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이나 찌개보다는 앞으로 시원한 냉국을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냉국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냉국 소개해드릴께요. 마음에 드시는 걸로 골라보세요~
(만드는 과정까지 넣으니.. 답변이 안올라가네요 ㅠㅠ... 자세한 방법은 링크 올려드릴께요~)
버섯 냉국
요리재료 : 표고버섯 100g, 느타리버섯·팽이버섯 80g씩, 국물(국간장 1큰술, 식초 2큰술, 소금, 물 3컵)
소스재료 : 무침양념(다진 파·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깨소금 1작은술씩, 소금 )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760
파래 냉국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694
가지 냉국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691
우무 냉국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623
오이미역냉국
요리재료 : 국간장(or맛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2분1 티스푼, 소금 약간, 고추가루 3분의1숟가락, 다진파 2분의1숟가락, 양조식초 1숟가락, 깨소금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469
콩나물냉국
소스재료 : 국간장 ½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757
참외 냉국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761
애호박 냉국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759
도토리 냉국
자세한 방법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794
마지막으로 Tip
냉국을 매번 만들긴 귀찮고, 보관했다가 먹으면 참 편하겠죠?
냉국을 드실때보다 약간 진하게 간을 맞추시고, 냉동실에 얼려 두면 된답니다.
얼려둔 냉국은 필요할 때 그릇에 물을 넣고 녹여주면, 약간 진하게 맞춘 간과 딱 맞아서 먹기 좋답니다
출처 다음 요리팁
미역냉국 알려드릴께요
우선 미역을 잘 불린다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냅니다.
미역의 물기를 제거하고... 식초 설탕, 고춧가루를 넣고 재워둡니다.
오이와 무우도 살짝 채썰어서 재우시구요
미역, 오이, 무우에 마늘 약간 넣은다음.. 물을 넣습니다.. 얼음을 조금 넣으셔도 좋구요
국간장을 조금 넣은후 나머진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끝이랍니다.
오늘은 시원한 콩나물 냉국 간단하게
만드는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재료: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 하세요!)
콩나물 냉국은 콩나물이 아삭하게 씹혀야 제맛 입니다.
알록달록하게 파프리카를 곁들였어도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얼음 동동 띄운 콩나물 냉국의 새콤한 국물맛~..
"국물이!! 끝내줘요~~"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시죠?..
저희집 꼬맹이도 냉국은 참 좋아하는 데요..
매번.. 따뜻한 밥을 말아서.. 국물이 미지근 해진다며 투정을 부립니다..ㅋㅋ
간단하게 만드는 콩나물 냉국!! 만드는 과정 보여 드릴게요~..
일단.. 뭐니뭐니해도 콩나물을 아삭하게 삶아주어야 합니다~.
냄비에 콩나물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준후.. 소금 을 조금 넣고
뚜껑을 덮어 줍니다. 물이 끓고 5-7분 정도만 삶아 주시면..
너무 푹 익지도 않고.. 아삭하게 잘 삶아 집니다.
냉장고에 파프리카가 있기에 꺼내어 조금 채를 썰어 두었어요.
생으로 먹을수 있으니, 냉국에 들어가면
색도 이쁘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삶아진 콩나물은 차가운 물에 헹군뒤에
잠시 얼음물에 담궈 두시면 .. 아삭함이~ 두배~!!
가끔 족발 시켜 먹으면 꼭 콩나물 냉국이 오는데..
맛을 보니.. 콩나물 국을 끓여서 차게해서 주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냉국의 국물은 새콤해야 더욱 시원함을 주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냉국을 일반 생수에 간을 해서.. 만듭니다.
멸치육수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감칠맛은 있을지 몰라도
냉국은 깔끔한 국물맛이 좋으니, 생수로 국물을 만드는것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차가운 생수 3컵. 매실청 1큰술~2큰술. 식초 3큰술~4큰술. 간장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 하세요!)
냉국 국물이 만들어지면, 삶아둔 콩나물과 채썬 오이. 파프리카. 파. 깨 등을 넣어줍니다~..
냉장고에 넣고 차게 보관 하시다가.. 드시기 직전에 꺼내어 얼음 동동 띄워 주시면 끝~~
시원한게 드시고 싶으세요?
전 술안주로도 해먹고 밥대신도 해먹고 하는 묵국을 소개해 드릴게요
육수를 만드셔도 맛나시겠지만요 여간해선 맛이 나지 않더라고요
육수는 모회사에서 나온 한술에 라는 양념이 있는데 얼음 동동 뛰어서 만들어드셔도 되고요
하지만 전 편한게 좋더라고요
재료 소개합니다.
마트에파는 동치미육수(냉면육수입니다)
도토리묵 오이 당근 실파 신김치 김가루 ^^
육수를 완전히 녹이지 마시고요 꽁꽁얼린후 무거운맥주컵이나 사기그릇으로 부수워 주세요
토토리묵은 새끼손가락 굵기로 체썰어 그릇에 담아주시고
오이와 당근도 얇게 체썰어넣어주시고
그리곤 김치도 다져넣고 부순육수를 묵주위에 담아주시고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넣으면 완성
고기집에 가도 가끔 주거든요
시원하면서 개운하고 새콤달콤한것이 어찌나 맛나는지 죽여줍니다
오이냉국
1. 먼저 미역은 물에 담궈놓으면 흐물흘물하게 풀어집니다.
(미역은 물에들어가면 양이 불어나니깐요 조금만 불리세요)
※마트에서 잘게잘라놓은 미역있으니까 그거 사용하시고요.
그냥 집에있는 미역쓰시려면. 물에 불린뒤 가위질 많이해야합니다~
2. 고추는 청고추1개 홍고추1개를 잘게 썹니다(씨는 되도록이면 버리세요)
3. 오이는 채썰기해서 준비합니다
4. 냄비나 대야같은데가 불린 미역이랑, 오이채썬거,고추썰어놓은거 같이 넣고요 물은 넣고싶은만큼 넣으세요
5. 간장,설탕,식초를 넣어서 간을 하시면 됩니다.
6. 바로드실거면 얼음이빠이 넣어서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 식초는 몸속의 독소,균들을 없애는 효과과 있다고 하니 많이 드세요~
오이냉국 만들기 엄청 쉬운데요~
아무래도 자주 만들어 먹질 않으니까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오이냉국 한번 만들어두면 여름에 날씨 더울때 최고잖아요
재료 : 마른미역 약간(5g), 오이 1/4개, 홍고추 1/4개, 청양고추 1/4개, 다시마육수 1+1/4컵,
참깨 1작은술, 설탕, 소금, 식초, 참기름(기호에 따라),
미역 밑간 : 국간장 2작은술, 설탕 1/2작은술, 마늘식초(식초 2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냉국얼음 : 다시마육수 1/2컵, 식초 1/2큰술, 설탕 2/3작은술, 소금 1꼬집
이렇게 준비해주시구요
얼음이 녹으면서 냉국을 싱겁게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해 조미된 육수를 따로 얼려서 쓰는게 좋답니다
미역은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데쳐서 쓰는게 좋구요
미역을 미리 10분정도만 무쳐 밑간하면 재료 자체에 맛이 배어 더 맛있어요
끓이지 않는 맑은 국이니 다진 마늘 자체를 넣지 않고 식초에 다진 마늘을 우려 그 식초를 이용하면 되구요
국간장으로 밑간을 한 후, 모자라는 간만 소금으로 해주세요~ ^^
1. 냉국 얼음은 미리 얼려두시구요
식초에 다진마늘을 넣고 개서 맛이 우러나오도록 준비해주세요
2. 미역은 물에 불려 끓는물에 데친 후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최대한 꼭짠 다음 밑간 재료로 밑간해두시구요
다진마늘이 우러난 식초는 고운 체에 받쳐 국물만 짜 넣으면 된답니다
3. 밑간된 미역에 다시마육수를 붓고, 오이와 고추를 넣은 다음
취향에 따라 설탕, 소금, 식초, 참기름으로 간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얼음을 넣어 내시면 완성이에요
만드는건 어렵지 않죠?
오이냉국 한번 해두면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 한번에 듬뿍 해두셔도 좋아요 ^^
오이2개, 실파 3뿌리, 붉은 고추 1개, 정수물 6컵, 식초 4큰술, 집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오이 양념(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 1/2큰술, 소금 약간,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2큰술, 설탕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서 얇게 동글동글하게 썰어 준비한다.
2. 1의 오이에 양념을 만들어 재어 놓는다.
3. 실파는 식힌 정수물에 집간장과 소금, 식초를 넣어 고루 저어서 #2의 오이를 부어 냉국 그릇에 담는다.
*오이찬국 조리 포인트
1. 오이를 동글동글하게 썬다.
2. 오이에 양념을 하여 재운다.
<<냉국 맛내기>>
point 1 한 가지 재료로만 국물을 만든다.
냉국은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입맛을 돋우기 때문에 주로 여름철에 먹는다. 담백한 맛이 중요하므로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지 말고 한 가지 재료로만 맛을 낸다. 맛이 깨끗해야 새콤한 맛과도 잘 어울린다. 상에 내기 전에 얼음 조각을 띄워 내면 더욱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point 2 간장으로 간을 한다.
냉국은 재료에 따라 간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는 간장을 사용한다. 물은 팔팔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식히고, 여기에 간장과 식초는 같은 비율로, 설탕은 간장 양의 반만 넣어 잘 젓는다. 보통 물 네 컵에 간장 두 큰술 정도 넣으면 된다.
point 3 미역은 살짝 데쳐서 넣는다.
미역냉국은 해초의 싱싱한 맛 때문에 여름철에 인기가 높은 음식이다. 미역은 찬물에 담가 불려야 하는데, 너무 오래 불리면 풀어지므로 주의한다. 또 미역을 살짝 데쳐서 넣으면 미끈거리는 맛도 없어지고 비린내도 나지 않는다.
point 4 식초는 채소의 색을 선명하게 한다.
냉국은 새콤하게 먹어야 맛이 산뜻하다. 식초는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채소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하기 때문에 냉국을 더욱 보기 좋게 한다. 식초는 오래 지나면 신맛이 날아가므로 먹기 전에 넣는 것이 좋다.
point 5 가지는 살짝 쪄야 맛있다.
가지는 수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찌면 흐물흐물해진다. 연한 가지로 골라 꼭지를 떼고 길게 반으로 가른 다음 가지의 속이 위로 향하도록 안쳐서 뚜껑을 덮고 찌는데, 김이 오르면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속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면 불을 끈다.
둘리정원 | 2011.05.25냉국은 종류가 참 많죠?
미역냉국, 오이냉국, 버섯냉국,가지냉국등등...
저희집에서는 미역오이냉국과 콩나물 냉국을 주로 해서 먹는 답니다.
간단히 만들수 있는 콩나물냉국을 소개할께요.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 넉넉히 물을 잡고 콩나물과 함께 끓여줍니다.
콩나물이 다 익으면 콩나물만 건져내세요.
그리고 국물에 파,마늘,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이때 다시다를 넣으면 국물이 탁해진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는 미원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집에서는 먹지 않으니까 소금으로 간을하면 된답니다.
콩나물과 국물을 따로따로 냉장보관을 하시고 먹을 때마다 조금씩 담아 국물을 부어
먹으면 시원한 간편 냉국이 된답니다.
★10분만에 후다닥 만드는 완소 시원한 미역오이냉국★
한여름,,,
우리네 밥상에 꼭 올라오는
미역오이냉국~~~~
요즘같이
불볕더위가 성질을 있는대로 다 부릴때는
뜨거운찌개나 국종류 NO~~~
미역오이냉국은 YES~~~
맞죠?ㅎ
불린미역만 준비되면
10분만에 후다닥 만들수 있고...
빠른 조리법에 비해
맛은 넘 좋아부러~~~ㅎ
재 료
주재료 - 오이2개, 불린미역3줌, 양파(대)1개, 청고추4개, 홍고추2개, 물2.5리터
양념 - 국간장5, 매실액5, 소금1, 식초10, 설탕2, 다진마늘 조금,통깨조금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저는 갈증나거나 출출할때 먹을려고
많은양을 만들었어요.
울집 작은 김치통으로 하나가득~~~~ㅎ
저는 미역을 데치지 않고
그냥 불려서 깨끗히 씻어 물기 꼭 짠다음
먹기 좋은크기로 썰었어요.
데치면 꼬들꼬들한맛이 사라지는게 싫어서요.
간혹,,, 데치지 않으면 비릿한 맛이 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사용한 미역이 완도산이라 좋아서인지...
아님 매실액을 넣어서인지...
비릿한맛은 전혀 없었답니다.
오이랑 양파는 채썰었구요.
고추는 동글하게 납짝썰기 했어요.
저는 미역을 불릴때 한꺼번에 많이 불려 씻어놓고...
한번 조리할만큼 위생팩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나중에 미역관련 요리할때,,,
실온에서 녹여쓰면 넘 편리하거든요.
방금 불린 미역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해서 이번 미역오이냉국을 10분만에 만들 수 있었다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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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을 제외한 모든재료를 썰어서 첨부터 보관할 통에 넣어줍니다. 요렇게 하면 하나라도 설겆이거리가 줄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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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후,,, 5~7분쯤 맛이 베이게 그대로 정지...ㅎ 넘 오래두면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축축 쳐지고 아삭한맛도 없어지니 시간에 주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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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에서 뽑은 냉수를 넣은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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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주시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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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1~2시간전쯤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면
훨~~~씬 맛있는 냉국을 드실수 있어요.
얼음 띄울것도 계산해
간을 아주 약간 강하게 했는데...
취향껏 양념을 가감해주세요~~~~
보기에도 넘 시원해 보이죠?
전 요렇게 만들어 놓고...
수시로 간식처럼 먹는답니다.
제가 양파랑 미역을 좋아하는지라...
많은양을 넣었어요.
생양파를 넣었지만
양념때문에 맵고 아린맛은 사라지고....
아삭하고 달콤한맛만 느껴지구요.
미역이 입안에서
꼬들꼬들 씹히는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색도 넘 이쁘죠?
역쉬 더운날엔 미역오이냉국이
최고예요~~~~ㅎ
더워진 날씨에 입맛 살려줄 저렴한 냉국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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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이 더워지기 시작했지요???
재료: 콩나물300g. 물9컵. 통마늘3개. 홍고추1개. 쪽파2개. 소금1T반.깨
재료: 참타리버섯1팩. 다시마물 2컵. 다진마늘1/5T. 국간장1T. 고추가루2/3T. 식초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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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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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연일 35도를 넘어서고 폭염에 시달리고있답니다 하루종일 냉수마시고 시시때대 아이스크림을 찾게되고...
이렇게 더운날에는 불앞에서 지지고 볶는 음식은 엄두내기도 힘들자나요 불앞에서 이것저것만들다 더위먹고 오히려 먼저 지쳐버린다는...
그래서 불을 쓰지않고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요리들이 사랑받는거죠~ 어제 더위에 좋은 노각을 이용한 첫번째요리 노각무침(+레시피보기)에이어 오늘은 여름에 꼭 먹어줘야하는 냉국을 만들어보았어요
시원한 노각냉국 함께 만들어보시와요~~~
(보약이필요없는 제철요리 레시피 참조)
노 각 냉 국
노각250g, 다진마늘1/2작은술, 다진파1작은술, 설탕1큰술, 식초1작은술, 소금1/2작은술 냉국 - 물 1과1/2컵, 설탕1과1/2큰술, 식초1과1/2큰술, 소금1/2작은술
먼저 볼에 냉국국물 재료를 모두 섞어서 설탕이 녹을때까지 저어준후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늙은오이 노각이랍니다 어제 노각무침 에서도 보셨죠???
껍질을 벗긴후 반을 갈라 씨를 빼주세요
씨를 뺀 노각을 5cm 정도 길이로 곱게 채를 썰어주세요
끓는물에 채썬 노각을 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살짝 데친 채썬노각을 얼음물에 담가주세요
얼음물에 잠깐 담가두었던 채썬 노각을 건져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볼에 채썬 노각을 담고 다진마늘 다진파 설탕과 식초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이렇게 조물조물 무친 노각을 냉장고에 20분정도 넣어두세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무쳐둔 노각을 꺼내서 그릇에담고 시원한상태의 냉국국물을 부어주세요~~~
새콤달콤한 노각냉국은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한번에 확~~~찾아줄꺼랍니다
냉국국물을 미리 넉넉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드실때 노각만 손질해서 부어드시면 더욱 빠르게 노각냉국을 만들어드실수있답니다 |
가지냉국>>
재료> 가지 2개, 꽈리고추 2개, 실파 1/2줄기
양념> 청장1t,간장2t, 다진마늘, 설탕1t, 소금, 식초 2t, 깨소금
<국물> 식초 1t, 생수 2컵, 청장 1t, 소금 1t, 설탕 1/2t
가지는 깨끗이 씻어 김오른 찜통에서 통째로 5분 쪄서 식힌다.
찐 가지는 쭉쭉 찢은 다음 가볍게 수분을 짠다.
꽈리고추는 어슷 썰고,실파는 다진다.
가지에 청장 ,간장,다진마늘,설탕,소금,식초,깨소금을 넣어 양념한다.
분량의 양념을 넣어 만든 냉국 국물은 냉장고에 차게 둔다.
볼에 양념한 가지를 담고, 꽈리고추, 실파를 넣고 가볍게 무쳐서
그릇에 담고 차게 준비한 냉국을 부어줍니다.
밥심은국력 | 2011.05.24
[오이냉국]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후 어슷썬후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2. 대파는 흰부분을 채썰고 홍고추는 어슷썰어주세요.
3. 오이에 소금을 약간 뿌려주세요.
4. 식초, 설탕, 소금, 깨소금, 물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5. 양념장에 오이와 홍고추, 대파를 넣고 얼음도 넣어주세요.
오이냉국
먼저 오이를 깨끗이 씻어서 채썬 설탕+식초 넣어 조물조물 한 다음 냉장고에 넣어둔다.
그릇에 생수 + 마늘찐거+ 식초+설탕+소금넣고 간을 보면서 섞어준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
게 만듭니다.(맛소금 넣지 마세요 느끼합니다 )
그릇에 채썬 오이랑 육수만든거 넣고 얼음 동동 띄우면 끝 먹기직전에 담는거 잊지마세
요..
미역오이 냉국만들려면
불린 미역을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음 채썬오이와 같이 조물조물
부드러운 미역을 먹으려면 불린미역을 하루정도 냉동실에 꽁꽁 얼렸다 사용
이제 시원한 냉국 생각이 생각날때이지요 ㅎㅎ
저는 해마다 냉국을 만들어 한번 먹을 만큼 담아서 냉동시켰다가 먹을때 마다
꺼내서 먹으니 좋던데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요즘 냉국을 만드는 다**이란게 많이
나왔잔아요 이것을 끓일때 어느정도 끓으면 불을 끄고 식초와 매실효소를 더 넣고 식으면
냉동고에 넣어 시원하게 미역이나 오이 를 썰어서 냉국을 만들든지 아님 콩나물을 삶아서
식혀서 냉국을 부어 콩나물냉국을 만들어 먹어도 좋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