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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점   (참여 : 253 명) |
| 눅눅한 장마철을 상큼하게 지키는 여름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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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쯤이야(중) 1인분10분221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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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
애가지 3개,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실고추 1/2큰술 |
| 부재료 |
양념장 : 간장 2큰술, 국간장 1큰술, 물 1/4컵,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 1큰술씩, 다진 생강 1/2큰술,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 | |
| 1 애가지는 7~8cm 길이로 토막내어 반 갈라 김 오른 찜통에 넣어 4~5분 정도 살캉하게 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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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풋고추, 붉은 고추는 씨를 빼고 잘게 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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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간장과 국간장, 물을 냄비에 넣고 한번 끓여 식힌 후 나머지 양념을 모두 넣고 섞어서 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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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쪄놓은 가지가 식으면 안쪽 면에 ③의 양념장을 고루 발라서 항아리에 한 켜 담고 위에 다진 고추와 실고추를 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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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④의 과정을 반복해 항아리에 켜켜이 차곡차곡 담고 뚜껑을 덮는다. 오래 익혀 먹는 김치가 아니므로 바로 냉장고에 넣어 두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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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김치는 한꺼번에 많이 담지 말고 조금씩 담가야 제 맛을 즐기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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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ook.naver.com/search/recipe.nhn?p_no=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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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생각
유혹의신
