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단골맛집 오늘은 점심으로 대학로에서 만난 후배와 함께 성북동을 갈까 하다가 만두를 직접 빚는 국시랑만두집을 이야기하니 만두마니아로 만두를 먹으러 가자고 한다. 작년에 가보고 안갔으니 그래 나도 오랫만에 국시랑만두집에 가서 점심으로 만두전골을 뜨끈 뜨끈하게 먹어보고 싶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만두전골로 봄맞이를 해보자. 감기예방으로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국시랑만두 김경단사장님은 오늘도 만두를 직접빚고 있다. 만두판에 만두를 빚어서 올리고 있다. 부암동 국시랑만두는 만두포장판매를 함께 하고 있으며 서울 시내에만 하고 있는데 드라이 아이스와 얼음팩으로 포장을 하면 전국택배써비스도 할 수 있다. 오늘은 점심에 만두매니아와 함께 만두를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다. 부암동에 맛집들이 많지만 한결같은 맛으로 언제나 입맛을 사로잡는 국시랑만두는 단골맛집으로 누구에게나 강추!!!
만두전골2인상이 나왔다. 국시랑만두 만두전골을 담아본다.
대학로1번출구에서 낙산가든갈비가 보아고 바로 앞으로 상명대학교 아트홀이 보인다. "땅으로 시집가는 날"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SBS 투데이에 국시랑만두 만두전골이 나왔다. 부암동맛집으로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들어가자 마자 만두를 만들고 있는 김경단사장님 사진을 담았는데 한장만 담았더니 원 ~~~ 눈을 감고 있다. 그래서 사진은 여러장을 담아야 한다.
오늘은 만두판에 만두를 만들어서 올리고 있다.
찐만두 손님이 많은가 보다.
만두속을 집에서 만들려면 아주 손이 많이 가는 만두다. 애호박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다. 김경단사장님의 만두빚는 솜씨는 달인 수준이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갔는데도 손님들이 많이 있다.
국시랑만두 차림표를 담아본다.
국시랑 만두 실내인테리어를 담아본다. 땅으로 시집가는 날 비단수의와 아주 잘 어울리는 작품들이다.
국시랑만두 작품들이 오늘보니 다 실크작품들이다.
만두전골2인분이 나왔다.
만두전골에 나오는 밑반찬 2종류를 담아본다.
오랫만에 들렸더니 술을 내오는데 나는 처음처럼 송영신선생님은 맥주를 마신다고 한다.
만두전골 유부도 보인다. 팔팔 끓여지고 있는 만두전골이다.
만두전골 꽃샘추위로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따끈 따끈하게 녹여줄 수 있다.
앞접시도 플라스틱이 아니라 도자기라서 더 강추!!!
만두전골에 나오는 떡을 들어 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가 안에 들어가 있다.
떡안에 들어가 있는 치즈를 담아본다.
국시랑만두의 너무 맛있는 만두를 숫가락으로 담아본다.
찐만두가 한접시 나온다. 만두매니아 송영신선생님이 너무 맛있다면서 찐만두를 맛있게 먹는다.
찐만두는 포장이 오늘도 많았다. 방금 만들어서 찐만두를 포장해서 가면 아이들이 더 좋아 할거 같다.
국시랑만두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들이 계속해서 들어 온다.
국시랑만두 냉동고를 열어서 포장해 가는 냉동만두를 담아본다. 설날이나 추석명절에 선물로 아주 많이 나간다. 국시랑만두는 포장손님이 많아서 지하에서 계속만들어서 택배써비스를 하고 있다. 냉동포장만두 대9개 소20개 \11,000원이다.
냉동만두는 집에서 쪄서 먹거나 만두국, 떡만두국, 전골등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 마트에서 만든 만두와는 차원이 다르다. 평창동,성북동, 강남등에서 배달이 많아서 오토바이 택배써비스도 가능하다. 집에 손님들이 오시는 날 만두와 함께 샤브샤브도 올리면 좋다.
냉동포장만두판매 한봉지 \11,000원 택배비별도다. 특별한 손님이 오시거나 아이들이 만두매니아라면 시키면 된다. 국시랑만두는 하림각 건너편에 있다.
국시랑만두 대표 : 김경단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175 - 1 부원빌딩 104호 전화 : 02 - 735 - 4929 / 4930 휴대폰 : 010 - 7611 - 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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