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현맛집/단체회식수쌈보정식/해연수쌈보정식/거제힐링여행맛집

동백꽃은 빨강색 통꽃이 그대로 떨어져서

거제도 봄여행은 동백 봄꽃이 사랑 여행으로 이어진다.

옛날 결혼식에는 항상 동백꽃이 혼례상에 위에 꽃다발이 놓여 있다.

어린시절 하얀눈속에 피어 있는 동백꽃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지금도 하얀 눈이 오면 내고향 창평 400년이 넘은 동백나무에서

빨간 동백꽃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싶다.

동네 결혼식때만 꺾을 수 있던 동백꽃은 피어나서

통꽃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나무에 있는 꽃을 꺾을 필요가 없다.

거제도에도 내고향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거제여행은 새벽에 서울에서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생각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서울 사당역1번출구 앞에는 세종시 출근버스부터

시작하여 여행버스까지 너무나 많다.

출근 시간 10분은 거리에 차가 막히느냐 아니냐가 달려있다.

거제맛집 해연수쌈보정식으로 허기진 점심을 먹는데

배고프면 다 맛집이다.

해연수쌈보정식은 MSG제로맛집으로 강추!!!

개인적으로 가장 받고 싶은 밥상이다.

단체회식으로 추천한다.

주차장도 넓고 예약을 해서 나와있는 점심상을

사진을 담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빨리 빨리 성질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상차림이라고 생각한다.

천연재료로 승부하는 맛집으로 강추!!!

거제도 여행의 처음은 바로 거제맛집 수쌈보정식이 나온다.

수쌈보는 수육 + 쌈 + 보리밥의 3가지를 합성한 의미다.

힐링밥상은 튀기거나 불에 구운게 아니라 수육으로 나와야 한다.

전말고는 다 식용유로 튀겨진게 없다.

힌밥과 보리밥 여자 그릇과 남자 그릇이 다르다.

양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해연수쌈보정식 본점을 담아본다.

2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수쌈보정식과 거제도맛집 지세포복해물뚝배기,

물회, 100%완도산 활전복이 식감을 마구 자극한다.

다음에 오면 복해물뚝배기. 물회와 활전복을 먹어보고 싶다.

출입구가 다르다.

수쌈보정식 오늘은 해연에서 먹어본다.

밥상의 변화를 자세히 읽어 본다.

사장님의 솔직한 마음이 글로 표현되어 있다.
누구에게나 사업을 하면 이익의 극대창출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얼마나 살다가 간다고 이익만 챙겨서야 되겠는가!

사업에서 가장 우선은 바로 원가절감이다.

박리다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수쌈보정식 공중샷을 담아본다.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얼른 먹어보고 싶다.

보리밥 숭늉이라고 해야할까?

봄이라도 거제의 바람이 아주 새차다.

가장 먼저 막걸리같은 뜨끈뜨끈한 숭늉을

대접에 따라서 밥먹기전에 목을 먼저 축여준다.

하얀쌀밥과 보리밥의 조화가 오랫만에 보니

무척 아름답다.

계란찜이 나온다.

계란도 후라이 보다는 찜으로 먹어주는게

건강에 더 좋다.

계란찜을 보니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참기름과 참깨 2가지를 보는거 같다.

계란찜중에서 가장 맛있는건 참기름이 들어가 있는 계란찜이다.

계란찜을 숫가락으로 들어 본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해서인지

숫가락 아래를 보니 다른 사람 먹을게 없다.

욕심이 너무 과하다.

반반씩 나눠 먹어야 한다.

4가지 나물이 한접시에 담겨져서 나온다.

비빔밥으로 해서 먹으라고 나물양이 무척 많다.

수육과 함께 나오는 생김치가 무척 마음에 든다.

여행지에서는 많이 걸어야 한다.

고기도 수육이라 건강밥상이고 힐링여행 길이 된다.

고등어 무조림이 나온다.

너무 배가 고파서 그냥 담았더니 영 ~~~.

숫가락으로 국물을 끼엊으면서 담아야 맛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싱싱한 쌈야채들을 담아본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다시마도 쌈으로 나온다.

미세먼지에 다시마 쌈을 강추!!!

바로 부쳐서 나오는 김치전을 담아본다.

국민 반찬 김치전도 아주 맛있어 보인다.

마늘 장아찌와 고추장아찌가 식감을 마구 자극한다.

10대 항암식품으로 2가지다 강추!!!

어린이들까지 다 생각한 불고기를 차림표 설명에서 보았다.

개인적으로 2009년 어느날 마음이 놀래서 한동안 매운건

입에도 대지 못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좋겠지만 매운걸 전혀 먹지 못하는

외국인 여행객에게도 아주 좋은 불고기라고 생각한다.

해물된장찌개 빨간가루가 들어가지 않았다.

어릴적에 먹었던 된장찌개 색깔이다.

된장찌개는 된장 그대로의 맛이 있다.

서울에 올라오니 뭐든지 다 고추가루로 범벅을 해 놓는다.

지금도 한가지 맛으로 맛을 낸걸 더 좋아라 한다.

수쌈보된장찌개 강추!!!

어린시절 외할머니는 더 아름다운 작품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주셨다.

할머니 보기만 해도 배불러요.

아까워서 먹을 수 없어요.

항상 이렇게 먹고 살아야 한다.

외할머니는 정성을 다하여 밥상을 차려 주셨다.

지금도 계란밥이 먹고 싶다.

그래 올해는 꼭 내가 계란밥을 해먹으리라.

어느 사랑 한쌍을 그려 보았다.

동백꽃처럼 같이 왔다가 같이 떠나는 사랑을 그려 본다.

사랑은 하나다.

고추장이 얼마나 매운지 몰라서 천천히 넣어 본다. 

어릴적 비빔밥용 조청고추장은 달랐다.

매운탕용 고추장과 다른 달달한 조청고추장은

얼마나 맛있는지 고추장만 먹어도 맛있다.

비빔밥은 상생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색깔 모양들이 합쳐져서

화합하고 맛을 내고 있다.

세상살이도 조금만 욕심을 버리면 얼마나 좋겠는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라 하는 다시마에

빨강색 심장에 좋은 색깔이 멀리서 보니

빨강색 고추같아 보인다.

밥을 다먹고 마지막으로 보리밥 숭늉까지 배부르게 먹었다.

수쌈보정식을 먹는 내내 몸이 먼저 좋아하는걸 느낀다.

개인적으로 MSG를 많이 넣은 밥상은 숫가락이 가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여행으로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MSG제로 식당들이 많아져야 한다.

특히 해외여행객들이 MSG제로 밥상을 찾고 있다.

천연재료로 승부하는 맛집으로 거제시외버스터미널맛집으로 추천한다.

거제맛집 수쌈보정식은

 MSG제로 맛집으로 강추!!!

해연수쌈보정식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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