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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열량이 낮고 매운 맛엔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 있어서 기초 대사량을 높여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재료입니다.
또한 캡사이신은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고요.
특히 고추에는 사과의 2배, 감귤의 2-3배 정도의 비타민 C 가 들어 있어서 저렴하게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답니다. 비타민 C 를 많이 섭취하면 면역력도 높아지고 감기에도 걸리지 않게 된답니다.
고추는 껍질이 두껍고 윤기가 나며 씨가 적은 걸 고르는 것이 좋으묘, 껍질이 단단할수록 매운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냉장 보관할 때에는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더욱 오래 보관하려면 씨를 제거하고 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보통 풋고추는 쌈장이나 고추장에 푹 찍어 먹는데, 오늘은 반찬처럼 만들어서 고추를 좀더 많이 먹을 수
있게 요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만들어 보겠습니다.~~

풋고추는 큰 걸 다섯개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가족수가 많으면 전체적인 레시피를 모두 늘려 주세요.

찬물에 두세번 씻어서 헹궈줍니다. 이 때 꼭지는 그대로 씻어야 고추의 맛있는 성분이 물 속에서 빠져 나가지
않는답니다.

물기 제거한 고추는 꼭지를 제거해줍니다.

도마에 놓고 썰어주는데~

꼭지부분은 예쁘게 칼로 잘라주었습니다. 이건 그냥 고추 모양 그대로 쓰셔도 되구요.

한 입 크기로 썰어주면 먹기가 편하답니다.

쪽파도 짤막하게 썰어줍니다. 쪽파 대신 대파를 다져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땅콩 1큰술을 넣어주면 더욱 고소하답니다.

약간 굵게 다져주는 것이 좋은데, 전 칼로 다져주었습니다.
양이 적기 때문에 분쇄기를 사용하는 것이 이럴 땐 더 번거롭거든요.

양념은 된장을 베이스로 하여 만드는데, 고추요리이므로, 고추가루는 따로 안 넣는 것이 더 어울릴 듯합니다.
된장 반큰술에 다진마늘 반큰술, 매실청 1큰술( 매실청이 없으면 설탕을 약간 넣으세요.) 참기름 반큰술을
넣고~

준비해 둔 쪽파도 넣어주고~

고추도 넣어줍니다.

땅콩가루도 넣어줍니다.

숟가락으로 버무려주어도 되고, 비닐장갑을 끼고 가볍게 무쳐주어도 됩니다.

검정깨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고추를 절이지 않고 생으로 버무렸기에 더욱 아삭하답니다.

고기 요리 먹을 때 곁들이면 더욱 좋구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무엇보다도 반찬 같아서 고추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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