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 가득 나왔습니다.위에 있는 볶음밥은 저희가 손도 안대는 부분이라 따로 소개는 안할게요.
입맞에 안맞아요.
@ 치킨 피에스타 (20.500원)
신선한 샐러드와 구운 치킨, 베이컨, 블랙빈 & 콘 렐리쉬를 머스터드에 드레싱한 후
치즈를 곁들인 바삭한 또띠아가 제공되는 샐러드입니다.
또띠아에 고기와 함께 샐러드를 넣어 먹기 위해, 저희는 치킨 피에스타를 꼭 시키는 편이예요.
머스터드가 드레싱 된 상추를 닭가슴살과 함께 또띠아에 싸먹으면 정말 맛나요.
@ 바삭한 또띠아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그냥 또띠아와는 다른 단맛이 납니다.
@ 드레싱된 닭가슴살
또띠아에 꼭 1개씪 넣어 먹어야겠죠.?
@ 얼티밋 화이타 (33.500원)
그릴에서 구운 스테이크 & 닭가슴살 그리고 새우와 야채가 나온 요리입니다.
한번 구워져서 나오기 떄문에 훈연한 향과 함께 야채와 고기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화이타류를 시켜야 또띠아가 제공되기 때문에, 화이타는 필수 주문 코스이죠.
@ 그릴에서 구워져서 나오는 야채예요.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 스테이크
스테이크도 나오고, 닭가슴살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닭가슴살이 좀 더 좋아요.
@ 잘 구워진 새우
@ 또띠아에 고기와 그릴 채소그리고 피에스타 샐러드를 넣고 둘둘 말아서 먹으면 됩니다.
@ 이렇게 슥삭슥삭 잘라서 보면..
@ 맛있어 보이죠?
먹고 씹으면 또 온더보더만의 맛이 나요.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예요
@ 집에 갈때는 이렇게 나초도 포장해준답니다.가족들에게 줄 수 있어서 좋아요.
@ 후식으로 호지티라떼 먹었어요.스벅에서 나온 호지티라떼인데 1+1 쿠폰이 있었거든요.
녹차라데보다 조금 더 건강한 약초의 맛이 나는데
개인적으로는 녹차라떼보다는 이놈이 더 끌리네요.
@ 이상으로 온더보더였습니다.
가끔씩 먹는 이국적인 요리와의 만남도 좋습니다.
뻔한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한 자극을 받기 때문이죠.
냉면, 떡볶이, 국수와 같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사실 이러한 음식이 딱 저와 맞지는 않지만
'별미'로써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으로 직접 싸먹는 조작활동을 하기 때문에 먹는 재미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저처럼 귀차니즘에 빠질 수도 있지만요..
두명이서 갈 경우에는 보통 화이타류 1개만 시키는 편이지만, 그럴 경우에는 조금 지겨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샐러드를 시켜 먹으면 좋은데, 이러면 또 양이 너무 많아집니다.
참으로 난감해요. 그래서 3인이상 4인이 가서 메뉴 3개정도 시키는 게 최고의 초이스로 보입니다.
온더보더는 여러 할인 행사가 많습니다.
제 돈주고 가는 거는 바보예요.
꼭 할인 혜택을 찾아보고 가보세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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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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