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맛집

  • 추천맛집
  • 맛집신문고
  • 맛집Q&A
 
대전 현충원 맛집 든든한 추어탕 정식 추어명가
추어명가 업종:한식 상권:대전 조회:3,494 2018.12.10
 
  맛 서비스 분위기
  할인 없음
펌폴리스 신고 인쇄 메일 쪽지보내기 챙기기 (+0)
미사랑

대전 현충원 맛집 든든한 추어탕 정식 추어명가 


 






날씨 좋은 날 대전 국립현충원에 들렸다가 참배는 비록 못했지만..

호국철도기념관에 미래관과 함께 야외전시장까지

한바퀴 둘러보고 나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다.

​






배도 점점 출출해오는데.. 인근에 있는 대전 현충원 맛집을 찾다가

나가는 길 앞쪽에 있던 플랜카드 중에 메뉴를 보니

배고픔이 더 밀려오는 듯 하다.


가을도 되고 하니 왠지 든든한 추어탕을 먹는 것도 좋을 듯해서

멀지않은 추어명가로 가기로 결정~!!







평생 추어탕 먹을일도 없었고,
더욱이 남편이 선호하는 메뉴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함께 가주니 고맙기도 하고..ㅎ

태어나서 두 번째로 먹는 추어탕이라 더 기대된다.






전복이 들어간 활전복추어탕은 보약한끼로도 좋을 듯한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메뉴로도 손색없을 것이
수제돈까스도 메뉴에 있으니 가족외식하시는 분들도 괜찮겠다.





 

입구 앞 수족관에는 꼬물거리는 미꾸라지들이 가득 차있는데..
조금 징그럽기도 하지만 영양많은 추어 꼭 먹고가야겠다. ^^



 



매장 내 갈수록 사람이 많아지는 걸 보니,
대전 추어탕 맛집이 맞는 것 같은데.. 메뉴다보니 어르신분들이 좀더 많은 것 같다.





 

안쪽으로는 단체 식사하기 좋은 룸도 있고,
들어가는 입구엔 이렇게 넉넉한 사이즈의 개별 룸도 있어서
모임하기엔 딱 좋은 장소이기도 하겠다.
​
 





별도의 메뉴판도 있지만,
벽에 있는 커다란 메뉴판이 더 눈에 잘 들어온다.


추어탕도 일반 추어탕부터, 추어탕 좀 드셔보신 분들은 도전해 볼만한 통추어탕도 있고
우렁이 들어간 추어탕과 활전복이 들어간 것까지..
개인적으론 해물이 들어간 전복추어탕 참 맘에 든다.

근데, 세트메뉴도 보니, 반찬도 푸짐해보이는 구성의 정식엔
간장새우장과 추어탕에 돌솥밥까지 요거다 싶어서 2인분으로 주문~!

알고보니, 추어 외에도 매운탕류도 꽤 맛있다고..


 



그래도 이날만큼은 추어탕이 먹고 싶어서 간거라
명가특정식으로 주문했는데, 한상가득~

식전의 출출함을 채우기엔 반찬들이 많아서 좋다.






맛의 균형과 새콤한 샐러드소스에 먹는 중간중간
깔끔하게 해주는 샐러드는 기본이고..





그냥 먹어도 술안주로도 좋은 도토리묵무침은 부들부들~





겉절이와 함께나온 석박지, 김치는 식전에 먹었는데도 참 맛있다.





명가특정식에는 어리굴젓이 나온다고 했는데,
철이 있는 탓인지 조개젓과 함께 명란젓이 나왔다.





건강하면 떠오르는 삼도 2년근 새싹삼인데
꿀과 함께 남김없이 먹어준다. ㅎ

정말 젊을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갈 수록 왜 이런 걸 챙기게 되는지 알것 같다.





고소한 콩을 이용한 듯한 크림두부
양념이 강한 음식들과 함께 먹기 좋은 조합이다.





이 간장새우도 마찬가지지만..

간장의 짭조름함에 탱탱한 새우장도 4마리나 나오는데,
짭조름함의 맛을 잡아줄 삶은계란..





바삭해 보이는 추어튀김도 나오는데..
정말 추어가 이리 큰가 싶기도 하지만,
사실 오이고추와 함께 튀긴 추어는 아주 따끈따끈하게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바로튀긴 튀김





대전 현충원 맛집의 추어특정식은 반찬들도 많이 나와서
무엇부터 먹을지 고민하게 만드는데,
이 추어튀김은 반을 갈라낸 오이고추를 된장물에 삶은 추어를 넣고 함께 튀겨낸 추어튀김이라
미꾸라지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먹기 편할 정도다.

바삭한 첫맛과 함께 고추맛에 추어가 들어갔나 싶을정도로..
하지만 머리쪽으로 갈수록 미꾸라지의 잔뼈가 느껴지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반찬이 나오고 나서 돌솥밥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김치와 계란후라이는 셀프코너에서 언제든지 직접 이용이 가능하다.

아침에도 돌솥밥과 함께 계란후라이가 제공된다니,
추어탕에 한그릇 먹어주면 아주 든든할 듯~






드디어, 계란 후라이를 끝내고 자리로 돌아오니
딱 맞게 돌솥밥에 팔팔 끓여낸 뚝배기에 추어탕이 담겨 나왔다.





거기에 함께 넣어 먹음 좋을 산초가루와 들깨가루는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고,
얼큰하게 먹고 싶다면 함께 나온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된다.

맛있게 먹고 싶은 욕심에 개인적으로는 다 넣는 걸 선호해서,
부추에 산초가루와 들깨가루, 청양고추, 마늘까지 다 넣어줬다.



 


시래기에 갈은 미꾸라지가 들어간 추어탕이라
걸죽한 국물에 다데기들 넣어주니 정말 완성된 느낌^^





추어탕의 걸죽함에 얼큰한 맛과 함께
들깨가루와 산초가루의 향이 느껴지는 추어탕 한그릇~!






밥을 떠낸 돌솥밥은 이렇게 물을 부어주고,
누룽지로 먹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바삭함을 그대로 즐기기에 난 그냥 먹었다.






반찬도 워낙 많게 나온 명가특정식이지만,
바삭한 등심돈까스도 왠지 땡겨서 돈까스까지 주문했더니..
뒤를 이어 나와서 반찬처럼 함께 먹은 돈까스~

기본구성이지만, 두덩이의 등심돈까스가 넉넉하게 담겨나와서 굿~!





계란 후라이는 함박스테이크에 올라가는 게 더 일반적이지만,
돈까스의 소스와도 함께 먹어도 맛날 듯해서..
셀프코너에서 가져온 계란후라이를 올려서 잘라먹으니까 더 맛있다.





노른자가 터진 계란에 등심돈까스의 바삭함과 고소함~
역시 내가 바라던 맛이라 정말 정신없이 먹었다.





먹을거리 많은 반찬이지만,
바로 나온 돌솥밥에 새우장에 명란젓까지 올려먹음 정말 꿀맛~!!






어느덧 대전 추어탕 맛집에서 저녁먹고나니 해가 져버렸다.


밖에 테라스 분위기도 좋고,

선선한 바람에 추어 안주삼아 술한잔 하기에도 좋을 추어명가

든든하게 추어탕에 간만에 과식으로 담날까지 든든해서 아침 생각도 안나더라는..ㅎㅎ

담에 또 추어탕 생각날 것 같다.




추어명가
 
미사랑님의 다른글보기[+861]
http://blog.naver.com/misarang75
 
댓글 (+4)  
메뉴사랑 : 맛있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9.02.20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은빛여우냥 : 추어탕 맛있겠어요~~~ 2018.12.17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달려라포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12.1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afroman : 이런 분위기의 맛 집 너무 좋아요! 2018.12.10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0 / 1000
 
전주 신시가지 카페 분위기 좋고 커피맛 좋은 밥스터 하늬아범 조회 : 1351 추천 : 0
대전 유성빵집 아빠의꿈 가성비좋은 신성동 베이커리 미사랑 조회 : 4089 추천 : 0
 
 
음식점정보/지도보기
추어명가
042-822-2005
대전
1만원 ~ 2만원
모름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347번길 45-6
.
 
 
 
스마트m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