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직영점

솔밭공원 북한산 둘레길 원조 옛날통닭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직영점

솔밭공원 북한산 둘레길 원조 옛날통닭  

찾아가는 길은

우이신설경전철

419민주묘지역 1번출구

큰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쪽으로는

버스 정류장도 있고요.

덕성여대 바로 옆쪽으로

덕성여대 맛집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오호!!

대박 소식도 있습니다.

생맥주 할인~

후라이드 대박 할인~

이런 기회는 열심히 누려줘야겠지요.

역시 맛집은 손님들이 먼저 알아주지요.

넓은 홀에는 손님들로 북적북적!

가족들끼리는 물론이고

친구들이나 동료들과의

다양한 모임으로도

딱 좋은 분위기입니다.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직영점

솔밭공원 북한산 둘레길 원조 옛날통닭

특별한 장점이기도 하지요.

무려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2층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다는것^^

2층 전체 대관도 가능하다고 하니

솔밭공원 치맥,북한산 둘레길 등산 후

단체로 마무리를 해 보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네요.

물론~

419공원 소풍시에도 배달이 가능한

매장이라고 하니 두루두루 편리합니다

오늘통닭 메뉴입니다.

일단~

가장 기본이 되고 대표 메뉴이지요.

1977 옛날통닭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특히

숙주치킨, 콘치즈닭, 순살삼총사 등

트렌디한 메뉴들도 많아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약간의 시간차를 두면서

우리가 주문한 메뉴들이

모두 등장을 해 줍니다.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직영점

솔밭공원 북한산 둘레길 원조 옛날통닭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바로

1977 옛날통닭~

마늘통닭~

500cc 생맥주~

콜라~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직영점

솔밭공원 북한산 둘레길 원조 옛날통닭

오늘의 첫번째 주인공입니다.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1977 옛날통닭^^

가격은 1만 5천이네요. 

오늘통닭 977 옛날통닭

since 1977 통째로 조리법으로

조각내지 않으면서 통째로 튀겨서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

옛날통닭입니다.

우리는 cut으로 주문했는데,

취향에 따라 통째로도 되고,

반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치킨이지요.

하지만

통닭과 치킨은 차이가 많다고 합니다.

통닭은 닭의 털을 뜯고, 내장만 제거~

토막 내지 않고 통째로 익힌 닭고기!

치킨은 닭을 토막낸 후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낸것이지요.

우리가 통닭을 즐기는 이유는

바로바로~

튀김옷이 아니라....

닭고기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 맞습니다.

맛있는 통닭이 있으니

시원한 맥주가 딱입니다.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직영점

생맥주 할인행사도 있으니

부담없이 즐겨볼 수 있지요.

통맥으로 짠!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직영점

솔밭공원 북한산 둘레길 원조 옛날통닭

두 번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마늘통닭입니다.

가격은 1만 7천원이네요.

토막내지 않고 통째로 두 번 튀겨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1977 옛날통닭 위에

오늘통닭만의 특제 비법소스에

웰빙 마늘이 듬뿍~~

오늘통닭의 마늘통닭입니다.

서울 3대 치킨 맛집으로

잘 알려진 오늘통닭~

1977년

수유 삼성통닭으로부터 이어온

41년 전통 맛집이라고 하니

그 역사가 정말 대단합니다.

5가지 정직한 약속^^

마늘숙성의 힘~

1마리 통째로 튀김법~

마늘기름으로 튀긴 한 풍미~

국내산 웰빙 마늘 사용~

국내산 양파, 고추 사용~

특히 24시간 마늘숙성닭으로 튀겨서

깊은 속맛과 함께

마늘기름으로 튀겨내 진한 풍미가

정말 일품입니다.

두 가지 맛의 소스에도 콕! 콕!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직영점

솔밭공원 북한산 둘레길 원조 옛날통닭

1977 옛날통닭은 물론

오늘통닭만의 특제 비법소스 방식인

국내산 의성마늘을 듬뿍 얹은

웰빙메뉴인 마늘통닭으로

우리들은 행복한 시간들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네요.

오늘 먹을 통닭을 내일로 미루지말라!

많은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