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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블랙쉽메에 | 2010.07.15 | 과일상자 :0box | 답변:6 | 조회: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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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이색

핑크페코 | 2010.07.17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출처: http://cafe.daum.net/SoFull/bXzU/12?docid=1JBsX|bXzU|12|20091022002125&q=%C0%CC%BB%F6%BA%DF%C6%E4&srchid=CCB1JBsX|bXzU|12|20091022002125

비슷비슷한 메뉴의 뷔페는 이제 식상하다.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이색 뷔페 정보들만 모았다!

샤브미
샤브샤브 뷔페

홍콩식 핫팟(hot pot)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육수에 익혀 먹는 모든 재료를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곳. 버섯 5가지, 해물 10가지, 등심, 야채 10가지, 직접 만든 어묵 10가지 등 재료 종류만도 60여 가지를 훌쩍 넘는다. 샤브샤브 재료 이외에 일반 뷔페에서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연어, 메밀, 각종 한식 반찬도 곁들여 먹을 수 있게 했다. 아줌마들의 점심 회동 단골 메뉴인 샤브샤브를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으니, 맘 놓고 수다 한판을 풀어놓아도 좋겠다. 샤브샤브를 찍어 먹는 소스는 3가지가 제공된다. 수끼소스는 쇠고기에, 폰즈소스(간장소스)는 해물에, 된장 웰빙소스는 야채에 잘 어울린다. 에디터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코너는 즉석 철판 코너. 뷔페식으로 준비된 철판 요리 재료들을 골라 주방장에게 가져다주면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뷔페치고 저렴한 가격 역시 미덕.

주중 점심 1만5000원, 주중 저녁과 주말, 공휴일은 1만8000원,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는 1만원 I 지하철 2호선 강변역 1번 출구 일동후디스 골목 I 02-457-3535

무스쿠스
스시 뷔페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스시를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직접 찾아가기 전까지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내는 뷔페라고 오해해 ‘싱싱한 맛은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회전 초밥집에서처럼 주방장들이 홀에 나와 손님들이 원하는 스시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무스쿠스’에는 일식 조리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탈리아식 조리장이 있어 퓨전 메뉴가 다채로운 편. 메뉴는 초밥과 퓨전 롤,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 수프, 파스타, 디저트 등 총 60여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뷔페 가격에 일정 금액을 더 내면 생맥주나 와인도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다. 와인 좋아하는 에디터는 기대감에 마음이 동하기도 했는데, 추가 가격이 좀 센 편이어서 섭섭했다. 와인은 보디감이 많지 않은 가벼운 것을 주로 낸다. 하우스와인 종류를 매달 바꾸기 때문에 단골손님도 신선한 느낌을 잃지 않고 꾸준히 찾는다고. 외국 잡지에서 봤을 법한 시크한 인테리어도 인상적.

점심 1만7500원, 저녁 2만6000원, 생맥주 뷔페 3만원, 와인 뷔페 3만6000원 I 지하철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사거리 I 02-508-0221

이빠네마
브라질바비큐 뷔페

'브라질 정통 관광 레스토랑’이라는 레스토랑 소개말에서 ‘관광’에 필이 꽂힌 에디터. 밥 먹는 레스토랑에서 무슨 관광인가 싶었는데, 직접 찾아가보니 그 궁금증이 금세 풀렸다. ‘이빠네마’는 브라질 정통 추라스카리아(숯불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레스토랑. 이곳의 조리장 다섯 명은 모두 브라질 사람이다. 주방에서 구운 바비큐를 홀로 들고 나와 일일이 손님에게 서빙을 하는 것도 이 브라질 주방장들의 몫이다. 브라질의 식문화를 오감을 통해 느끼게 하는 것. 추라스카리아는 소안창살, 양갈비, 돼지갈비 등 5~6가지 고기를 참나무 화덕에서 구워 만든다. 쇠고기는 왕소금만으로 양념하고, 다른 고기들은 월계수잎, 양파, 마늘을 넣은 브라질식 양념으로 구워낸다. 고기는 주방장들이 테이블을 돌며 계속 리필해주고, 나머지 메뉴들은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그 종류는 30여 가지. 돼지고기와 팥을 삶아 요리한 ‘훼이조아다’와 같은 브라질식 메뉴는 손님들의 집중 공략을 받는 메뉴.

점심 1만6000원, 저녁 2만4500원, 10세 이하 어린이는 어른 요금의 50% I 정동길 경향신문 맞은편 정경빌딩 지하 1층 I 02-779-2757~6

산들바람
채식 뷔페

인천생협을 운영했던 신복수 사장이 운영하는 채식 전용 뷔페. 사장의 이력에서도 느껴지듯 건강한 식재료 공수를 최우선으로 한다. 전국생협연대에서 배달되는 100% 유기농 채소와 양념만을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고. 죽과 국, 잡곡밥, 각종 야채 쌈과 산나물 등 채식 반찬 종류만 30여 가지가 된다. 육식을 즐기는 사람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돈가스, 불고기, 탕수육 등의 메뉴를 콩고기로 만들어두었으니 말이다. 씹는 질감이나 맛이 고기와 거의 비슷해 놀랄 정도. 원목과 천연 페인트로 꾸민 인테리어에서도 ‘웰빙’의 기운이 느껴지니, 가족끼리 에너지 충전하는 셈치고 찾을 만하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아침, 점심, 저녁,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가격이 똑같다는 것.

1만2000원(점심은 낮 12시~2시 30분, 저녁은 6시~8시 30분),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는 7000원 I 인천 백운역에서 553번 마을버스로 3정거장 거리 I 032-50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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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색

미니맘스 | 2010.07.17

전 가격대비 바이킹스 좋은것 같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구요.

안산점 갔었는데 식당도 넓고 좋더라구요.

가격이 좀 쎈 보노보노도 음식맛 정말 좋구요.

삼성역에 있는 토다이도 추천하고싶습니다.

토다이는 예약하고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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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색

흠음음음 | 2010.07.17

음 솔직히 디저트 뷔페는 호텔 뷔페가 좋습니다.

그대신 단점이 비싸다는 점이져

호텔 뷔페는 인터콘티넨탈, 63, 워커힐 등이 있구요

음 워커힐이 유명하다고는 들었습니다.

뭐 각자에 입맛에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면 홍대 ANN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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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색

탱글오렌지 | 2010.07.16

★이빠네마★

브라질식 숯불바베큐인 츄라스코 전문 레스토랑이에요.

샐러드바가 있어 연어,과일,샐러드,초밥 등 드실 수 있고요.

꼬치에 끼워진 칠면조,닭고기,소세지,돼지고기,양고기,소고기 구운감자 등을 다른 뷔페와 달리

서버분이 테이블 마다 직접 다니면서 주십니다. 더 드시고 싶으시면 테이블 위에 버튼누르시면 더주세요~

위치는 덕수궁 돌담길 따라 이화여고 지나서 정동극장 앞에있어요.

☎02)779-2756

◆가격◆

*런치: 성인-17,000원 어린이-8,500원

*디너: 성인-26,000원 어린이-13,000원

◆영업시간◆

11시30분~22시(14시30분~17시30분 중간휴식타임)

★빵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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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뷔페 or 케익뷔페 or 디저트뷔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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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이크어반 (강남점, 압구정점)

지역 : 압구정, 강남

대중교통 : 압구정 - 여긴 차타고밖에 안다녀 봐서 뭐라고 얘길 못해주겠다.

상당히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압구정 로데오거리 중간 쯤에 있으니 여긴 네가 알아서 찾아가보도록 해, 가린아~

강남점 - 신논현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음.

구멍 뽕뽕 뚫려 있는 건물임.

시간 : 평일 - AM 8:00~ AM 9:30 / 주말 - AM 8:00~ AM 10:00

주메뉴 : 주로 매트한 빵종류. 아침에 간단하게 음료와 시작하기 좋은 빵들.

가격 : 원래 음료 가격 + 800원. (음료 가격은 보통 카페와 비슷.)

전화번호 : 강남점 - 02.512.7978

2. 신명제과 (선릉 본점)

지역 : 선릉

대중교통 : 선릉역 3번 출구 쭉 올라와서 개나리 아파트 지나 여명제과 맞은편.

시간 : AM 10:00~PM 8:00

주메뉴 : 3000원 이하 음료 + 케익과 샌드위치

가격 : 12800원. 이지만. 남길경우 2000원을 더 냄. (처음 14800내고 먹고 안남기면 2000원 돌려받는 식.)

고로 딱 13000만 들고 가면 망함.

전화번호 : 02.566.3029

주의 사항 : 반드시 예약 필수. 사람이 많아서 그냥 가면 못 들어갈 수 있음. 매 시간 예약 체크.

보통 2주전에 예약한다고 함. 그리고 2시간 동안만 먹을 수 있음.

홈페이지 : http://www.shinmyungbakery.com/

3. 리치몬드 (홍대점)

지역 : 홍대

대중교통 : 홍대역 5번출구 4거리 중간쯤?

시간 : 평일 AM 8:00 ~ AM 9:30

주메뉴 : 담백한 유럽식 빵과 샌드위치

가격 : 4500원

전화번호 : 02.3141.7494

홈페이지 : http://www.richemont.co.kr/b_main.asp

4.믹스앤 베이크

지역 : 여의도

대중교통 : 여의도역 두레빌딩 1층

시간 : 평일 - AM 7:30 ~AM 9:30 / 주말 - 11~

주메뉴 : 평일 : 쥬스나 우유 + 각종 빵 / 주말 : 브런치 주메뉴 + 빵뷔페

가격 : 평일 6,000원대 / 주말 : 12,000

전화번호 : 02.780.1252

홈페이지 : http://www.mixnbake.co.kr/

[출처] 빵뷔페, 디저트뷔페 정리|작성자 도로시

★헌터스 터번★

헌터스 터번 (HUNTERS TAVERN)

지난 주 주중에 다녀온 역삼 GS타워 지하에 있는 Pub Bar '헌터스 터번'입니다.
평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해피아워 타임'이라고 해서 부가세 포함 22000원에 생맥주 무한+안주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요.
예전에 어쩌다보니 포상휴가 하나를 따주게 된 군 복무중인 K君이 휴가 나와 한 턱 쏘겠다고 하기에, 얼씨구나 하고(...)

일단 생맥주부터. 사실 주말이라면 아주 진탕 마실 수 있는데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하기에 아쉽지만 맥주는 맛보기로 한 잔만.

견과류들과 양상추, 코울슬로 샐러드 등을 마구 섞어서 직접 만든 자가제조 샐러드.

게살스프랑 이런 저런 고기요리들입니다. 저 뒤에 있는 얇게 썰은 생햄이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집 음식이 일반 뷔페음식에 비해 식사류보다는 맥주안주에 특화된 고기류 등의 음식들이 많이 집중된 편입니다.

그래도 만두라던가 롤, 초밥 같은 밥류도 충실하게 갖춰놓고 있는 곳이지요. 등갈비 (폭립)이 보이기에 저것만 잔뜩 집어왔네요.

온통 고기로만 이루어진 고기밭. 아마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곳은 천국이나 다름없는곳일듯. 양심이 찔려(?) 브로컬리 약간.

디저트로는 과일이랑 아이스크림, 그리고 케이크 약간.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손이 갈만한 디저트들이 모여있습니다.

헌터스 터번은 인디콘티넨탈 호텔에서 운영하는 pub bar로 이 곳에서 나오는 음식들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군요.
그래서인지 뷔페음식 먹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갈증같은 게 다른 뷔페에 비해 크게 느껴지지 않고, 몇몇 고기요리들은 약간
짠맛이라던지 감칠맛 같은 게 부족한 것 같은 느낌도 살짝은 있습니다. 그래도 해피아워 타임엔 오리훈제, 삼겹살찜, 치킨 등등
맥주안주에 특화된 고기류들이 상당히 많고, 22000원이라는 가격에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니 맥주를 좋아하고
또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가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시간이 짧은 게 흠이지만요...

아, 그리고 이 날은 어떤 회사에서 창립 4주년 기념 단체예약이 되어있어서 음식이 평소에 나오던 것보다 몇 개가 더 추가되었어요.
그 회사에서 아예 매장 전체를 빌렸기 때문에 처음에 못 들어갈 뻔했는데, 나중에 지배인이 좀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양해해주면
자리 안내해주겠다고 해서 운 좋게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 종류가 더 늘어나서 주말 가격인 27500원(25000+TAX10%)
받아야 하는데, 특별히 해피아워 타임인 22000원에 해준다고 해서, 더 많은 종류의 음식을 조금 싸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http://ryunan9903.egloos.com/364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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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색

밥심은국력 | 2010.07.15

< 에비슈라 >

비싸지 않으면서 호텔 뷔페 수준인 에비슈라~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씨푸드 부페인 < 에비슈라 >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씨푸드 부페 너무 많지만 실제로 가보면 해산물 그다지 많지 않은데, 여긴 정말 씨푸드란 이름에 걸맞게

해산물 아주 많습니다. 전화 3443-4455

송파구쪽에도 하나 더 있구요.

입구에 장식되어 있는 와인병들...

규모는 꽤 커서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먹을 수 있어 좋구요. 조금 일찍 점심시간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 가지 않으면

점심에도 거의 자리가 없답니다. 저도 물론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대게가 대나무 찜통에서 따뜻하게 나옵니다. 먹기 편하게 다른 위치에 두 군데로 나눠놓아서 먹기도 편합니다.

대게는 흔히 다른 부페에서는 저녁에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낮에도 나오고, 무제한 리필 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거의 호텔 부페 수준으로 맛도 수준급인데다가 종류도 다양하고 해산물이 그야말로 많습니다.

사실 사진찍다가 관계자분께 경고를 받아서 다 찍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못 찍게 한답니다...

(종류가 하도 많다보니 여기 사진 많이 찍은 거 아니고 거의 반밖에 못찍었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 참치카빙을 볼 수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줄을 서면 전문가분께서 직접 잘라주셔서 참치의 맛있는

부위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싱싱한 석화..

초밥과 캘리포니아롤 종류도 많구요. 그때그때 만들어 신선하답니다.

디저트들 종류가 많은데다 하도 예뻐서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젤리류. 맛이 새콤달콤합니다.

머랭을 위에 얹어 놓은 쿠키.

파이류.

오뎅 꼬치, 국물이 일본식으로 아주 맛있어요.

샐러드와 초밥류.

홍합탕.

동남아에 가면 많이 맛볼 수 있는 스프 종류인데 맛이 괜찮아요. 매콤하면서 새콤한 맛이 나고요.

짜장면. 거의 제대로 된 중국집 짜장면 맛이 납니다.

다양한 음료들..

소프트 아이스크림. 정말 부드럽고 달콤해요.

그 외 서양 과일인 리치도 있고 용설란도 있습니다.

가격은 2-3만원대로 위치는 압구정역 2번 출구 10 미터 앞에 있습니다.

점심은 24000원, 저녁은 34000원 주말 34000원, 세금은 10% 따로 붙구요.

오는 4월 30일까지 저녁 이용 손님에겐 생맥주 무료 이벤트 하고 있구요. 화이트 데이인

3월 14일에도 생맥주 무료 이벤트 한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거와 같이 씨푸드 부페를 원하신다면 종류나 맛, 가격 면에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텔 수준의 씨푸드 부페랍니다.

주차는 발레 파킹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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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색

안경12 | 2010.07.15

종각역부근에 있는 오션패밀리뷔페를 추천합니다...

	오션패밀리뷔페(구,오션씨푸드)

	02-730-1001

	광화문

	서울 종로구 세종로 100

	교보문고 빌딩옆 KT건물 지하1층

	2만원 ~ 3만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