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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Brooklyn the burger joint)
서래마을-반포동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주말 저녁 맛있는 수제버거 맛보러 방문.~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Brooklyn the burger joint)
위치는 반포4동 주민센터 부근
주차장이 따로 없는 듯 하여 반포4동 주민센터 공영주차장에 주차.
10분에 300원이라 그리 큰 부담도 없고 24시간 운영이라 편하고.
외관
맛있는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찾다 방문한 집인데
수요미식회-수제버거 편에도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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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대기석이 있는데 마침 두 자리 남아서 바로 입장
메뉴판
브루클린 웍스와 치즈 스커트가 인기 메뉴라길래 선택
패티는 중량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네요.
감자튀김과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도 있고.
감자튀김과 사이드
먹고 싶었던 밀크쉐이크도~
음료와 맥주도 있고~
영업시간
실내는 작고 아담
테이블이 7~8개 있는데 손님으로 만석
자리를 잡고 앉으니 눈 앞에 이렇게 다양한 음료들이~
먹을 준비 끝~
콜라
1/2 프렌치후라이 + 탄산음료 \ 5,500
바닐라 클래식 밀크 쉐이크 \ 5,500
보기에도 진득~
진한 맛이 괜찮았던 밀크쉐이크
브루클린 웍스 200g \ 11,800
첫 인상은 빵에 정말 깨가 많구나~!
치즈, 베이컨, 양상추, 피클, 토마토가 두툼한 패티와 함께~
가장 기본이 되는 버거인 듯.
두툼한 패티 위에 치즈가 사르르~
세트로 주문한 치즈 스커트와 함께~
치즈 스커트 200g \ 12,300
바삭하고 두툼한 프렌치후라이도 맛있고~
역시나 패티가 두툼
브루클린 웍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베이컨의 유무와 녹은 체다 치즈인 듯.
체다 치즈가 녹아 신기한 모양을 한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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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덤플링의 군만두가 번뜩 생각나던.~
코울슬로 \ 5,50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라 메뉴에 있으면 주문하는.
양은 가격대비 좀 적은 편
간도 잘 맞고 아삭해서 맛있게 먹었다는.
이렇게 한상차림
푸짐합니다.
치크 스커트는 베이컨이 없고 치즈맛이 가득~
아래 녹은 체다치즈는 그냥 먹으니 좀 짜네요.^^;;
재료들도 하나 같이 신선~
맛은?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가 신선
무엇보다 두툼한 패티의 고기맛이 가득한 버거라 맛있게 먹었다는.
200g 패티를 선택했는데 먹다보니 포만감도 크고.~
간만에 괜찮은 수제버거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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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Brooklyn the burger joint)
반포동-서래마을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가격대는 좀 있지만
고기맛 가득한 수제버거 먹기 괜찮은 곳인 듯.
서비스도 친절하고.
가까운 곳이라면 가끔 수제버거 먹으러 갔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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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미도리
쏭이버섯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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