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맛있는 "스시"와 입맛을 돋우는 "그릴"이 있는 곳~~
이용전 제대로 즐기는 법부터 익히고 갑니다~ㅋ
수사의 모든 스시에는 와사비가 들어있지 않아요~~
준비되어 있는 와사비를 따로 가져다가 입맛에 맞게 곁들여 먹으면 되요~~
자~~ 슬슬 시작해볼까~~ㅋㅋㅋ
스시부페인만큼~~ 각종 다양한 스시가 준비되어 있는건 물론~~
조리사분들이 바로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올려주시더라구요~
즉석조리메뉴도 생각보다 꽤 많아 놀랐어요~
9가지의 즉석조리메뉴가 있으니 입맛에 맞게 주문~ㅋ
죽이나 국은 기본~ㅋ
더운요리, 찬요리, 디저트까지 갖춰놨더라구요~
고픈배는 우선 죽으로 달래줍니다~ㅋ
스시도 종류별로 가져다 먹고~ㅋ
다 가져오지는 못했어요~ 접시의 한계~~ㅋ
당연히~ 또 가져다 먹습니다~ㅋ
어묵이랑 홍합탕도 가져오고~
어묵은 좀더 푹~ 익었음 하는 바램~ㅋ
즉석조리코너에서 알밥이랑 우동 주문~~ㅋ
스시외에 다른 메뉴들도 맛봐야죠~ㅋ
이랜드 외식브랜드들은 기본은 하는듯~
막 튀긴 치킨도 맛나고~~
달콤시원한 슬러쉬도 먹고~ 커피도 한모금 마시고~ㅋ
다들 커피 맛있다며~ㅋ
디저트는 꼭 먹어줍니다~ㅋ
티라미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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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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