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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길거리 대표 음식이었던 번데기~~
요즘은 파는 곳이 많이 줄어들어서 길거리 음식으로 예전만 인기가 못한데요. 그래도 아직도 유원지 같은 곳에서는 여전히
많이 볼 수 있지요.
언젠가부터 번데기가 캔 제품으로 나오고 있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그나마 퍽 다행이네요.
번데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아이들의 성장 및 발육에도 도움을 주고, 뇌조직과 신경 구성에 필수인 레시틴이 풍부해서
몸에도 좋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고요, 스테미나 음식으로 어른들의 보양식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알고 먹으면 번데기를 가까이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이번에는 소주 안주로 좋은 번데기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밤 중에 갑자기 소주가 생각난다는 남편을 위해서 후다닥 만들어낸 번데기탕입니다.
그럼 보시죠.~~
재료 번데기탕 1캔(280g), 양파 5분의 1개, 대파 3분의 1대, 청고추 반개, 홍고추 반개, 고추가루 1작은술, 통깨 약간 등
번데기가 캔으로 나와 있어서 보관도 간편하고 언제든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기 참 좋답니다.
조리법도 나와 있어서 편하구요.~~
번데기탕으로 만들기 좋겠금 국물이 많아서 좋네요.
그릇에 담아보면 번데기와 국물 양을 가늠할 수 있지요.
뚝배기에 끓이는 것이 훨씬 맛있게 만들어지는 것 같구요. 물은 하나도 넣지 않았구요.~~
캔에 있던 국물을 그대로 다 넣어주었답니다.
청고추와 홍고추 반 개씩을 송송 썰어주시구요. 더 매운 맛을 원하시면 청양 고추를 사용하세요.
양파 5분의 1개도 다져주고, 대파 3분의 1대도 다지듯 송송 썰어줍니다.
번데기탕이 끓기 시작하면 먼저 양파와 대파 다진 것을 넣어 10분 정도 약불에서 끓여줍니다.
그리고나서 고추가루 1작은술을 넣어줍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고추가루를 더 넣으셔도 됩니다.
고추는 마지막 완성 직전에 넣어서 1-2분 정도만 익혀줍니다.
번데기탕이므로 국물을 너무 졸이지 않는 것이 좋구요. 국물을 같이 떠먹을 수 있게금만 졸이세요.
자체 국물이 짭잘하여 전혀 간을 하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요.
소주 안주로 딱 어울리는 번데기탕입니다.~~~
겉은 국물이 없어보이지만, 번데기를 걷어내면 국물이 제법 많구요.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 맛도 좋고 부드러운 번데기 맛도 좋답니다.
갑자기 술안주를 만들어야 할 때 간편하게 만들기는 아주 딱입니다.~~
추억도 되새기면서 번데기탕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전 예전에 종이를 삼각형으로 만들어서 넣어주던 길거리 번데기가 가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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