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야 씨푸드 강추합니다.

 

2월동안 10% 할인 행사도 해요.

 

마키노차야 계열사인데요. 얼마전에 갔다와서 대만족이었어요,

점심특선 24500원정도 였던 거같아요,

 

회도 정말 싱싱하고 초밥도 다양하구요, 그외에서 샤브샤브도 있고 우동, 냉면에 진짜 강추였어요.

 

석화그라탕, 가리비구이등 종류도 많구요.

 

위치는 르메이에르 빌딩 (교보와 종각사이) 지하 1층이에요.

 

전화번호 565-1116이에요.

 

 

 

강남역 4번 출구 쪽에  위치한   이탈리안 씨푸드 뷔페 " 일마고를"  소개해 드릴게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1- 1 지하 1층 

 

02- 2052- 0004

 

 

 

-뷔페에  늘 많은 기대를 한만큼 실망 스러우실수도(?) 있으실겁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까요^^

 

- 일마고는. 손으로 굽는 화덕피자중에 먹물 피자 맛이 일품인 곳이기도 합니다

 

- 해산물도 대체로 신선하며.  스테이크등 메인매뉴도 괜찮은 편입니다"

 

- 다만 오픈시간에 맞춰 가시면  실망 없이 편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있을듯해요^^

 

- 서비스가 좋고.  화장실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등.  고객에 청결에도 신경써주는 세심함도 좋은곳이에요^^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28450&rurl=%2FRestaurant%2FGoodRest%2FGoodRest%5Flist%2Easp%3Fmq%3Dself%26mn%3Df%26ds%3Dc%26tc%3D21%26pg%3D2&tb_trec=26&tb_pg=1&#tail

 

 

제가 메뉴판에 후기글 올려둔것을  참조하시면 좋을듯해 링클 도움 드립니다"

 

맛있는 식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남역 마키노차야 추천합니다.

 

* 마키노차야: 02-565-1116

강남역 1번출구 나간 방향으로 직진, 국기원사거리에서 우회전 15미터 정도 하면 오른쪽에 바로 보입니다. 여기보다 약간 더 비싸지만 또한 최고로 치는 장소는 씨작입니다.

 

* 씨작: (논현역): 02-545-2222
평일점심 29,700원(부가세포함)에 다른 일반부페보다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느끼는 부분은 회부페 10배 이상입니다. 저녁은 2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저녁부페에는 살아있는 활대게 무한리필 제공되며 전복회, 가이바시, 고등어회, 방어회 등 동종 경쟁업체대비 최고입니다. 종류만 많고 규모가 질려버리는 다른 부페에 비해서 정말 내공있는 씨푸드부페로 추천합니다. www.seajak.com/01.php?sub=4

 

요즘 지역 곳곳마다 너무나 많이 생긴 씨푸드뷔페들...저도 간혹 즐겨찾는데요.

 

가 보신 곳들과 가격면에서 별 차이 없거나 그 보다 약간은 비싼 곳 중에서 양재동에 그리 오래되지않은

 

디오디아라고 있어요. 다양한 롤과 스시.신선한 회,또 킹크랩 뿐만이 아니라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며 전복구이도 아주 괜찮더라고요.

디져트 또한 다양하구요.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연결되어있어 찾기도 쉬워요.

 

강남에있는 보노보노도 비슷한 식이고요. 양도 양이지만 질이 우선 이겠지요.

 

좀 저가를 생각하신다면

알래스카는 어떠실까요?

물론 가격이 많이 싸진 않지만

각종 회에 초밥, 롤 등 종류도 다양하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계동보다는 고척동이 훨씬 괜찮더군요

규모는 비슷하지만 메뉴가 약간 틀립니다

참치도 직접 카빙해주고요

 어느 메뉴를 좋아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리자면 스시,롤,그릴요리쪽 좋아하시면 보노보노 괜찮을것 같고 요리 좋아하시면 에비슈라쪽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디오디아나 트랭블루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가격대로 보면 g마켓e쿠폰 이용한다는 가정하에 디오디아나 에비슈라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2월안에 가신다면 예술의 전당에 위치한 트랭블루도 할인중이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러 군데 씨푸드를 '가봤는데 마리스꼬' 만한데가 없더군요.

저도 식도락가라 어지간한데는 다 가봤거든요.

테마에 맞춰 다니는데 씨푸드는 마리스꼬가 최고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가족 모임뿐만 아니라 접대하기도 편하더군요.

식사 후 좋은 곳 소개해줘서 고맙다는 말도 자주 듣네요.

 

사진은 제가 잘 못찍어서..ㅠㅠ;

여긴 하코야 라는 씨푸드 뷔페에요 ㅎㅎ

사진엔 안나왔찌만; 대게 찜도 있답니다!

즉석에서 쪄서 시간마다 나와요..ㅎㅎㅎ 줄서서 먹는 대게~! ㅎ

음식은 사진에있는것보다 훨~씬 많고요!

가격대는 마린쿡보다 좀 쎈데

저도 마린쿡을 다녀와봤지만.. 돈조금 더내고 하코야가는게 훨 낫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종류도 그렇고 맛도그렇고..

하코야 추천합니다 ^^

씨푸드 뷔페로 "라도리스" 추천합니다.

중계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구요.

가격은 역시 만만치 않지만,

메뉴에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맛과 질, 종류에 있어서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은,

롯데마트 중계점 지하1층에 위치한 "알래스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