아있는 대나무숲에서 즐기는 느낌을 주는 곳이라

좋은 공기처럼 기분도 좋았구요. 


요즘같은 미세먼지엔 정말 이런 게 바로 힐링이 아닐까 하고 

밖에 미세면지의 현실에 나오기싫을 정도였어요. 







양평이색레스토랑 뱀부 식사도 좋지만,

간단하게 미세먼지에 신경쓰게 되는 요즘

눈으로 보고 공기좋은 곳에서 맛있게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은

 카페로도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알고보니, 양평 뱀부314는 양평직영점과 함께 

경기도 김포, 순천직영점에도 있다고 하니 편하신 곳으로 한번 방문해보세요.


저도 김포나 지방 순천에 갈일 있다면 들려보고 싶네요.






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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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메뉴사랑 : 맛있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9.10.1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afroman : 가족들과 함께 찾아도 좋겠어요... 2019.06.1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달려라포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6.1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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