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주스를 짜먹어서 직접 짜면 맛이 어떤지 잘 압니다. 따옴은 아무래도 정제수와 향을 섞어서 연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플로리다 내추럴은 물이나 농축액이 없다고 하는 선전처럼 진한 맛이 납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긴 하지요. 굳이 주스를 사먹어야 한다면 전 플로리다 내추럴을 추천해요.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통째로 들어갔으니 영양 성분이 확실히 따옴보다 좋을 것이니까요.
라루라
따옴
플로리다 내추럴은 딱 보통 생각하는 오렌지 주스 맛이 나요 ㅋㅋ 진하고 달고 상큼하고 ㅋㅋ 근데 이게 저한테는 좀 과한 느낌이 든다는?! 뭔가 인공적인 맛인 것 마냥ㅋㅋㅋ 가격도 좀 부담스럽구요~ 그에 비해 따옴 주스는 플로리다 내추러 보다 좀 묽긴 하지만 좀 더 자연스러운 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져요 ㅋㅋ 알갱이도 씹혀서 오렌지 느낌이 더 강하게 나구요~ 가격도 적당해서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루로드
따옴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쏭ㅋ
따옴
가격대비 따옴이~ 게다가 용량도 다양해서 사기에 더 좋은거 같아요.
채혜란
따옴
내용물이나 디자인 등등 전체적인 모습은 플로리다 내추럴 쥬스가 낫지만 아무래도 가격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저같은 20대들에게는 저렴한 따옴쥬스가 더 가까이 두고 마실 수 있는 best 제품같습니다.
e쀼리꼰쥬
따옴
아무리 물한방울 첨가하지 않은 백프로과즙이라고 해도.. 구입시 가격표 앞에서는 아무래도 가성비를 생각하게 되죠~ 두배이상의 가격차이가 있고 합성첨가물도 사용하지 않는다니 전 따옴으로 두병 마시겠어요 ^^;
하늘을담은와인
플로리다 내추럴
신맛을 유달리 좋아하는 저로서는 따옴 보다는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가 입맛에 더 맞더군요. 그리고 실제 오렌지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맛이 아주 좋아서 플로리다 내추럴 주스를 선택합니다.
살콩이
플로리다 내추럴
제가 생각한 베스트는 플로리다 내추럴 입니다! 물한 방울 들어가지 않았다니 진하다는건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듯 싶구,,, 착즙하는 방식도 마음에 드네요, 다른것들 첨가 되는것 보다 착즙된 과육과 과즙을 사용한다는데에서 점수를 팍팍 줍니다. 따옴 같은 경우는 원재료 비율이나 착즙 방식이 알려지지 않아서... 좀 ... 선택하기가 애매하네요,,, 헌데 가격이 좀 걸리긴하네요,,, 가격때문에 접근하기가 쉬운게 따옴이긴 하지만, 선택하라면 플로리다 내추럴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혜연잉
플로리다 내추럴
1. 원료: 100%를 신뢰한다. 따옴은 천연이라고 하지만 오렌지 자체 외의 향이 들어가기 때문에 Best가 되기에는 무리가 있음. 색만 봐도 플로리다내추럴이 자연그대로의 주스로 보인다. 2. 맛: 플로리다 내추럴이 압승이다. 진짜 오렌지 맛을 그대로 살렸다고 본다. 3. 결론: 가격으로는 따옴이 더 매력이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원료와 맛으로 평가한다면 플로리다 내추럴의 승리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오렌지 대신 주스를 먹어야 한다면 따옴 2개 사먹을 바에는 플로리다 내추럴을 한개 사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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