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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육식과 기호식품에 탐닉한 나머지 예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오신채(마늘, 파, 달래, 부추, 흥거)를 넣지 않은 담백하고 정갈하며 맛과 영양이
우수한 사찰음식이 최근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부흥하여 간단하고 소박한 재료로 자연의 풍미를 살린 독특한 맛의 사찰음식을
요리교실에서 배워볼려고 합니다. 기대하세요.
그럼 메뉴를 소개해 볼까요…
첫번째는 마른 표고버섯과 다시마등의 재료를 넣어서 담백하게 끓인 버섯탕,
그리고 우엉과 두부를 들기름과 간장양념으로 볶은 구수한 우엉 두부 볶음,
세번째는 현미찹쌀과 생땅콩으로 만든 든든한 현미 땅콩죽,
마지막으로 간장으로 짭조름하게 조린 깻잎조림까지..
불교에서 허용하는 승려들의 음식인 사찰음식을 선재스님의 수재자이신 최정희선생님의
강의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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