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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동 카페 소소다방 내가 애정하는 일산맛집 레오네 옆으로 새로 생긴 사실은 생긴지는 좀 된 소소다방 
외부가 정말 아담하니 예쁨 그래서 사람들한테 더 인기가 있는 것도 같고. 
자리가 많은 편은 아님 주말에 방문하게 된다면 웨이팅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 정발산동 카페 
귀여운 금귤? 이 매달려 있음 실제로도 정발산 카페 소소다방의 대표메뉴인 금귤 음료
금귤에이드 (5,500원) + 아메리카노 (3,800원) + 얼그레이 마들렌 2ea (3,000원) 
대표메뉴 하나 시키고 끊을 수 없는 마약 아메리카노와 얼그레이 마들렌까지 주문 
앉는 의자가 편한 편은 아님 그래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기에는 적합한 조용한 분위기 
신선한 금귤이 한가득 담긴 정성 가득한 정발산동 카페 소소다방 대표메뉴 금귤에이드 
겉바속촉은 아니었지만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얼그레이 마들렌까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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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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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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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이첫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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