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맛집 대복 복집 22년 전통

경기 으뜸 음식점

더 많이 더워지기 전에~

보양식도 제대로 챙겨 먹고

그리고

드라이브겸 데이트를 즐기기에 딱 좋은

포천 맛집 대복 복집 22년 전통

경기 으뜸 음식점

남편과 함께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찾아가는길은

대진대학교 앞쪽으로

우리들도 초행길이었지만

찾는데에도 그다지 어렵지 않더라고요

대복 복집 건물 바로 앞은 물론이고

부근에도 널찍한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

맛깔스런 경기 으뜸 음식점

경기도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맛집이라고 하네요.

이번달 30일에는

구리 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서

더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니

완전 굿입니다. 

역쉬~~

맛집은 메스컴에서 먼저 알아주지요.

솔직히~

음식점 입구에 걸려있는

유명인들의 사인들을

저는 100% 신뢰하는 편은 아니고요

가끔씩은 그냥 형식적으로

단체로 복사를 해서는

태연하게 걸어놓는 곳도 있지요 ㅠㅠ

오호!

포천 맛집 대복 복집~

이곳을 방문 후 사인과 덕담을 남기신

유명인들과 여사장님이 함께

사진을 남기셨더라고요.

확실할뿐만 아니라 신뢰가 갑니다.

이렇게~

매장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포스로

신뢰감이 UP! UP!

벽면 가득 표창장등이 정말 많네요.

입구쪽에 있는 수족관에서는

복이 유유히 노닐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네요.

수족관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안심입니다.

포천 맛집 대복 복집 22년 전통

경기 으뜸 음식점

모두 룸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컨셉이기도 하고요^^

모두 룸으로 되어 있으며

이렇게~

좌식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또 의자식으로도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방에서~~

미리 예약을 한 후 방문을 했더니

이렇게 상차림을 준비해 놓으셨네요.

이런 서비스는 완전 땡큐! 입니다.

포천 맛집 대복 복집 메뉴들

​깔끔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밑반찬들입니다.

물론~

부족한것은 언제든

리필을 부탁하면 되고요.

그런데 리필을 부탁하기 전에

센스짱 사장님께서 미리미리

부족한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신다는것

복껍질 무침입니다.

기대 그 이상으로 좋았네요.

복껍질 무침이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정말 맛있고 좋더라고요.

당연히~ 

리필? 추가? 도 했고요;;;;ㅋㅋ

짜잔!

오늘의 첫번째 메뉴가 등장을 해 줍니다

포천 맛집 대복 복집 22년 전통

경기 으뜸 음식점

우리가 주문한 첫번째 메뉴는

바로바로

복 튀김^^

​

그동안 남편과 함께

수많은 맛집들을 다니면서

아주 다양한 종류의

메뉴들을 즐겨 보았지만,

남편과 함께 이렇게

복요리를 먹어보는것은

처음이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들입니다.

귀한 음식에 대한 예의~~

천천히... 슬로 슬로...

재료 고유의 맛을 음미하고

즐겨보면서 먹어 봅니다.

날이면 날마다

먹어보는 메뉴가 아니기에

시간을 즐기면서

복 튀김에 온전히 빠져 보는 시간입니다

​

사는게 뭐 별건가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그렇게 오손도손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할 수 있을 때, 롸잇나우!!

미루지말고

모두모두 지금 이 순간에 할 수 있는

행복을 듬뿍듬뿍 쌓자고요^^

상큼한 레몬 소스에 콕! 콕!

깔끔한 향~

그리고 쫄깃쫄깃하면서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정말 맛있고 좋네요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도

참 좋은 메뉴인것 같습니다.

전혀 부담되지 않는 맛이고요.

이어서 두 번째 주인공도

등장을 해 줍니다.

포천 맛집 대복 복집 22년 전통

경기 으뜸 음식점

우리가 주문한 두번째 메뉴는

바로바로~

복 지리^^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는 제 식성에 맞춰

매운탕이 아닌 지리로 주문을 했고요.

물론 청양고추등도

절대로 넣지 말아달라고

특별히 부탁을 했네요 ㅋ

주방에서 다 끓여서 나오기도 하고~

또 자리에서 끓여도 되고요.

원하는 방식으로 주문을 하면

그대로 해 주시네요.

우리는 반쯤만 주방에서 끓인 후

식탁에서 직접 끓이면서 즐겨 봅니다.

솔직히~

복 요리는 흔하게

자주 먹는 메뉴는 아니지요.

귀한 사람과 함께 만나게 되는

특별한 메뉴인 복요리^^

보글보글 끓여서 그대로 먹어도 좋고,

전용 소스에 콕! 콕!

밥을 말아서 먹어도 정말 좋네요.

맛도 좋은것은 물론~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으로

자주자주는 가지 못해도

가끔씩이라도

꼭 찾아보고 싶어지는 맛집이고

그리고 분위기 제대로 입니다.

포천에서 생산한 건강차 삼지구엽초차

그리고 시원한 수박으로

기분좋게 마무~으리를 해 봅니다

포천 맛집 대복 복집 22년 전통

경기 으뜸 음식점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제대로 잘 만들어진 음식은 물론이고

친절한 여사장님의 자부심도 참으로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만큼 최고로 최선을 다한다는것을

알 수 있지요.

귀한분과 함께 하기에 딱 좋은 맛집으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적극 추천드려 봅니다.

대복 복집 실내도 물론 좋지만

바깥 풍경도 꽤 멋지고 좋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접시꽃도

알록달록 예쁘게 만개를 했네요.

예쁜 꽃을 감상하면서

벤치에서 차 한 잔 해 보는것도

참 낭만적일듯 싶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대복 복집에서

행복 한 자락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