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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가맛집/산속의친구/영월대표맛집/힐링밥상영월맛집/산속정식100%예약필수
강원도 영월 북면에 있는 산속의 친구는 농진청에서 인증한 농가맛집으로 올해 새해에는 능쟁이메밀전병만들기체험으로 코레일에서 O트레인을 타고 영월동강겨울축제장까지 함께 했다. 그때 이미 산속의친구 농가맛집으로 김성당대표님과 조금숙대표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능쟁이메밀전병 재료인 능쟁이는 농약을 안해도 잘자라는 우리는 풀이라고 생각하는 잡초라고 말하고 싶다. 산속의 친구를 2번째 가는데 2달후에 갔는데도 계절은 산속 마지막 집으로 옹달샘까지 가지고 계시니 얼마나 부자인가 생각해 본다. 전국이 가뭄으로 농민들 민심까지 타고 있는데 하늘에서는 비가 124년 가뭄이 측정이 된다. 드디어 단수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다. 산속의친구는 이번에 산속정식으로 영월에서 이런 럭셔리한 밥상이 나올까? 김성달.조금숙대표님께서 너무나 열심히 노력하신게 눈으로 보인다. 나물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귀한 손님을 모시는 자리라면 강추!!! 산속정식 도자기 그릇 하나 하나까지 다 정성을 드린게 보인다. 가족행사 파티에 추천하고 싶다. 특히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 산속의친구는 마지막 집으로 다믕부터는 자연과 함께 힐링체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피톤치드를 마음껏 느껴 볼 수 있다. 산속의친구는 먹거리와 함께 죽염된장, 고추장,산나물까지 다 판매를 하고 있다. 산속정식으로 럭셔리한 점심을 먹고 옹달샘까지 걸어가 보았다. 여름철이면 바로 옆에 있는 계곡물에서 발을 담그면서 놀아보고 싶다. 영월 북면에 있는 농가대표맛집 산속의 친구 강추!!!
산속의 친구 전체 상차림을 담아본다. 점심 약속을 했는데 네비 주소를 잘못 입력하여 영월에서 1시간 정도를 돌아다니다가 산속의 친구에 도착했다.
농진청에서 인증한 농가맛집으로 농촌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장이다.
산속의친구 차림표를 처음이라서 다 담아 보려고 한다.
산속의친구는 영월군 대표 농가맛집이다.
산속정식 2인이상 \15,000이다.
산속의친구 살거리와 체험거리를 담아 본다.
부부가 함께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놓았다.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띤게 누룽지였다. 개인적으로 누룽지는 너무나 좋아한다.
우리 일행이 도착하는데 조금숙대표님께서 정성을 다하여 점심 상을 준비하고 계신다.
산속의 친구는 바로 이런 새집을 보는게 아닐까 싶다. 1월 새해에 왔을때와는 다른 위치에 있어서 김성달대표님께 여쭈어 보니 바람이 불어서 솥이 날라가 버렸다. 새집을 보니 편안해 보인다.
산속의 친구 들어오는 입구를 내려가서 담아본다. 주차장이 안에 있다. 어느 손님들은 차를 마을에 놓고 걸어 오신다.
산속의 친구 영월 대표 농가맛집 김성달. 조금숙 부부를 담아 본다. 마음에 드는 그릇도 판매하고 있다.
산속의친구 산속정식 전체 상차림을 담아 본다.
멋진 도자기 그릇과 함께 나물샐러드를 집어본다.
된장찌개가 넓은 그릇에서 봄바람처럼 솔솔 끓고 있다.
해바라기 머그컵도 큼지막 해서 아주 멋지고 좋다.
게르마늄도자기솥에서 맛있게 끓고 있다.
감자로 만든 새알이라고 해야 하나?
숫가락으로 들어 보니 식감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앞자리에 손님들 가족모임으로 오신거 같다. 셀카봉으로 열심히 담고 계신다.
가장 늦게 도착한게 윤주공주님 식구들이다.
오랫만에 만나도 얼마나 이쁜짓을 잘하는지 윤주는 어디를 가도 인기짱이다.
가장 늦게 온 윤주네 식구팀 전체 상차림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떡갈비가 나온다.
감자를 넣어서 만든 떡갈비 힐링밥상으로 건강에도 아주 좋겠다. 너무 너무 맛있다.
능쟁이메밀총떡을 담아본다. 산속의친구 능쟁이 메밀총떡은 특허제품이다.
곰취로 이렇게 멋진 곰취쌈을 만들어 놓으셨다. 작품으로 너무나 멋지다.
개인적으로 겉절이를 무척 좋아한다.
고등어조림이 아닐까???
나물들이 나노는데 이 반찬류는 계절에 따라서 제철 나물로 나온다.
버섯류가 나왔는데 송이버섯이 나왔다.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여러가지를 넣은 귀족들만 먹었던 옛날 잡채다.
100%예약을 하는데 여자 숫자를 꼭 물으셔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밥양을 달리해서 나오기때문에 밥도 맞추어서 바로 바로 한다고 하신다.
버섯을 숫가락에 들고 참기름 소금장을 찾았다.
이 소스보다는 원래 먹었던 기름장을 달라고 했다.
참기름에 죽염이 나온다.
송이버섯 귀한걸 먹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식혜에는 잣2개가 둥둥 떠있다.
산속의친구 대표 : 김성달.조금숙 주소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덕전길 132 - 53 전화 : 033 - 372 - 5177 손전화 : 010 - 4115 - 5177 메일 : yfmf51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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