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하면 구봉산커피거리맛집으로 산토리니는 가보면 외국에 와 있는거 같다.

몇년전 처음으로 갔을때 산토리니만 덩그마니 있어서 더 멋졌다고 개인적으로는 그랬는데

요즘은 산토리니 왼쪽으로는 네이버가 들어와 있고 집이 거의 다 완성된거 같다.

어마 어마한 풍경들이 이제는 산토리니를 작게 느껴지게 한다.

구봉산에서 바라다 본 춘천 풍경이 날씨가 맑아도 좋지만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 갔다가

비내리는 날 소원의 종에서 점프샷을 담아 보고 싶다.

 점프샷을 담아 볼 욕심을 가지고 산토리니에 올라갔다.

비가 얼마나 많이 쏟아지는지 산토리니 내부만을 담아야 했다.

우산도 없고 비옷만 가지고 떠난 여행이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대비가 한때 내려주었다.

간절히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워진다.

소원의 종을 담고 있는데 연인 한쌍이 비가 내리는데

스마트폰으로 인증샷을 담는다.

인증샷 담는걸 카메라로 담았다.

좋아하는거 같다.

나는 소원의 종앞에서 점프샷을 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하얀 비옷을 입은 연인이 오케이를 한다.

테이블에 우산이 있어서 우산을 들고 나가서 연인 점프샷을 담았다.

산토리니에서 올봄에 점프샷을 담았는데

화창한 봄날이였다.

비내리는 마지막 여름을 산토리니 점프샷을 담는건

정말 멋진 시간이였다.

산토리니 사계절을 점프샷으로 담아보고 싶다.

소원의 종앞에서 점프샷을 하면 소원이 이루워진다.

통영에서 여행을 온 연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리 일행이 탄 버스에 같이 춘천역앞 행사장까지 같이 동행했다.

산토리니에서 처음으로 생맥주를 시원하게 먹었다.

산토리니는 네이버와 함께 우리나라 여행의 명소로 꼭 가보아야 할

멋진 여행지라고 말하고 싶다.

​

경남 통영에서 여행으로 멋진 청춘 한쌍이 점프샷을 하면서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산토리니에 내려서 카메라를 들어보니

열리지 않는다.

어머나 1년도 안되었는데 또 돈을 달라고 한다.

잘 나올지가 매우 궁금했다.

산토리니 들어가는 입구를 담아본다.

산토리니 포토존이다.

산토리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정문대신으로 담아본다.

산토리니는 워낙 넓어서 구경만 하고 가는 여행객들이 많다.

음료수 1잔은 마셔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정문 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앞에 보이는 인테리어를 담아본다.

뽀빠이가 커피를 들고 있다.

소원의 종소리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오늘은 비도 내리고 쁘띠방스룸으로 들어간다.

산토리니는 어느곳을 보아도 다 멋진 작품이 나온다.

쁘띠방스룸이 오늘은 비가 내려서 손님들로 가득하다.

​

쁘띠방스룸 안에 있는 포토존이다.

파랑색 의자 두개가 사랑을 꿈꾸고 있다.


 

느티나무가 여름을 이야기 한다.

산토리니 비가 내리는 날 소원의 종이 무척 더 아름답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어쩌면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해준다.

산토리니 모닝세미나를 개최한다.

봄에 왔을때는 공사중이였다.

산토리니 왼쪽으로 보이는 네이버는 친환경적으로 멋진 경관을 보여준다.

여름비가 내려도 산토리니 소원의 종은 우산이 말해준다.

안개까지 자욱해서 더 아름다운 풍경이다.



 

산토리니 차림표를 담아본다.

가장 싼게 바로 생맥주다.

물론 1잔으로는 되지 않는다.

산토리니에서 처음으로 생맥주를 마셔본다.

안주와 함께 생맥주가 시원함을 더 해준다.

생맥주로 마지막 여름을 위하여!!!

가을이 오는 소리는 바로 비내리는 소리에 들어가 있다.

두둑 두두둑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가을이 오고 있다.

산토리니에서 처음보는 차잔이다.

뚜껑을 열어본다.

어떤 차일까?

한주전자 걸음망에서 걸러지고 우려지고 있다.

굿모닝브런치세트를 담아본다.

산토리니 머그잔과 앞으로 보이는 우산이 무지개빛 사랑을 이야기 해준다.

우산을 들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가 소담스럽다.

비가 내리는데 연인 한쌍이 비옷을 입고 인증샷을 담고 있다.

사진을 담아 주니 고맙다고 한다.

소원의 종에서 점프샷을 담아보고 싶다고 했다.

흔쾌히 좋다고 했다.

야 ~~~호.

비내리는 날.

산토리니의 점프샷을 담아 볼 수 있다.

소원의 종에서 나도 소원 하나를 이루웠다.

통영에서 여행으로 산토리니를 들려서 가평으로 간다는데

우리 버스를 타고 춘천역앞 행사장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하고 있으니

들렸다가 가라고 했다.

차도 없이 경남 통영에서 강원도를 여행하고 있는 청춘 한쌍이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다.

통영하면 동피랑골목그림 처음을 12박13일 동안 함께 해서 더 많이 반가웠다.

동피랑골목그림이 내리는 비에 잘 있을까?

산토리니와 함께 여행지로 너무나 잘 어울린다.

산토리니는 산에서 강줄기를 내려다 보고 있고

통영동피랑골목그림은

동피랑에서 보면 바다가 호수같다. 

산과 언덕이 아주 잘 어울리는 외국여행객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리라 생각한다.

통영에서는 해 볼 수 없는 산토리니 점프샷이다.

하얀 비옷을 입고 해보는 어쩌면 하늘과 맞다을 수 있는

비와 함께 하늘의 기를 가장 멋지게 받는게 아닐까 싶다.

점프샷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서

젊음이 아름다운 그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