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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싱턴호텔 여의도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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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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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호텔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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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여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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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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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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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켄싱턴 호텔 브로드웨이 뷔페 일상의 노곤함을 제대로 달랜 여의도 켄싱턴호텔 나홀로 호텔 패키지 중에서 마지막에 가까운 아침이 밝았고 조식을 먹으러 1층으로- 
켄싱턴호텔 여의도 로비에 있는 브로드웨이 뷔페 뉴욕뉴욕에서도 조식을 먹을 수 있지만 조식은 뭐니뭐니해도 뷔페 아닌가
 아침에 먹기 좋은 시원한 메뉴와 연어
 그리고 조식의 꽃이라고 불리는 소시지와 베이컨!
 웻지감자와 토마토 생선찜
 내가 사랑하는 달걀요리인 스크램블에그도 몽실몽실 대기중
 빵과 베이글 그리고 머핀과 패스츄리 같은 모닝메뉴
 그리고 다른 빵들과 와플 치즈까지 구비되어져 있었다
 아침에 먹기 좋은 씨리얼도 4종류나 있었고 우유와 쥬스!
 모닝과일은 보약이라는데 과일도 당연히 대기중입니다
 다른 계란요리와 커피는 따로 말씀을 드리면 준비를 해주시는 메뉴였음 
여의도 켄싱턴호텔 조식
 아무 생각없이 집어든 접시인데 알고 보니 기존 접시가 아닌 듯 했다 다른 분들의 접시보다 1.4배는 컸던 내 접시
게살샐러드는 어딜 가던지 가장 먼저 먹게 되는 샐러드메뉴
 조식뷔페 메뉴로는 매우 생소한 타코야끼! 그런데 속은 촉촉하고 넘나 맛있는 것! 
쫀득한 블루베리 베이글 위에 훈제 연어 3조각. 완벽하쥬?
 그리고 3가지만 있어도 아침이 되는 메뉴인 계란요리와 베이컨, 소시지
 특히 뿜어져나오는 소시지의 육즙에 그저 리스펙트.. 아름다운 인생이었다 
시럽에 견과류까지 얹어본 와플까지~ 빵덕의 빵탐닉 어디 가나유
 커피를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따뜻한 잔에 금방 뽑아주시던 직원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뭔가 아쉬워서 결국 다시 일어나 생선찜과 씨리얼까지 말아먹었음 무슨 조합인지 잘 어울리네 :) 
그렇게 오롯이 즐긴 서울 호텔 패키지 나홀로패키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힐링을 마지막으로 켄싱턴호텔 패키지의 마무리를 지었다 괜히 호텔로 힐링을 온다고 하는게 아닌 만큼 최고의 휴식을 취하고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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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정보/지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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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0일 오후 4시 0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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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이첫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