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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티셋트도 좋고 포장해서 윤중로 옆 한강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사진기를 들고 다녀야 하기에 든든 먹고가기로하고 스시클럽에서 그냥 먹기로 했답니다.
스시클럽은 지하에 있는데도 손님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만큼 맛이 좋다는 이야기겠죠.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로 나와 금방
얼마전부터 스시를 먹고 싶다고 징징대던 큰놈과 동생과 함께 스시텐에 왔으니 울 큰놈은 신이났네요.
달걀찜과 샐러드를 일단 먹어주고~~ 본격적으로 스시를 먹어봐야겠네요^^
스페셔초밥. 오늘은 엄마가 쏜다~~~ 혼자서 음미해가며 맛있게 먹는 녀석~
ㅋㅋ 저는 연어스시가 좋구요, 동생은 성개알 스시가 좋다네요^^.
동생과 저는 특초밥과 오늘의 초밥을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스시클럽에서 먹는 초밥의 맛이은~ 짱입니다.^^ 동생과 큰놈도 맛있다며 좋아합니다. 윤중로에서 가깝고 국회의사당역에서 가깝고...
바삭한 튀김까지~ ㅋㅋ 튀김은 나도 좋아하는데...
마지막 우동으로 마무리~
스시클럽에서 맛있고 배불리 먹었습니다.
오호~ 그리고 스시클럽에서는
음료가 무한리필이더라구요. ㅋㅋ 근데 왜 커피는 없는거야~ㅠㅠ 난 커피가 마시고 싶다구~ㅠㅠ
바로 바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주방에서는 엄청 바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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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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