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 추천합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370-99  032)519-3133

마티즈가 주차해 있는 길건너편이 부광고등학교 후문입니다(24번,24-1번 버스 다니는 길)

점심세트메뉴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평일 11시~17시 토요일 11시~14시까지는 점심세트메뉴 가능합니다.

식사하고 차한잔할 수 잇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식사후에 대화를 나눌수도 있어 좋습니다.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32736

정보를 좀 더 원하신다면 검색해 보세요

산곡고등학교 정문 앞 2층 홍사초롱도 저렴한세트메뉴에 다양한 음식들이 추가된 메뉴가 매력적인

곳 입니다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20224

밥먹으러 가서 기분 상하시고 싶으면 가세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씩이나 기분 상해서 왔네요.
작년에도 몇번 갔다가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는데..엊그제 들렀다가 또 기분 상하고..그때 기억이 나더라고요.
여기서는 세트 매뉴는 절대 먹지 마세요...
갈비 시켜도 나오는 샐러드에 토마토 얹어서 토마토 샐러드라고 하는데 그날은 토마토가 없다 하더라고요..
이해하고 그냥 달라고 했으나.....솔직 기본 반찬가 별 다른거 없는 샐러드 나옴..대박 실망...
그러나 기분 상하기 싫어서 웃으면서 식사하려고 했음..
직원이 해물탕 나온다 해서 그거로 만족하려함...그런데 홍합탕 비스므리한 쓰레기 같은거 나옴..
당췌 해물탕을 안드셔보셨는지..?? 담에 그직원 데리고 해물탕 함 사줘야 겠음...
이런문제 컴플레인 하니 매니져 라는 사람은 손님한테 따지듯 말하고, 그래서 자기들이 권하지 않는 메뉴래...
미쳐...그럼 메뉴판에서 빼시던지.. 그러곤 그냥 기본(돼지갈비 + 소갈비)으로 계산 해준데...
그러면서 주방앞에서 지들끼리 웃으면서 뭐라뭐라함...
사장이 배불렀는지.?아님 매니져가 조폭이지 뭔 배짱이 그리 많은지..??
제대로 서비스 못받고 기분 상해서 안먹고 그냥 가겠다고 하니 계산하고 가라고 카운터에 10분정도 세워놓고 사장이라 통하하고 있음..난 병신되는 기분 들었음..무지 열받았음...
암튼 밥먹으로가서 기분 상하시고 싶으면 꼭 들르세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삼산동사무소 앞에 위치한
"제주도 하루미 도야지촌"이라는 곳입니다.
그곳은
생삼겹살과 돼지갈비가
정말이지 일품이더군여...
고기가 불판에 달라붙지도 않고...
맛이 부드럽더라구여...
더군다나...고기먹을때...

속이 약간 느끼할수 있는데...
서비스로 나오는 열무김치국수를
먹으면 느끼한것이 싹~~
없어지더군여...
열무김치국수만 먹고싶은분은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도 있구여...
참! 양푼비빔밥도 있는데...
야심한 밤에
집에서 각종 나물과 김치하고
비벼먹는 그맛!
아시져!
양푼에 비빔밥이 나오는데...
기분도 조코! 맛!도 조터라구여

인천 부평구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셔여...
후회없으실겁니다.
단체손님을 위해 방도 따로
마련되어있더군여...
전화번호는 032-528-3392입니다

kdaqproducer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부평 갈산동에 위치한  " 경원궁"  소개해 드릴게요^^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176-13

032- 330- 9595

=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깔끔한곳 입니다"

= 돼지갈비 1인분에 9천9백원정도로 적당한 가격대와 두툼한 고기가 육즙이 좋은 곳입니다"

= 별밤지기님 블러그 링클 도움 드릴게요^^

http://blog.naver.com/wooseokint1?Redirect=Log&logNo=110084250659

도움  되는 맛집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